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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X의 헌신』완벽한 제목 & 완벽한 알리바이 (2009.05.02)

영화 | 2009/05/21 08:26 |


 
<용의자 X의 헌신>
(容疑者Xの獻身, 2008)


#감독: 니시타니 히로시
니시타니 히로시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유카와), 츠츠미 신이치(이시가미), 시바사키 코우(우츠미), 무라 카즈키, 마츠유키 야스코
후쿠야마 마사하루츠츠미 신이치시바사키 코우키타무라 카즈키마츠유키 야스코

★ 줄거리 (출처 - Daum영화) ★

어느 날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남자의 시신이 발견된다. 사망자가 ‘토가시 신지’임이 판명되자, 그의 행적을 조사한 ‘우츠미’ 형사는 사건의 강력한 용의자로 전처 ‘야스코’를 지목한다. 하지만 그녀의 완벽한 알리바이에 수사의 한계에 부딪힌 우츠미는 천재 탐정 ‘갈릴레오’라 불리는 물리학자 ‘유카와’ 교수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다. 사건의 전말을 확인한 유카와는 용의자의 옆집에 사는 남자가 대학시절 유일하게 수학 천재로 인정했던 동창 ‘이시가미’란 사실에 그가 야스코의 뒤에서 알리바이를 조작하고 있음을 직감한다. 그리고 이시가미와 접촉하며 의미심장한 말을 건넨다.

★ taisnlee군의 영화지수 ★

☆ taisnlee군 평점 : 9.0 (강력추천영화)
☆ 남성 / 여성 : 남녀혼용
☆ 추천연령대 : 20대 이상 (12세이상관람가)
☆ 주요 키워드 : 알리바이, 천재, 헌신
☆ 베스트 연기자 : 츠츠미 신이치
☆ 영화정보 : Daum영화 , 네이버영화

※ 영화의 원작인 소설과 일본 드라마 <갈릴레오>는 시청하지 않았습니다.

☆ taisnlee군의 오프닝 멘트

지난 4월에 개봉한 일본영화 <용의자 X의 헌신>은 필자의 '기대작 & 예상 실패작' 리스트에 오르지 않았던만큼 흥미도 없었지만 선뜻 실패할거라는 예상을 내놓기도 어려운 영화였다. 필자에게 큰 어필을 할 수 없었던 <용의자 X의 헌신>은 "뭐 그저그런 영화겠지"라는 편견에 묻힐 뻔했지만 우연히 네이버의 파워블로거 '레드써니'님의 블로그 'Project-R'들리던 차 <용의자 X의 헌신>이 메인상단을 차지하고 있는 것과 영화에 대한 호평을 보고는 무조건 신뢰에 의해 영화를 시청하기로 하였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대성공!!! 그렇다면 근래 들어 보기드믄 추리물(?) <용의자 X의 헌신>의 핵심을 알아보자.

<용의자 X의 헌신>의 포인트
(스포일러 발설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1. 헌신 & 로맨스(?)



영화를 시청하지 않은 관객이 <용의자 X의 헌신>이라는 제목을 들었을 때 영화가 준비한 참 뜻을 이해하기란 매우 어렵다. 일반적으로 용의자라는 단어는 범인일 가능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악하게 느껴지고, 헌신이라는 단어는 몸과 마음을 다 바친다는 뜻에서 선한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전혀 조화가 되지 않을 것 같은 용의자와 헌신이라는 두 단어는 이질감과 거부감을 느끼게 하지만 영화를 시청한 관객이라면 모두들 고개를 끄덕일만큼 잘 만들어진 제목이기도 하다. (영화를 시청해야만 참 뜻을 알수 있는 일본영화로 한가지를 꼽자면 에이타 주연의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가 생각나는군요)

영화에서 헌신의 중점에는 '이시가미(츠츠미 신이치)'라는 수학의 천재가 있는데, 수학공식처럼 치밀한 트릭을 만들어내는 그가 보여주는 서툰 헌신은 이상하게도 관객의 가슴을 찡하게 울릴 것이다.


