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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X의 헌신』완벽한 제목 & 완벽한 알리바이 (2009.05.02)

영화 | 2009/05/21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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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의자 X의 헌신 - 천재 갈릴레오, 호적수를 만나다

    Tracked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2009/05/21 10:20  삭제

    * [갈릴레오] 리뷰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지난번 [갈릴레오]의 리뷰에서도 밝혔듯 히가시노 게이고의 '유카와 마나부 시리즈'는 작가 개인에게도 대단히 뜻깊은 작품이다. 일본 장르 소설계의 대가이지만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 중 하나인 나오키상 수상에서 번번히 탈락의 고배를 마시다가 마침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것도 시리즈중 하나인 '용의자 X의 헌신' 덕분이었기 때문이다. 게이고가 '용의자 X의 헌신'에 대해 '내 스스로도 걸작이라고 생각..

  2. 용의자 X의 헌신 - 히가시노 게이고 ★★★★★

    Tracked from Archaic sMile 2009/05/21 19:43  삭제

    일본 미스터리 소설사 이래 최초로 3개 부문 베스트 1위를 기록한 초유의 화제작. <이 미스터리가 최고>,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 부문에 각각 1위를 기록한 작품이며, 2006년 나오키상 수상작이다. 『백야행』, 『레몬』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2006년 최고 화제작. 사건은 에도가와 근처 작은 도시의 연립주택에서 한 모녀가 중년의 남자를 교살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혼한 아내 야스코가 돈을 갈취하는 전남..

  3. 용의자 X의 헌신 - 사랑이면 다 허용되는가?

    Tracked from 그의 날이 오면 2009/08/07 21:43  삭제

    우리나라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용의자 X의 헌신>은 <갈릴렐오>의 극장판이기도 하다.두명의 천재가 등장한다. 천재 물리학자인 유카와 마나부(후쿠야마 마사하루)와 천재 수학자 이시가미 테츠야(츠츠미 신이치)이다.한 살인사건을 두명의 천재가 치열한 논리싸움을 벌인다.물리학자는 가설을 세우고 사건을 파헤치며 수학자는 순차적으로 계산을 통해 사건을 은폐하는 논리를 펼쳐나간다.끝에 반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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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천지사장우 2009/05/20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더 숨막히는 추리를 원했는 데 알고보니..로맨스 영화였다라는 게 반전일지도..
    중반까지는 헌신이 왜 제목에 들어갔는지 몰랐는데(그저 도와주고 있구나 정도)..
    마지막에 가서는 한대 얻어 맞은 느낌이였습니다...짠..했다는...;
    직장에서 어두운 경로로 본것이라서 울수는 없었지만 눈물이 촉촉하게 젖어버렸습니다(ㅜ^ㅜ)
    괜찮은 다소 잔잔한 스릴러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 BlogIcon taisnlee 2009/05/21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가에 눈물이 촉촉히 젖었다면 저와 비슷한 관점으로 영화를 시청하셨겠네요 ㅋ
      언제나 글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2009/05/21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3. BlogIcon 포코윙 2009/05/21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걸 토일요일에 하는 영화소개 프로에서 잠깐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한번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잊어먹고 있었는데... 이거 구해서 한 번 봐야겠는데요.ㅋ

  4. jk 2009/05/21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지루하고 뻔해 보이는 반전이였지만..
    후반부를 위해 참을 수 있는 영화였어요.
    뻔해 보이는 반전이 반전이였다는ㄷㄷㄷ;;
    왜 제목에 "헌신"이 붙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로맨스범죄스릴러-_-;

  5. 2009/05/21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이 원작이지요...

  6. 시엘 2009/05/21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무 생각없이 봐서 그런지 지문 체취는 몰랐어요.

    사실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맡은 유카와 마나부 교수를 좋아해서 보러 갔거든요.
    주인공 얼굴 본다고 정신 없어서...

    드라마 OST를 다 갖다 쓰다 보니 좀 뜬금없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그래도 엔딩 곡이 참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끝까지 듣고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극장 직원들의 시선을 받으면서도 꿋꿋하게.)

    저는 히가시노 게이고는 취향이 아니지만, 소설은 나오면 이상하게 다 읽어보는데...
    이 작품은 맘에 들었습니다.
    유카와 마나부 시리즈랑 가가 교이치로 형사 시리즈가 좋거든요.
    유성의 인연도 괜찮았구요.

    이 영화 마지막엔 항상 울었어요.
    이시가미도 그렇고, 유카와 교수가 혼자 남아서 문에서 우는 장면도 그렇고.

