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 첫포스팅은 제목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일본식 도시락으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사실 도시락(벤또)이라 하면
저또한 그렇지만 한국사람들 인식에는 김□천국에서 김밥먹는거와 같이
좋게말하면 일반적이면서도 나쁘게 말하면 특별하지만은 않은
그런 느낌으로 다가오는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도시락이라고 하기엔 매일 저녁 직장인들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평균30분 이상 기다려서야 맛볼수 있는
인기만큼 맛도 일품인 '코코로 벤또'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제 첫포스팅은 제목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일본식 도시락으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사실 도시락(벤또)이라 하면
저또한 그렇지만 한국사람들 인식에는 김□천국에서 김밥먹는거와 같이
좋게말하면 일반적이면서도 나쁘게 말하면 특별하지만은 않은
그런 느낌으로 다가오는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도시락이라고 하기엔 매일 저녁 직장인들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평균30분 이상 기다려서야 맛볼수 있는
인기만큼 맛도 일품인 '코코로 벤또'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저의 모든 포스팅은 사진 위로 설명글이 들어가 있습니다.
* 전문가가 아니므로 다소 모호한 표현과 틀린부분이 있으니 지적해주신다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저의 글은 개인적 소견일뿐 맛이 있다없다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 전문가가 아니므로 다소 모호한 표현과 틀린부분이 있으니 지적해주신다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저의 글은 개인적 소견일뿐 맛이 있다없다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코코로벤또의 오픈시간은 낮과 밤 두 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세부정보는 맨아래 표기)
저녁오픈시간에 맞추어 좀 이른감 있다 생각하고 찾아갔으나
이미 모든 테이블은 만석이었습니다. 처음 찾아가본지라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생각못하고 다른 곳에 들렸다 다시 왔더니 만석테이블 이외에 추가로 앞에 6팀을 두고
한시간을 기다려 먹게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또한 다른 남성분들과 다를바 없이 기다려 밥을 먹는다라는건
사전에 없는 문장이었으나 포스팅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기다렸습니다.
건물외부로 계단 왼쪽으로 앉아서 기다릴수 있는 의자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입구에는 기다리는 순서가 표시되어있으니 잘 확인하시고
순서표가 없더라도 질서있게 줄을 서계시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30분 정도가 지나서야 대기순서 1번이 되어서 가계내부 오른쪽에서 기다리다
천장 장식물을 촬영해보았습니다.
의미하는바는 없지만 외부 인테리어와 마찬가지로 일본식 음식점이라는
분위기를 느낄수 있도록 다양함보다는 간결하고 소소함이 느껴졌습니다.
다른 손님들은 느꼈을지 모르지만
생각보다 많은 손님들이 대기중임에도 불구하고
코코로벤또의 여성종업원은 친절하고도 신속한 서비스로
거의 1시간을 기다리고도 식사를하게 되는 손님들중에
불만을 가진사람이 거의 없어보일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또한 다른 일본식 음식점에서 배워야할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맛도 중요하지만 손님들이 타국음식을 원하는건 타문화에 대한 이해가
우선이기에 찾는다는 점을 인지하는 것도 중요할 것 입니다.
만화 미스터 초밥왕을 보시면 밥을 지을때
초절을 하시는 것을 보신분들이 계실겁니다.
내부에 들어서니 새콤한 초밥냄새가 가게안으로 한가득 퍼져
식욕을 엄청 자극하였습니다.(오래기다려서인가...;;;)
심도 조절을 잘못하여 윗부분은 흐릿하게 나왔으나
대락적인 메뉴만 소개하겠습니다.
총 7가지 종류의 벤또와 기타메뉴가 있습니다.
그중에 제가 이번에 소개할 메뉴는
차슈벤또와 도리오야꼬 벤또 그리고 에피타이저입니다.
다른분들 얘기를 들어보니 방문시마다
나오는 서비스(꼭 나오는게 아닐수도 있습니다)가 다른 듯 합니다.
제가 기다리고 처음으로 맛볼수 있었던 에피타이저는
예상외로 훌륭했던 해물야끼우동이었습니다.
갓 나온 우동위로 가쓰오부시가 춤을 추었고
매콤하면서도 달콤했던 소스맛은 아직도 기억납니다.
해물이 들어가서 비린맛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약간의 생강이 감미되어서 비릿맛을 절제하여주었습니다.
코스요리를 드셔보신분들은 좀 이해가 안가실수도 있겠지만
워낙 바쁘고 기다림에 지칠수도 있는 손님들을 생각하다보니
그로인해 서비스또한 급하게 나오다보니 분별력은 떨어졌던것 같습니다.