2. 상반되는 두 케릭터



# 유카와 : 아무도 못 푸는 문제를 만드는 것과 그 문제를 만드는 것 중 뭐가 더 어려운가. 단 답은 반드시 존재한다고 하자.

# 이시가미 : 그 문제를 푼다해도 아무도 행복해 지지 않아. 이제 그만 잊어줘.

트릭을 만들어낸 수학의 천재와 트릭을 풀려는 물리학의 천재. 외적으로 보나 내적으로 보나 서로 정반대의 위치에 놓여 있는 두 케릭터는 친구라는 키워드 때문에 필연적으로 엮이게 되는데, 서로 기싸움을 벌이는 장면들은 영화에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하며 영화적 재미를 배가시킨다. 한편, 속을 전혀 알 수 없는 '이시가미(츠츠미 신이치)'와는 다르게 '유카와(후쿠야마 마사하루)'는 이시가미와 친구라는 사적인 관계 때문에 심적인 갈등을 겪기도 한다.


3. 트릭 (알리바이)

범인의 존재를 처음부터 밝혀두는 <용의자 X의 헌신>은 수학의 천재 '이시가미(츠츠미 신이치)'를 앞세워 완벽한 트릭을 제시하며 시작한다. 그리고 이시가미라는 케릭터가 수학의 천재라는 것을 강조라도 하듯이 헛다리만 짚는 형사들이 있으며 그 중간선상에 형사의 편도 아니고 이시가미의 편도 아닌 물리학의 천재 '유카와(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존재한다.

이시가미가 제시한 트릭을 유카와가 풀어나가는 형식을 취하는 <용의자 X의 헌신>은 크게 이시가미가 만들어낸 살인사건에 대한 트릭이 존재하는데 이시가미(또는 제작자)는 영화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트릭을 한가지 더 준비한다. 그것은 경찰이 아닌 관객을 위한 트릭인데 추리/스릴러물에서는 존재하기 힘든 가슴 찡한 요소가 들어있다는 점에서 필자 개인적으로 영화에 높은 점수를 부여하고 싶다.


4. 주연배우



# 후쿠야마 마사하루 : 일본 내에서는 기무라 타쿠야와 함께 양대산맥을 이룰정도로 유명한 배우라지만 드라마 활동만 해 왔기에 처음 만나는 배우이다. 극중 이시가미와 다르게 멋진 외모와 옷차림, 그리고 중후한 목소리를 내는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남자가 봐도 멋지다는 생각이 들정도였고 이시가미 역을 맡은 츠츠미 신이치와 함께 긴장감 있는 케릭터 구도를 만들어내었다.



# 츠츠미 신이치 : 츠츠미 신이치 역시 필자로서는 처음 만나는 배우였는데 그가 연기한 수학의 천재 이시가미 케릭터가 본래 어떤 모습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꽤죄죄한 외모와 음습한 목소리, 그리고 무기력해 보이는 행동 하나하나가 연기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멋진 연기를 보여주었다. (필자 개인적으로 연말에 포스팅할 남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해 놓았다는 ^^)


<용의자 X의 헌신>의 헛점 (간평)  

1. OST

음악에 관해서는 문외한인 필자이지만 귀에 거슬릴 정도로 상황에 적절하지 못한 영화의 OST는 몰입도를 떨어뜨렸다는 것이 필자의 의견이다.


2. 엔딩 & 유카와의 선택



<용의자 X의 헌신>이 필자에게 불쾌감을 불러 일으킨 것이 있다면 귀를 괴롭게 하는 OST와 더불어 깔끔하지 못한 엔딩과 유카와의 선택일 것이다.


☆ 총평

<용의자 X의 헌신>은 스릴러/추리물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찡한 로맨스(?)가 감미되어 있다는 점에서 필자에게 높은 점수를 부여 받은 작품이다. 두 주연배우의 호연도 주목할만 하며, 영화가 만들어 놓은 트릭도 꽤 신선한 편이었다. 다만 추리물로서 관객에게 제시하는 단서가 적다는 점이 흠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영화 중반에 중요한 포인트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으니 추리에 능통한 관객들은 그 장면을 놓지지 말았으면 한다.



일본영화를 좋아하지 않은 관객들에게도 먹힐만한 소재와 이야기꺼리를 가지고 있는 <용의자 X의 헌신>을 많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덧 1> 영화에서 지문에 대한 것 때문에 이야기가 많은데 일본은 주민등록을 등록할 때 지문채취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덧 2> 열혈 여경 역활을 맡았던 시바사키 코우는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덧 3> 하나오카 야스코 역을 맡았던 여배우 마츠유키 야스코는 아오이 유우 주연의 <훌라걸스>에서 훌라댄스를 가르치는 선생님 역활을 맡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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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의자 X의 헌신 - 천재 갈릴레오, 호적수를 만나다

    Tracked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2009/05/21 10:20  삭제

    * [갈릴레오] 리뷰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지난번 [갈릴레오]의 리뷰에서도 밝혔듯 히가시노 게이고의 '유카와 마나부 시리즈'는 작가 개인에게도 대단히 뜻깊은 작품이다. 일본 장르 소설계의 대가이지만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 중 하나인 나오키상 수상에서 번번히 탈락의 고배를 마시다가 마침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것도 시리즈중 하나인 '용의자 X의 헌신' 덕분이었기 때문이다. 게이고가 '용의자 X의 헌신'에 대해 '내 스스로도 걸작이라고 생각..

