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y씨입니다.
오늘 소개드릴곳은 '눈나무집'입니다.
그동안 일본식음식점과 양식집만 올린것 같아서 특별히 한식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뭐 이곳은 워낙 매체에 많이 노출된 곳이다 보니 지겨워 하시는분도 계실수 있겠지만
아직 찾아보지 못하신분들을 위해서 그리고 이 무더위에 입맛없으신 분들을 위해서
담백하고 시원한 '김치말이국수'와 부드럽게 다져져 씹는맛이 일품인 '떡갈비'를 소개하려 합니다.
삼청동길에서 좀 깊숙히 위치해있다보니 약도와 교통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외부 전경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건물외형에 노란간판도 보이고 2층에 테라스도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외부매체에 많이 알려진 장소다 보니
수많은 보도와 연예인들의 방문으로 일반인들에게 삼청동의 맛집으로서의 명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건물내부에 마치 챔피언타이틀과 같은 언론관련 액자들이 걸려있습니다.
정말 기대를 하게 만들더군요
내부 인테리어는 전통음식점의 느낌이 나게끔 꾸며져 있었습니다.
크게 화려하지도 튀지도 않지만 뭔가 편안함이 느껴지는 장소였습니다.
뭐 그렇다고 의자가 듀O백은 아닙니다ㅋㅋㅋ
드디어 기다리던 '떡갈비'가 먼저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금방나왔구요 밑반찬과 함께 나왔습니다.
떡갈비 특유의 다져진 육질이 부드럽고 양념과 육즙이 어우러져 씹는 맛 또한 일품이었구요
떡갈비 위에 흰떡이 아무 양념없이 나오는데요 쫄깃한게 맛있었구요
떡갈비만 즐겨도 맛있었지만 같이나온 물김치 또는 뒤에나온
'김치말이국수'와 함께하니 더욱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1인분에 7,000원이구요
4명이서 찾아갔을때 국수4인분에 떡갈비 2인분만하니 딱 좋았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곧이어 '김치말이국수'도 나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요즘 조미료에 익숙해져 짜고 맵고 시고 극단적인 맛에 익숙하다보니
조금은 싱겁다라는 느낌도 들었으나 시원하고 깔끔하면서도 담백한맛이 좋았으며
조금은 싱거운맛을 '떡갈비'와 함께하니 정말 세트메뉴가 아닌가 싶은 착각이 들었습니다.
가격은 1인분에 4,500원입니다.
비오는 삼청동거리에서 힘든 촬영후 지쳐있고 습하고 더운날씨 덕에 입맛까지 없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고 생각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전화번호 : 02) 739-6742
인기메뉴 : 김치말이국수[4.5], 떡갈비[7.0]
주차여부 : 가능(발렛비有)
* 틀리거나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맛에대한 부분은 개개인의 차이가 있음으로 양해바랍니다.
인터넷에서의 올바른 댓글은 개인의 미덕이자 사회적 의무입니다. 서로를 존중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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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와 김치말이국수의 환상적인 조화~ 눈나무집
Tracked from 세상의 모든 김치 이야기, 김치블로그 2009/06/30 10:40 삭제삼청동의 눈나무집을 아시나요? 김치말이와 떡갈비가 대표적인 메뉴인 이 곳, 눈나무집은 꽤 유명한 맛 집이라고 합니다. 지인분들의 추천을 받아 처음 가게 된 이 곳은 삼청동에 위치하고 있어 아기자기한 가게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또 근처에 볼거리들이 많아 연인들 친구들이 많이 찾는 곳이죠.비오는 날 삼청동그런데 제가 찾아간 이 날은 비도 주룩주룩 오는 날씨에 짐도 많아 걷기가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마을 버스 11번을 타고 종점까지 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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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점심먹으러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발디딜 틈도 없더라구요. 동시에 주인장 아주머니도 신경이 날카로워지셨는지 좀 불친절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암튼 특이한 조합울 파는지라 한번은 가볼만합니다. 국수맛이 싱겁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ㅋ 그게 조미료를 안써서 그런이유인지는 몰라도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는 김치말이 국수가 간도 맛도 좀 더 나은듯 ㅋ 떡갈비는맛있습니다 ㅋ 근데 그 엄청난 유명세에 비해 대단한 맛들은 아니더군요..
