얼마전 여행에서 돌아와 막 짐을 푸신 김치군님(☞블로그나들이가기)께서 멕시코여행중 보내신 엽서를 오늘 받았습니다.
여행떠나시기전에 엽서이벤트하신다길래, 저도 슬그머니 손을 들었는데 당첨이 되었거든요~(절대자랑^ㅜ^ㅋㅋ)
촌내음 풍기는 저희동네에서는요~제가 초등학교다닐때만해도 펜팔, 마니또가 굉장히 유행했었거든요.
숫자를 뽑아 그 아이에게 선물이라던지, 쪽지라던지를 보내는 마니또는 제 초등학교생활의 큰 즐거움이었답니다.
아침일찍 학교에 나가서 그 친구 모르게 신발장에 쪽지와 초콜렛을 선물하고, 또 제 신발장을 열어보는 그 순간의 설렘이란!
블로그생활(저는 제법 게으른 블로거입니다만....ㅠㅜ)을 하면서 옛날에 느끼던 그런 기분을 만끽하게되네요.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받게된 달팽가족님의 엽서. +ㅂ+ 저 이때 넘 좋아서 기뻐 기절할뻔!
그때의 마니또는 상대방이 누군지 잘 모르는 재미와 더불어 주는 기쁨, 받는 기쁨이 있던 놀이(?)잖아요~
(그런데 요즘 아이들도 마니또를 알까요? +_+a 급궁금하네여~)
비록 상대가 누구인지 알고, 또 이벤트를 통해 당첨되는 거라면 재미가 조금 떨어질 수도 있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그래도 막상 받아보면 기쁜 그 기분이란!
(받아보지 않으셨으면~말을 마세요~ㅎㅎㅎ)
사실 여행중에 피곤하거나 지치면 손가락하나 까딱하기 싫을때도 있을텐데
이렇게 잠깐이나마 짬을 내셔서 엽서를 보내주셔서 더 기쁘답니다~홍홍홍
'김치군님, 감솨해여~팔딱팔딱~┌'ㅂ'┘거리고 있어여~'
저도 많이많이 나누어줄 수 있는 블로거가 되고싶네여~
(게으른 삼류 블로거지만요ㅠ..ㅜ)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글과 사진을 통해 만났지만,
이렇게 가끔이라도
서로 살아가는 공간에서 종이와 펜으로 감성을 공유할 수 있어서
블로그생활은 오늘도 즐겁습니다.
자.자. 오늘도 서로의 감성을 마음껏 교류해봅시닷~!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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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멕시코 엽서가 쿠바엽서보다도 훨씬 일찍 도착했네요!!! +_+
고마워요, 김치군님!
쿠바엽서는...어디서 방황하고 있을지도~ㅠ..ㅜ
앗.. 너무 부러워효..!!
니나님 혹시 말레이시아 엽서도 필요하시면..
살짝 주소 날려 주세요...ㅎㅎ...
난 제주도 엽서 필요해요....!! 아주 많이..ㅋㅋㅋ
저도 조만간 예쁜엽서 모아모아,
한방 날릴께효~'ㅅ'
오호~ 이것은.. 백만년전에 보냈던 그 엽서..ㅎㅎ
이번 것은 안갔나봐요? ^^;
목빠지게 기다리고있는데...ㅠㅜ
어디 딴데로 샌건지, 혹시 엽서에 배낭들려보내신건 아니시죠? ^^; 어디 유랑갔나봐요.ㅠㅜ
여행지에서 받게되는 선물 중에 가장 좋은 것이 정성이 담긴 '손글씨'가 가득한 엽서인거 같아요~
니나브리사님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부럽네요~~ ^^
저도 여행가게 되면 니나브리사님에게 엽서 보내드릴게요 ^^
아흐~감사합니다.
저도 예쁜엽서 모으면,
나중에 쥬띠님께도 꼭 드리고싶네요^^
군대에서 손글씨의 감동을 절실히 느낄수 있었는데..언제 또 그 감동을 느낄수 있을지..ㅎ
군대에서 받아보는 손글씨 편지,
혹시 그거 받고 울지는 않으셨어요? +ㅂ+
^^기회봐서 나중에 yeoguevara(->어케읽나요?ㅠㅜ)
님께도 엽서 날릴게요~!