  2. 용의자 X의 헌신 - 히가시노 게이고 ★★★★★

    Tracked from Archaic sMile 2009/05/21 19:43  삭제

    일본 미스터리 소설사 이래 최초로 3개 부문 베스트 1위를 기록한 초유의 화제작. <이 미스터리가 최고>,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 부문에 각각 1위를 기록한 작품이며, 2006년 나오키상 수상작이다. 『백야행』, 『레몬』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2006년 최고 화제작. 사건은 에도가와 근처 작은 도시의 연립주택에서 한 모녀가 중년의 남자를 교살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혼한 아내 야스코가 돈을 갈취하는 전남..

  3. 용의자 X의 헌신 - 사랑이면 다 허용되는가?

    Tracked from 그의 날이 오면 2009/08/07 21:43  삭제

    우리나라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용의자 X의 헌신>은 <갈릴렐오>의 극장판이기도 하다.두명의 천재가 등장한다. 천재 물리학자인 유카와 마나부(후쿠야마 마사하루)와 천재 수학자 이시가미 테츠야(츠츠미 신이치)이다.한 살인사건을 두명의 천재가 치열한 논리싸움을 벌인다.물리학자는 가설을 세우고 사건을 파헤치며 수학자는 순차적으로 계산을 통해 사건을 은폐하는 논리를 펼쳐나간다.끝에 반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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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지사장우 2009/05/20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더 숨막히는 추리를 원했는 데 알고보니..로맨스 영화였다라는 게 반전일지도..
    중반까지는 헌신이 왜 제목에 들어갔는지 몰랐는데(그저 도와주고 있구나 정도)..
    마지막에 가서는 한대 얻어 맞은 느낌이였습니다...짠..했다는...;
    직장에서 어두운 경로로 본것이라서 울수는 없었지만 눈물이 촉촉하게 젖어버렸습니다(ㅜ^ㅜ)
    괜찮은 다소 잔잔한 스릴러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 BlogIcon taisnlee 2009/05/21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가에 눈물이 촉촉히 젖었다면 저와 비슷한 관점으로 영화를 시청하셨겠네요 ㅋ
      언제나 글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2009/05/21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3. BlogIcon 포코윙 2009/05/21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걸 토일요일에 하는 영화소개 프로에서 잠깐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한번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잊어먹고 있었는데... 이거 구해서 한 번 봐야겠는데요.ㅋ

  4. jk 2009/05/21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지루하고 뻔해 보이는 반전이였지만..
    후반부를 위해 참을 수 있는 영화였어요.
    뻔해 보이는 반전이 반전이였다는ㄷㄷㄷ;;
    왜 제목에 "헌신"이 붙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로맨스범죄스릴러-_-;

  5. 2009/05/21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이 원작이지요...

  6. 시엘 2009/05/21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무 생각없이 봐서 그런지 지문 체취는 몰랐어요.

    사실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맡은 유카와 마나부 교수를 좋아해서 보러 갔거든요.
    주인공 얼굴 본다고 정신 없어서...

    드라마 OST를 다 갖다 쓰다 보니 좀 뜬금없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그래도 엔딩 곡이 참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끝까지 듣고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극장 직원들의 시선을 받으면서도 꿋꿋하게.)

    저는 히가시노 게이고는 취향이 아니지만, 소설은 나오면 이상하게 다 읽어보는데...
    이 작품은 맘에 들었습니다.
    유카와 마나부 시리즈랑 가가 교이치로 형사 시리즈가 좋거든요.
    유성의 인연도 괜찮았구요.

    이 영화 마지막엔 항상 울었어요.
    이시가미도 그렇고, 유카와 교수가 혼자 남아서 문에서 우는 장면도 그렇고.

    생각보다 흥행하지 않아서 안타깝더군요. 괜찮은 영화라고 느꼈는데...