사실 뭐 서비스에 무슨 큰 의미가 있겠습니까;;;하하하;;
어쨌든 부끄럽게 생긴 이 복숭아모양을 한 에피타이저는
속안에 단팥이 들어간 호빵입니다.
일식을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일드나 만화에서 가끔 등장하던 그것이
바로 이 호빵이었습니다. 맛은 여느 호빵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일식요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국입니다.
바지모양을 한 귀여운 파가 나와서
기다림에 지친 마음을 달래주었습니다.
세번째로 나오던 에피타이저는 예상외였습니다.
메인요리를 포스팅하러왔던 저에게 의외의 맛을 선사해준
'흑임자 드레싱 닭가슴살 샐러드'
메뉴판에도 나와있듯이 가격은 6000원입니다.
공짜좋아하면 안되지만 정말 이정도 맛을 가진 샐러드가
에피타이저로 나오다니 이해하기 힘든부분이었고...
생각해보면 매우 오래 기다리다보니 나온 듯 하지만
가게측의 세심한 서비스에 다시한번 대만족입니다.
맛을 표현하기 힘들어 제 생각을 표현해보자면
솔직히 남성분들 음식점(특히 피자□)가면 샐러드바
추가 주문하는거 별로 내키지 않지만 여성분들에 이끌려
주문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이샐러드를 맛본후 느낀점은
다음에 다시 방문시에는 벤또와 함께 추가주문할 생각이
들정도로 제가 맛본 샐러드중 손가락안에 꼽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다리던 시간이 길었던 만큼 서론또한 길었던 것 같습니다.
드디어 코코로벤또의 첫번째 메인 '차슈벤또'입니다.
코코로벤또의 모든 벤또에는 새콤하게 초절된 양념밥 위에
호소마끼(김초밥)와 쯔께모노(야채절임), 교꾸(달걀말이) 등이
올라가고 차슈,장어,연어 등에 따라서 벤또의 메인네임이 정해집니다.
차슈벤또는 차슈특유의 돼지누린네가 있으므로
생강과같은 쯔께모노와 함께 시식해보시길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격대비(세부정보는 맨아래 표기) 비쌀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의외로 남성분들에게도 많은양에 만족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두번째 메인
'도리오야꼬벤또'입니다.
데리야끼소스로 요리된 치킨이 정말 담백하고 겉튀김이 아삭해 행복감마저 듭니다. ㅠㅜ
나머진 차슈벤또와 동일하며 개인적으로는 차슈벤또보다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야끼우동벤또와 츠기지마구로벤또를 포스팅하러 갈 예정입니다.
정말 기다린만큼 후회스럽지만은 않았던...
맛집이라고 표현할만 했던 그런 '코코로벤또'였습니다.
끝으로 처음이다보니 부족하지만 저에게 의미가 컸던 포스팅인만큼
비평보다 격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61-6
전화번호 : 02-338-3822
오픈시간 : 오전 11시30분~오후 3시, 오후 5시~오후 10시
휴무일 : 일요일
예산 : 20,000원 이하
인기메뉴 : 차슈벤또 7,000원, 츠기지마구로벤또 12,000원
주차 : 가능
전화번호 : 02-338-3822
오픈시간 : 오전 11시30분~오후 3시, 오후 5시~오후 10시
휴무일 : 일요일
예산 : 20,000원 이하
인기메뉴 : 차슈벤또 7,000원, 츠기지마구로벤또 12,000원
주차 :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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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댓글 입니다
역시 세상은 넓고 맛집은 많군요.
제이씨님 덕분에 이런 맛집을 알지 못한다면 어쩌면 평생 못 가볼수도 있는 곳이네요.
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홍대 나갈일 있으면 한번 갈게요~
감사합니다.
더 좋은곳 좋은글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
오늘 홍대갔다왔는데 진작 알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ㅠ
삼거리포차 근처이니 아마 시간대만 맞으시면 또 기회가 있으실거에요 ^-^
와~ 한국에서도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군요.
야끼우동은 저도 좋아해서 집에서 가끔 만들어 먹어요. ^^
챠슈~ 일본 사람들이 홍콩의 차슈를 무척 좋아하던데, 여기선 도시락 메뉴로도 있군요.
멋진 포스팅이네요. 앞으로 한국의 맛있는 집을 소개해 주세요.
보면서 달려갈 수 없어 괴롭겠지만, ㅠ,ㅠ 눈으로나마 즐기고 싶습니다.
사실 저도 일본음식류는 초밥이나 우동이 전부라
화면에서만 보던 음식을 즐길수 있었던 점이
신기했던것 같습니다.
