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 공지사항(notice)
  • 글쓰기(write)
  • 메일(mail)
  • 팀원들의 공간(home)
  • 정팅방(chatroom)
  • 관리(admin)
홈

(home) 팀원 

전용(Member Only) 커뮤

니티(community) 방명

록(guestbook) 파트

너십(partnership)
  • 총 방문자 수 2,326,305명
  • 실시간 접속자 수
 

 

Category»

  • 여행(Travel)
  • 사랑(Love)
  • 감성미디어
  • 요리(Food)
  • 영화(Movie)
  • 취미(Hobby)
  • 책&음악

RSS&Metasite

Add to Google Reader or Homepage
Free PageRank Checker
믹시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Recent Comment»

  • 한국 사람 일본사람들이 다...
  • ftd montreal님의 댓글

  • 신한카드같은 경우는 전월실...
  • 땡땡이님의 댓글

  • 일본인중에도 개념있는사람은...
  • Define님의 댓글

  • 일본인중에도 개념있는사람은...
  • Define님의 댓글

  • kb카드 빠돌인가... 니 사고...
  • 님이 더 특이한듯..님의 댓글

  • 정말 문제는 사람들에게 위기...
  • GrayCAT님의 댓글

  • SF 장르를 굉장히 좋아하고...
  • 블로군님의 댓글

  • 생명에 관한 존엄성을 다시금...
  • 소춘풍님의 댓글

  • 에일리언 웨어에 hdmi 단자가...
  • 눈님의 댓글

  • 좋은 정보네요. 요즘 화장품...
  • mediasetter님의 댓글

  • 마지막 말 소름끼쳐요ㅠㅠㅠ...
  • 크헝님의 댓글

  • 真是很不错,会一直支持你的。.
  • tiffany jewellery님의 댓글

  • 이 영화가 잘되고 사진이 아...
  • moncler vest for men님의 댓글

  • 근데..2월달에도.수학여행가...
  • ??님의 댓글

  • 관계로 여전히 계속 좋은 노력..
  • pandora sale님의 댓글

Recent Trackback»

  • [미국,워싱턴DC] 미국 동부,...
  • [미국,뉴욕 맨하탄] 미국 동...
  • [검색,실험] 키워드 검색 -...
  • [여행,준비] 여행 서적,여행...
  • [영화,액션] 외계인들과의...

[연애상담] 나쁜 남자에게만 끌리는 나, 계속 반복되네요.

What is LOVE/연애상담 | 2009/08/02 23:25 |

이글은 연애상담 러브QnA에 올려진 질문에 답변한 내용으로 재구성 되어 있습니다.

1. 질문자 : 여자 30대
2. 상대편 : 남자 30대
3. 만나게 된 계기 : 그 남자가 길 안내를 해 주었습니다
4. 만나는 횟수 : 한달에 두 세번

Q직장에 면접을 보려고 가는 길에 그를 만났다. 가는 길을 잘 몰라 당황하던 중 한 남자가 자기도 그곳에 간다며 길을 알려주었다. 그걸 계기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그는 그 회사 직원이었다. 그후  난 채용되었고 급속히 친해졌다. 하지만 어려운 여건이 찾아왔고 난 회사를 계속 다니기 어려울 정도의 상황이 되었지만, 난 그와 지내는 시간이 행복했기 때문에 회사는 그만두지 않고 참고 있었다.

나는 원래 이런 걸 묻는 스타일은 아닌데 그에게 우리가 사귀는 거냐고 물었더니, 처음엔 "시간을 조금 두고 보자. 나는 오래 알고 시간을 보낸 후에 사귀는 스타일이다."라고 대답했고, 시간이 좀 더 지난 후에는 "사귀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난 예쁘단 소리도 많이 듣는 편이고, 남자도 잘 따르는데 내가 좋아하는 남자를 만난다는 기준을 가지고 있어서, 좋은 대접 못받아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다. 이번에도 또 반복. 그와 함께 있으면 참 행복했다. 참 맑고, 충만한 느낌. 그전 남자들과의 관계와는 너무나 다른 달콤한 향기가 감도는 느낌이었다.