    • BlogIcon taisnlee 2009/05/21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사실 저도 지문에 관한 부분은 영화를 보면서 별 생각 없었답니다 ㅋ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팬이신가 보네요 ^^
      저도 가끔 일드를 즐겨보고는 하는데 <갈릴레오>를 한번 시청해 봐야겠습니다 ㅋㅋ

      말씀하신대로 좋은영화인데 좋은 결과가 없어서 참 아쉽죠 ^^

  7. BlogIcon VISUS 2009/05/21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먼저 봤다면 나름 재미있게 봤을 텐데..
    원작소설을 먼저 봤기 때문에 담점이 자꾸 부각되더군요.
    일단 멋진 배우들을 쓰기위해 원작의 인물설정을 바꾸는 바람에
    사건 자체와 인물의 심리에 대한 당위성이 많이 희석되어 공감하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이시가미는 도저히 같은 인물이라 할 수가 없는...^^;

    • BlogIcon taisnlee 2009/05/21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소설 먼저 읽으셨군요 ^^
      소설과 영화의 이시가미가 다르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ㅋ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의 이시가미 케릭터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

  8. BlogIcon candycat 2009/05/21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약간 억지가 가미된 느낌이 많이 들어서 별로였는데 영화는 정말 재밌게 봤어요. 특히 이시가미역을 맡았던 츠츠이 신이치(이분 드라마에서는 자주 나오는 연기파배우에요^^)씨의 연기가 가슴 뭉클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 BlogIcon taisnlee 2009/05/23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마보다 영화를 더 재미있게 보셨나 보군요 ^^
      (보통 영화 쪽이 완성도가 더 높죠 ㅋ)
      저도 츠츠미 신이치의 연기는 너무 좋았어요 ㅋ

  9. BlogIcon 하루 :) 2009/05/21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는 소설원작에 완전 빠져들었었더랬죠. 트랙백 걸고 갑니다 :)

  10. 우히우히우히 2009/05/21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갈릴레오를 통해서 재미있게 봤던 배우고 츠츠미 신이치는 세일러복과 기관총인가
    거기서 나왔었는데 런치의여왕에도 나왔음 ㅋ 아.. 그리고 착신아리에도 나왔었음 ㅋ
    요즘 한창 일드에 허우적거리는 상태라 드라마보고 거기나와있는 배우들이 나왔던 것들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보니 같이 출연했던 작품들이 많이있더라구요. 우리보다 인구많은 일본인데 생각보다 배우가 적구나..라고 가끔 생각이듬. 아직 많은 일드를 섭렵하지 못한 착각이지만...ㅋ

    • BlogIcon taisnlee 2009/05/23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드는 좋아하는 배우를 찾아서 가끔 보기 때문에
      영화의 두 주연배우는 처음 접했는데, 연기 좀 짱인 듯 ㅋ

  11. 우히우히우히 2009/05/21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글에는 좀 다른 이야기겠지만 아래 인기뉴스를 보니 욱일승천기에 대한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무도를 까는건 아니지만 저번주인가 삼겹살이랑 통닭먹으러 간 특집에서 박명수씨 뒷배경으로 욱일승천기모양이 두차례인가 나타났었는데 무도가 아니라면 이미 여러차례 까였을거 같았는데 저만 그렇게 본것인지 아니면 이젠 욱일승천기에대한 반감이 사라진건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블로그에 올리고싶었지만 무도를 사랑하는데 무도를 사랑하는사람들에게 까이긴 싫거든요...또 무도를 까는 사람들도 싫고 해서 그냥 넘겼는데 혹시 보셨다면 아래의 인기뉴스처럼 여러 반응이 나오지않았을까 싶습니다.

    • BlogIcon taisnlee 2009/05/23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썰미가 좋으시네요 ^^
      님의 말대로 욱일승천기가 무도에 잠시나마 스쳐지나갔다면 방송사 측의 크나큰 잘못이군요.
      이런 눈썰미 좋습니다 ㅋ

  12. BlogIcon 달팽가족 2009/05/22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겠네요! 홍콩에도 개봉하려나요~ 한번 확인해 봐야겠어요.

  13. 모순토끼 2009/07/29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와 비슷하게 느낀 댓글이 있네요^^
    추리물인줄 알았는데 연애소설이였다?

    마지막에 결국 눈물이 나덥니다..^^

    뒤늦게 본 영화지만 정말 보기를 잘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