'여게바라'라고 읽습니다.ㅎ
오~여게바라님! ㅎㅎ반갑습니돠앗~
니나님은 인기가 좋네요.
늘 와서 남겨주시는 댓글을 보면 상냥하고 밝은 아가씨라는 게 느껴집니다.
그나저나~ 우리 마나님은 왜 나한테는 편지를 안보낼까요. ㅠ,ㅠ 나도 받고 싶다우~
크학~상냥하다고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사와요~
ㅎㅎㅎㅎㅎㅎ
에이~쉐프님 먼저 함 보내보시와용!
잡은 물고기에 밥 주는 거 봤어요? ㅋㅋ
니나님 엽서 결국 어딘가로 여행간건가요. -_-;;;음~
잡은 물고기..ㅎㅎ..
그래도.. 물고기.. 밥 안주면 이끼 먹고 연명하다가 결국은 죽더라구요...!!
ㅎㅎ.. 사랑을 쏟아주세요... 그래야 비늘이 광채가 나요..!! ^0^
이웃간의 교류가 보기 좋네요~
부럽^^
^-^
므헤헤, 이런것도 블로그의 재미인거 같아요.
팀블로그라서 어느분이 어느분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으나
이웃간의 교류 좋아보이네요.
우리 모두 하나에요..^-^
네~^^ 모두 하나이지요.므하하핫
ㅎㅎ..다시금 엽서..감동릴레이가 시작되는가보네요..
몇몇분들이 보내주신 엽서에..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일부러 정하고 주거나 받는건데두,
왤케 기분이 좋은건지요~!!!! ^^
힘찬 한주가 되시길~!
디지터 감성의 블로그에서 이웃들과 함께하는 아나로그적 감성 너무 좋네요.
디지탈이 가질 수 없는 것.
네~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히히, 좋은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Blue to Sky 님, GTX 블로그 콘테스트 운영진입니다^^ GTX는 서울과 경기지역을 30분 생활권으로 묶어줄 시속 100km의 광역고속철도입니다. 프랑스 파리의 RER, 영국 런던의 Cross Rail, 일본 동경의 급행철도와 같은 신개념 고속철도이죠^^ 현재 GTX 홈페이지에서 GTX 블로그 콘테스트를 진행중인데, '교통혼잡 체험담'이나 'GTX가 생길 미래이야기'를 응모해보세요^^ 매주 활발한 활동을 한 블로거에게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이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게시판 (http://www.gtx.go.kr/home/board/event.jsp ) 을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d -GTX 블로그 콘테스트 운영진 드림-
삼류블로거는 내꼰대!!!
껭~들켰당....
손~배니임~~~( 'ㅸ'//)
엽서는 마음이 담겨서인지 받을때의 기분은....최고죠^^
네~^^
저도 얼른 남을 기쁘게 해주고 싶네요!흐~~
오 엽서 나눔...이것 참 좋은 것 같네요...
왠지 인간미없는 웹 세상에서 벗어난 일탈 같은 느낌입니다!!!
제주도 엽서 환영합니다.
전 일산 엽서;;;소속입니다...;;있을지 모르지만;;ㅋ
여행 좋아하시는 김치군에게 받으셨군요
달팽가족님에게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와하+_+
엽서도 엽서지만,
손글씨 너무 예쁜데요+_+
우와~ 정말 멋있네요.
손글씨, 엽서, 편지, 이런것들을 받아본지가 얼마나 되었나 모르겠어요.
사진만으로도 뭔가 막 기분좋아지는데요?^^
여튼 잘 봤습니다. 종종 놀러올께요.ㅎㅎ
좋으시겠어요, 엽서를 주고 받았던 시대의 정감이 남아있습니다.
그러구보니 저두 이웃들에게 엽서나 날려보내야 할 것 같네요.
생각난 김에 이벤트나 하나 조직해 볼까나~!!!
잘 보구 갑니다. 니나브리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