퇴사를 하고 나서는 서로 연락을 안하는 스타일이라 연락이 뜸했다. 그래도 나는 그를 만나러 갔다. 그 아이는 동호회에, 친구에, 회사에 약속이 늘 꽉 차 있다. 동호회 활동이란게 무척이나 개인시간을 잡아 먹는듯 했다. 늘 누나와 여동생들의 전화가 오는 것도 마음에 걸린다. 

크리스마스, 새해 첫날,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그의 생일, 작년 내 생일 이렇게 모든 특별한 날들을 다 같이 보낸 남자는 평생 그가 처음이었다. 어느날 그에게  "우리가 어떤 사이냐"고 다그쳤더니 거리를 둔다. 그나마 가끔씩 오던 연락마저도 끊어졌다. 내 자신을 사랑해야 하고 내 삶은 사랑해야 하는데 왜 이 아이에게 매달리는지 모르겠다.

몇달간 수차례 관계를 가졌다. 이렇게 많이 누구와 잔 적도 없는데.. 그는 나와는 결혼 생각이 없다고 한다. 그와의 모든 관계는 항상 내가 먼저 이끌어 가야만 한다. 이젠 서서히 지쳐간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만 하는 것일까...?


 A 글에서 님의 마음이 묻어납니다. 제가 이야기 하지 않아도 스스로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고, 끝내야 한다고 머리로는 생각하고 있는데, 마음이, 본능이 그를 찾고 있군요. 뻔한 결론을 가지고 다시 한번 자신을 말려줬으면 하는 것 같군요. 

남자 :  이혼남, 육체적으로 매력이 있는 남자, 연하남, 동호회 운영자, 주변에 여자가 많음, 외향적이고 사교적으로 보임, 한번의 이혼경력으로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에는 조심스럽고 조건을 따짐.

여자 :  외모에 자신감이 있고, 성적으로 매력적인 여성, 연상녀, 남자들이 잘 접근하는 편이지만 지속적으로 교제한 남자는 거의 없음, 나를 좋아하는 사람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 나쁜 남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보임, 늘 먼저 연락하고, 먼 거리를 스스로 찾아가는 매달리는 쪽임, 아직까지 안정적인 직장이 없고 경제적으로 취약.


그에게 당신은 어떤 존재입니까?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이혼을 경험한 그에게 결혼(혹은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은 조건을 따지고, 계산이 들어 있을 겁니다. 그는 당신에게서 육체적인 매력을 느꼈고, 당신을 쉽게 질릴만큼 안았습니다. (6개월 동안 80여번의 관계를 가졌는데, 최근 4개월간 바빴고 현재는 한달에 2-3번 만나는 관계라는 이야기는 관계의 대부분이 직원 아파트 기숙사에 살던 시기에 이루어졌던 것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사내커플이라고 불리던 시간속에서 그는 당신을 저울질 했고, 결혼이나 진지하게 사귀는 사이가 아닌 적당히 즐기는 사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더 잔인하게 말하자면, 그는 당신에게 육체적인 욕구를 해결하면서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조건이 좋고, 순진한 여자들을 결혼상대로 물색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잠자리를 당신과만 한다는 이야기는, 그가 다른 여자에게는 '결혼전까지 순결을 지켜주는' 신사적인 남자의 가면을 쓰고 다른 여자들을 만나고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나쁜 남자에 끌리는 건 아닌가요?  

본인의 말로 추정하기에 님은 남자들을 끄는 성적인 매력이 있는 여성인 것 같군요. 그래서 어릴때부터 뭇남성들이 관심을 보이고 추파를 던지는 등 인기가 많았을 것 같네요. 하지만 무엇인가 문제가 있어 이성과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연인관계까지 연결되지 못했구요. 그것이 첫사랑의 문제인지, 부모님들의 부부사이에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롤모델), 더 어린 시절의 상처인지는 모르지만 '한 남자의 여자'가 되어보지는 못한 것 같네요. 당신에게 다가온 대부분의 남자들은 당신을 육체적인 대상으로 보고 접근을 한 뒤, 당신이 마음을 주면 당신을 안고 떠나가는 걸 반복해온 것은 아닌지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그래서 잠자리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후에 자기를 밤새 '꼭 껴안아주고, 온기를 나눠준' 것에 그토록 감동을 받고, 끌리는 것 같네요.하지만 스스로 썼던 것처럼 당신은 소중한 존재이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안됩니다. 사랑은 두 사람이 함께 하는 것이예요. 당신이 마음을 열고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듯 당신을 소중히 여겨주는 사람을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고 싶지는 않지만, 여자는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와 사는 것보다 자신을 사랑해주는 남자와 사는 게 더 행복할 확률이 높은 것 같아요.  

