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 과연 무엇이길래? |
"아이폰3GS"가 6일 전파인증을 받음으로써 국내 출시에 대해 조심스레 예상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한가지 모델에 두가지 인증번호가 있지만, 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할 수가 없었다.
"아이폰"출시에 관한 소문이 무성했었고, 벌써 1년이 넘도록 나온다 안나온다로 말들이 많았었다. 나 역시도 벌써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의 포스트를 세번째나 작성하는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은 "아이폰"의 출시에 집중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출시에 관한 의견이 분분했던 이유중의 하나를 꼽자면, 바로 국내 이통사들의 매출에 관한 부분으로 통화매출 의존도에서 데이터요금 이용매출 의존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이통사의 입장에서 보면 민감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관련 포스트
"아이폰"출시 반갑지않은 이유는 ( http://www.blue2sky.com/1084 )
삼성 "아몰레드폰" 소비자는 나몰라라 ( http://www.blue2sky.com/1091 )
"아이폰"출시 반갑지않은 이유는 ( http://www.blue2sky.com/1084 )
삼성 "아몰레드폰" 소비자는 나몰라라 ( http://www.blue2sky.com/1091 )
애플 "아이폰"은 앱스토어를 기반으로 수익모델을 잡고 있고, 무선AP만 있으면 어디서든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WiFi가 기본 탑재되어있기 때문이다. 또한, 앱스토에서는 사용자가 공개한 각종 어플리케이션을 유.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유저의 동작에 반응속도가 민감한 터치감과, 활용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이 무궁무진하다는 점이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유저들에게 큰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국내 이통사들은 이부분에 있어서 외면하지도, 그렇다고 쌍수를 들어 환영하지도 못하는 입장이 되어버렸다.
| 이통사가 움직이고 있다. |
"아이폰3GS"가 전파인증을 받아냄으로써 국내 이통사들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SKT는 8~9일 자사홈페이지 Tworld에서 사이트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폰 관련 고객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관련기사**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090709081207586&p=akn&RIGHT_DIGI=R9
9일 오전 10시경 직접 접속하여 설문조사 결과를 보려했으나, T월드를 샅샅이 뒤져도 이와 같은 설문조사가 없었다. 의문이 생겨 곧바로 SKT측에 문의전화를 했고, 본사 관련 담당자를 통해 9일 오전에 설문조사를 사전 마무리했다는 회신을 받았다.
또, 설문조사 결과를 볼 수 없냐는 질문에 내부적으로 참고할 자료이므로 공개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여기서 난 왜?'라는 의문부호를 달지않을 수 없었다. 기사에 따르면, SKT가 설문조사에 나선 것은 KT독점출시를 견제하기 위해 소비자의향을 묻고자 했던 것 같은데, SKT가 원하지 않는 쪽으로 몰표가 주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는 것이다. 설문조사의 질문 내용을 보자면, '아이폰을 구매할 의사가 있는지', '가격대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는데, 구형이라고 칭하는 '아이폰 3G(8GB 기준)가 15만~20만원, 신형이라고 칭하는 아이폰 3GS(16GB)가 25만~30만원일 경우에 구매하겠느냐고 물었다는 것이다. 또한, 월 5만원 상당의 음성 및 데이터 요금제와 24개월 할부 조건 등의 내용으로 "아이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취합했다.
아무리 "아이폰"이라지만, 상식적으로 저런 가격으로 사용할 소비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 '다른 이동통신회사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면 이동통신회사를 옮기겠느냐'는 질문은 속보이는 질문이 아닐 수 없다.(설문조사내용을 직접 보지 못해 기사에서 일부 인용합니다.) 이에 네티즌 반응을 보면, 'WiFi가 배제된다면 구입하지 않겠다.', 'KT가 독점출시한다면 갈아타겠다', 'SKT가 좋아서 쓰는 것만은 아니다.', '장기고객한테 해주는 것도 없는데 오래 있을 이유가 없다.' 등의 반응으로 부정적인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 장기고객이 왜 불만을 가지고 있을까? |
위 그림은 본인이 10년넘게 사용하고있는 SKT가입 정보다. 번호도 외우기 비교적 쉬운 골드급 번호다. 아날로그폰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번호 한번 바꾸고는 계속 사용중이지만, 정작 혜택을 본 것이라고는 '장기가입할인 10%(국내통화료)' 뿐이다. 그렇다고 타사에 비해 요금이 싼 것도 아니다. 그나마, 가입초창기에는 이용요금에 따라 포인트를 주어 그 포인트로 무상임대폰이며, 신규상품 무료이용폰이며 하는 등의 각종 가입자 혜택폰들이 많이 있었다.