    생각보다 흥행하지 않아서 안타깝더군요. 괜찮은 영화라고 느꼈는데...

    • BlogIcon taisnlee 2009/05/21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사실 저도 지문에 관한 부분은 영화를 보면서 별 생각 없었답니다 ㅋ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팬이신가 보네요 ^^
      저도 가끔 일드를 즐겨보고는 하는데 <갈릴레오>를 한번 시청해 봐야겠습니다 ㅋㅋ

      말씀하신대로 좋은영화인데 좋은 결과가 없어서 참 아쉽죠 ^^

  7. BlogIcon VISUS 2009/05/21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먼저 봤다면 나름 재미있게 봤을 텐데..
    원작소설을 먼저 봤기 때문에 담점이 자꾸 부각되더군요.
    일단 멋진 배우들을 쓰기위해 원작의 인물설정을 바꾸는 바람에
    사건 자체와 인물의 심리에 대한 당위성이 많이 희석되어 공감하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이시가미는 도저히 같은 인물이라 할 수가 없는...^^;

    • BlogIcon taisnlee 2009/05/21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소설 먼저 읽으셨군요 ^^
      소설과 영화의 이시가미가 다르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ㅋ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의 이시가미 케릭터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

  8. BlogIcon candycat 2009/05/21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약간 억지가 가미된 느낌이 많이 들어서 별로였는데 영화는 정말 재밌게 봤어요. 특히 이시가미역을 맡았던 츠츠이 신이치(이분 드라마에서는 자주 나오는 연기파배우에요^^)씨의 연기가 가슴 뭉클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 BlogIcon taisnlee 2009/05/23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마보다 영화를 더 재미있게 보셨나 보군요 ^^
      (보통 영화 쪽이 완성도가 더 높죠 ㅋ)
      저도 츠츠미 신이치의 연기는 너무 좋았어요 ㅋ

  9. BlogIcon 하루 :) 2009/05/21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는 소설원작에 완전 빠져들었었더랬죠. 트랙백 걸고 갑니다 :)

  10. 우히우히우히 2009/05/21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갈릴레오를 통해서 재미있게 봤던 배우고 츠츠미 신이치는 세일러복과 기관총인가
    거기서 나왔었는데 런치의여왕에도 나왔음 ㅋ 아.. 그리고 착신아리에도 나왔었음 ㅋ
    요즘 한창 일드에 허우적거리는 상태라 드라마보고 거기나와있는 배우들이 나왔던 것들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보니 같이 출연했던 작품들이 많이있더라구요. 우리보다 인구많은 일본인데 생각보다 배우가 적구나..라고 가끔 생각이듬. 아직 많은 일드를 섭렵하지 못한 착각이지만...ㅋ

    • BlogIcon taisnlee 2009/05/23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드는 좋아하는 배우를 찾아서 가끔 보기 때문에
      영화의 두 주연배우는 처음 접했는데, 연기 좀 짱인 듯 ㅋ

  11. 우히우히우히 2009/05/21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글에는 좀 다른 이야기겠지만 아래 인기뉴스를 보니 욱일승천기에 대한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무도를 까는건 아니지만 저번주인가 삼겹살이랑 통닭먹으러 간 특집에서 박명수씨 뒷배경으로 욱일승천기모양이 두차례인가 나타났었는데 무도가 아니라면 이미 여러차례 까였을거 같았는데 저만 그렇게 본것인지 아니면 이젠 욱일승천기에대한 반감이 사라진건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블로그에 올리고싶었지만 무도를 사랑하는데 무도를 사랑하는사람들에게 까이긴 싫거든요...또 무도를 까는 사람들도 싫고 해서 그냥 넘겼는데 혹시 보셨다면 아래의 인기뉴스처럼 여러 반응이 나오지않았을까 싶습니다.

    • BlogIcon taisnlee 2009/05/23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썰미가 좋으시네요 ^^
      님의 말대로 욱일승천기가 무도에 잠시나마 스쳐지나갔다면 방송사 측의 크나큰 잘못이군요.
      이런 눈썰미 좋습니다 ㅋ

  12. BlogIcon 달팽가족 2009/05/22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겠네요! 홍콩에도 개봉하려나요~ 한번 확인해 봐야겠어요.

  13. 모순토끼 2009/07/29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와 비슷하게 느낀 댓글이 있네요^^
    추리물인줄 알았는데 연애소설이였다?

    마지막에 결국 눈물이 나덥니다..^^

    뒤늦게 본 영화지만 정말 보기를 잘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