먼거리를 달려가 하룻밤 안기고 나서 그래도 '함께 했다'고 위안을 삼을 만큼 당신은 외롭고,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절실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더 이상 그에게 매달리지 마세요. 당신이 매달리면 매달릴 수록 그는 당신을 하찮고 쉬운 존재로 볼 겁니다. 연락을 안하고 있다가 아쉬우면 전화를 받고 잠자리를 함께 하는 패턴은 너무 비참하잖아요. 


그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활을 할 때가 온 것 같은데요.  

5월에 직장도 잡히고, 생활이 안정될 것 같다고 하셨죠. 그때를 계기로 뭔가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남자에게 자신이 정말로 기대하는 것이 뭔지, 자신의 이상형을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언제까지 예쁘고 매력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너무 늦기전에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해줄 사람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당신의 육체적 매력 뿐만 아니라 당신의 영혼까지 사랑해줄 사람을 조심스럽게 선택해서 사귀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하는 이야기가 너무 뻔한 이야기이고, 당장 현실적으로 들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준비한 사람만 기회를 잡을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소중한 인생을 나쁜 남자들에게 낭비하지 마시고, 아니라고 생각하면 끊어버릴 결단과 자존심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꼭 행복한 사랑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남겨주시는 답변이 질문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단순한 악플도 나쁘지만 현실성없이 위로하는 댓글도 질문자에겐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때
[남],[여]를 말머리에 꼭 붙여주세요. .
Best 댓글에 뽑히신 분들은 댓글을 본문에 삽입해 드립니다.

  

Best 댓글 :


 

'What is LOVE > 연애상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애상담] 남자친구가 있는 그녀가 자꾸 유혹해옵니다.  (7) 2010/01/20
[연애상담] '옛애인'과 '현재애인'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11) 2009/10/22
당신의 사랑에 위로와 희망을... '연애상담' 커뮤니티를 소개합니다.  (4) 2009/10/20
[연애상담] 옛남친을 잊지못하는 그녀 어떻게 해야하죠?  (9) 2009/09/09
[연애상담] 나쁜 남자에게만 끌리는 나, 계속 반복되네요.  (2) 2009/08/02
[연애상담] 변하지 않는 사랑패턴, 저도 결혼할 수 있을까요?  (9) 2009/05/13
[연애상담] 누나를 믿지 마세요?  (99) 2009/04/20
[연애상담] 자유분방한 그녀, 저보고 집착이라고 합니다.  (50) 2009/04/14
[연애상담] 바람끼 많은 유부남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20) 2009/02/21
『연애정보』 이혼녀란 걸 밝혔더니 날 떠난 남자친구.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19) 2008/12/09
바빠서 연락도 없는 남자친구. 서로의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도 못해봤네요.  (10) 2008/10/29







블로거뉴스에 송고한 최신글


감성미디어의 글들이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Trackback (0) : Comment (2)

TRACKBACK ADDRESS : http://www.blue2sky.com/trackback/105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The Blue. 2009/08/02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의 가치는 정성스런 답변내용과 주옥같은 댓글에 있었다. 물론 쓰레기 더미에서 옥석을 가려야 했지만 좋은 댓글이 많았던 글이다. 하지만 그 모든게 한순간에 날아가버렸다.

    글이야 다시 살리면 되지만 200개가 넘는 댓글은 어디서 보상 받아야만 할까?

    자꾸 내 안에 있는 악마의 속삭임이 들려온다.

  2. 2009/08/03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이전 1 ...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922    다음»
 

  • Home|
  • Media log|
  • Tag log|
  • Location log|
  • Guestbook|
  • Admin|
  • Write
The Blue.'s Blog is powered by Daum / Designed by TISTORY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