한국의 맛있는집은...제가 못나서 그런지
소주가 빠지질 않는군요
비밀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오~
멋진 곳이네요~
다음에 한국들어가면 한번 가봐야할 것 같아요`
멋진 일본식 벤토~
아자아자~
감사합니다.^-^
네번쨰 사진은 색감이 무척 좋네요. 영화필름으로 찰영한 느낌이에요.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포토샵 커브조절이라 하고싶지만
사실 귀찮아서 포토스케이프 필터적용으로 돌렸습니다.
^^;; 뭐 그게 그거니까요
잘 보고 갑니다.맛나는 음식들이네요.
예 더 맛있는 음식들 포스팅하도록 할께요
가격이 서울스럽지 않아서 마음에 드네요......
용기도 특이하고.....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일본식벤토^^;;일본친구와 갔으나..어떤점이 일본식인지 나에게 되묻는 그 친구ㅡㅡ;;; 하카타풍을 먹으며..어떤점이 하카타풍인지 나에게 설명을 부탁하던 그 규슈친구 ㅡㅡ;; 일본식벤토라기보다는 일본요리집이라고하는것이 ,,, 그런벤토는 일본에서도 보기 힘들다고하네요 ㅋ^^;;
사실 제가 일본갔을때 한식점도 불고기만 팔더군요...;;
뭐 왜 불고기가 한식이냐고 전 묻진 않았던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복숭아 호빵 참 인상적이네요. 과일 호빵 아이템 사업을 해도 되겠어요.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많이 부탁합니다.
좋은생각인 것 같습니다. 혹시 창업하시면
포스팅하러 가겠습니다 ㅋㅋㅋ
12000원주고 사먹어?? 돈이 썩었군;;; 맛자체는 둘째치고 약간 거품이 낀듯한데....저정도 수준이면 6~8000원대가 적당하지않나??
좋은 글 잘 읽다가 당신 댓글때문에 감정이 팍 상했네요~ 이 글에도 나와있지만 7천원부터 1.2만원까지 다양하게 가격대가 있잖아요~ 그쪽이 말한 7천원,8천원 짜리도 있는데 글도 안 읽고 댓글 다시나봐요~?
ㅋㅋ 넌 가지마세요...
아~ 저도 검색해보니 츠기지마구로는 '참치살'이더군요
뭐 참치는 캔으로 먹지 않는이상 모든음식점에서 비싼
재료니까요...
비밀댓글 입니다
아.. 배에서 꼬로록 꼬로록 소리가 나네요..!!
사진에서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앞으로도 맛집 기대할께요..!!
"바지모양의 귀여운 파가 나왔습니다."에서 뿜었네요. 완전 센스 굿!
사진만봐도 가게 참 마음에 드네요. 근데 홍대... OTL
나중에 여유가 되신다면 들려보세요 ^^;
뭐 하루아침에 가게가 망하진 않을테니까요
깔끔하고 맛나 보입니다 ^^;
깔끔하고 맛있긴 한데
원색적인 맛이기도 해서
자극적인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싫어하시는 편이기도 합니다.
엥~ 처음엔 일본인줄 알았어요 ㅋ
학창시절 벤또? 의 추억이 솔솔 되살아나게 하네요
함 가봐야 겠어요
포스티의 유혹이 넘 크네요^^
ㅋㅋ 한번 가보세요
너무 기대하고 가시진 마시구요
견해차이가 있을수도 있으니깐요
아,,, ㅠ
뉴욕은 현재 새벽 12시 23분....
갑자기 배가 막 고파지네요....
자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
전 어제 자전거타고가다 너무 배고파서
공덕에서 순대국을 냉면먹는 속도로 들이키다
지금 입천장이 쓰라립니다. ㅠㅜ
복숭아 모양의 호빵이 인상적이네요.
맛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맛은.....
편의점 호빵? ㅋㅋㅋ
아~~아침 안먹고 왔는데요 ㅠㅠ...
ㅎㅎㅎ..
복숭아 호빵 자도 맛이 궁금 ㅎ
복숭아 호빵은...
그냥 보는게 더 맛있습니다. ㅋㅋㅋ
비밀댓글 입니다
ㅎㅎㅎ 이제 시작인가요
저도 다녀 왔는데요(여자친구랑) 딱히 안좋은건 아닌데 먹고 나면 비싸다고 느끼실 꺼예요. 양이..무지적더군요. 저만 그런가 했는데 다른 사람들도 표정이 썩 만족 스럽지못하고 속았다 하는 표정 이던데.. 여자친구도 2번 가기는 좀 그렇다고 해서 ;;; 경험 했죠 뭐..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