맞아요 정말 공감하는부분들이 많구요 맛집이라고 해서 무조건 다 맛있는 음식들만 있는건 아니라고 보아요
제가 찾아갔을때는 친절한 편이었구요 저녁에 갔는데도 말씀데로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아무튼 특이한 조합이라는점이 제가 올린것처럼 세트메뉴다 라는 느낌으로 조금은 싱거운 국수와 조금은 느끼할수도 있는 떡갈비의 조합이 아닐까 싶어요
게다가 삼청동에 비싼음식점들이 많은데 합리적인 가격도 생각한다면 유명세도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머..음식맛이란게 개개인에 입맛에 따라 다르지만..전 솔직히..눈나무집 왜 삼청동 맛집이고 줄서서 먹는지 이해안가네요..김치말이 맛도 너무 별로고 차라리 집에서 열무썰어서 소면해먹는게 나을지도 .. 저는 두번다시 안갈집 .. 떡갈비도 가격은 절대싼편아니고.. 검색해보면 맛집으로도 유명하지만.. 눈나무집 조미료맛이 느끼하다는사람들도 꽤 많더라구요..물론 저도 그 사람중에 하나구요..
비밀댓글입니다
아 그거 몬가 하고 눌러봤는데 -_-;;;
그렇게 되었나요 흑...
묻힌다라는건 구체적으로 어떤거죠?
우와 정말 사진도 너무 좋고 +_+ 너무 맛있을거 같아요~
환상적인 맛은 아니에요^-^;; 그렇지만 그게 우리음식의 매력아닐까요 '일상적인맛'
와우! 아주 군침이 돕니다!
사진을 정말 잘 찍으신 거 같아요~ ㅎㅎ
저도 항상 카메라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제이씨님...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자동차 이동을 주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주차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적어주시면 안될까요??
이거 또 아내가 보면 가자고 머라고 할텐데...ㅋㅋ
아.. 먹고 싶당...
어? 위에는 주차여부 적었는데요?ㅋ
암튼 담에 찾을곳은 꼭 물어보도록하구 올릴때 함께 적을께요
사실 전 차가 없거든요ㅋㅋㅋ 지극히 이기적인 성격이 드러나는 글이라는....;;;
어.. 내가 제대로 못봤군요..^^;; 발렛비가 머야.. 주차시켜주는데도 돈내는모양이네
ㅋ
우와~ 정말 맛깔나는(?^^) 사진이네요.
항상 예쁘게 너무 잘 찍으셔요 ㅎㅎㅎ
저두 항상 그랬으면 좋겠는데
잘안될때도 많네요 ㅠㅜ
떡갈비도 완전 좋아하는데, 사진도 맛깔스러워서 완전 배아프네요...ㅠㅠ
부러운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ㅋㅋㅋ 감사해요
비밀댓글입니다
개인적 입맛은 다르겠지만, 과도하게 주목받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는게 개인적 생각입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조미료의 미끈한 맛이 무엇인가에 의해 가려져 안느껴지게 하는 비법이 있다는게 개인적 생각이고요.
ㅋㅋㅋ 앞으로는 주방에도 들려서 요리과정도 담으려 생각중입니다.
근데 정말 말씀하신데로 과도하게 주목받는 맛인 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식욕 돋우는 사진을 보니...
급 떡볶이가 먹고 싶어지는....
아직도 엄두가 안나서 길거리 떡볶이 시도를 안했는데...
요즘.. 얼마 정도 하나요..? ㅋ.
1000원이 넘든다면 ㄷㄷㄷ....
떡볶이 가격이야말로 동네에따라 틀리지요
시장가믄 아직도 1인분에 천원이구 도심지에서 파는건
2천원 그리고 김밥헤븐같은 분식은 뭐 3천원 이렇구요
날씨가 더우니 떡볶이도 안땡겨요 ㅠㅜ
채식시작하기 3년전..그렇게나 먹고싶던 떡갈비..-ㅂ-;;
결국 어릴적 먹던 유명한 떡갈비 맛을 못보고 채식을 시작했네효.ㅠㅠ;;
전..그럼 김치말이국슈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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