번호이동이 가능해지면서부터 기가입고객에 대한 배려는 눈꼽만큼보다 적게 줄어들고, 공짜폰을 찾아, 조건이 좀 더 나은 요금제와 할부조건을 찾아 번호이동하는 소비자에게 오히려 투자가 더 되어지는 이상한 꼴이 정책적으로 만들어지게 된 지금, 어찌보면 우직하게 한군데를 고집하여 장기간 사용하고 있는 유저는 바보아닌 바보가 되어버린 것이다. 지금 번호를 바꾸지않고, 기기만을 바꾸고자 하는 소비자는 생돈을 들여서 폰을 장만해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여러가지 이유로 번호를 버리지 못하는 소비자들은 그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으며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기가입 장기고객들의 불만은 당연한 것일 수 있다. 이제는 내 오랜 번호를 버릴 때가 된 것 같다. 더이상 희망이 없으므로...
| 이통사는 서로 간보는 중 |
KT는 이미 중급브랜드인 '기가바이트 GB-P100'을 출시했었다. 데이터요금제와는 상관없이 WiFi가 기본 장착되어 스마트폰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경력이 있다. 따라서, KT입장에서는 "아이폰"이 어떠한 조건으로 협상을 해온다해도 양보할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 본다. 또한, 외산폰 영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KT로써는 너무도 달작지근한 당근 유혹이 아닐 수 없다. 유저들이 은근히 KT가 독점으로 출시하기를 고대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데이터요금제와 WiFi의 문제를 잘 풀어낸다면 소비자는 SKT보다 통화요금이 비교적 저렴한 KT쪽으로 몰표를 줄 가능성이 충분하다.
다만, "아이폰"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상대 이통사의 눈치는 보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어찌보면 출혈경쟁의 신호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SKT는 고객을 뺏길까봐 눈치보고, KT는 독점으로 가게될 경우 자사에 조금이라도 이득이 되는 방향을 고민하자니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이통사끼리 소비자를 중간에 두고 간보는 짓은 제발 그만하길 바란다.
| 소비자는 냉정하다. |
국민이 낸 세금으로 만든 국가 기간망을 사용하는 이통사가 소비자를 배려한다면 조금의 매출감소를 감안하더라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서로 눈치볼 이유도 없거니와,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출시된 제품을 사용해보지도 못하는 불쌍한(?) 국내유저들의 마음을 달래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조건이 좋고, 이용요금이 저렴하다면 아무리 충성도 높은 장기고객이라 할지라도 갈아타기 마련이다. 어쩔 수 없이 이동하지 못하는 고객이라하더라도 원래 사용하던 번호는 살려두기만 하고, 신규로 갈아탈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아이폰"출시에 앞서 서로 회원유치경쟁에 쌍심지 켜지 말고 소비자를 먼저 생각한다면 소비자는 즉각 반응할 것이다. 회원유치에 열을 올리는 열정으로 소비자 서비스 질적향상에 열정을 가져봐라. 오히려 그 효과가 더 폭발적일 것이다. 소비자는 냉정하고, 현명하기 때문이다.
"소비자는 '간고등어'가 아니다. 이에 각 통신사는 '간잽이' 짓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감성미디어 > 정보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뉴초콜릿폰 예약하면 시에나밀러 명품 가죽케이스 증정 (14) | 2009/09/23 |
|---|---|
| [그림노트] 함경아'욕망과 마취 전시회'~아트선재센터:) (0) | 2009/09/05 |
| '나로호'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의 성공과 그 중요성 (32) | 2009/08/19 |
|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 안내 (5) | 2009/07/29 |
| [취재지원] 서울 국제 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SICAF) 2009 (7) | 2009/07/16 |
| "아이폰"으로 소비자 간보는 이통사들 (47) | 2009/07/10 |
| 후불 하이패스 카드, 6대 카드사 비교분석 (40) | 2009/07/04 |
| 삼성 '아몰레드폰', 소비자는 나몰라라 (56) | 2009/07/02 |
| '아이폰' 출시가 반갑지 않은 이유는? (103) | 2009/06/30 |
| [이벤트정보] 여수세계박람회 서포터즈 위젯달면 당신도 100만 서포터즈 (0) | 2009/06/28 |
| 켈로그 스폐셜 K, 첼린지 블로거에게 제품을 증정합니다. (1) | 2009/06/24 |

| 블로거뉴스에 송고한 최신글 |
|
-
3G, WiFi 빠진 아이폰 출시?
Tracked from 원맨쇼 로그 round 1 2009/07/10 17:07 삭제우리나라만큼이나 아이폰 출시를 기다리는 나라, 중국입니다. 중국1사업자, 차이나 모바일은 대부분의 나라가 사용하는 3G방식이 아닌 독자적인 방식의 3G네트워크를 구축중인 것으로 유명합니다. 물론 그들이 원해서가 아닌 강요해 의해.... 어째뜬 WCDMA 단말기인 아이폰은 차이나 모바일에서 사용이 불가한 입장이라는 의미겠지요.. 한데, 이기사는 중국이 얼마나 어마마한 시장이고, 고려 할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게 아닌가 합니다.. 차이나모바일, 애플에 3..
-
이통사가 스마트폰 수입/판매에 관심 없는 진짜 이유
Tracked from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2009/07/16 09:41 삭제부제: 현실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뜬구름 잡는 얘기는 그만 좀 하자! / 왜곡보도가 이 나라를 말아먹는 방법의 일부 설명 / 카더라 통신에 매일 매일 놀아나는 불쌍한 중생들 아이폰 출시 소식이 도대체 몇 번이나 있었나? 수십 번을 넘어서 수 백번 출시된다고 하더니, 아직도 출시되지 않고 있다. 왜? 그 질문에 제대로 답하는 사람은 몇 안 되고, 오늘도 출시된다는 카더라 통신이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다. 왜곡보도가 국민을 우물 안 개구리로 살게 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여간 이통사들 너무 많이 남겨먹는다는 생각이 드니...
얄밉네요..ㅋ
그러게 말입니다. 얄미워 죽겠습니다. ㅎ
아이폰이라는 제품이 과연 우리나라 핸드폰 시장에 어떤 파급을 줄지 사뭇 궁금합니다.
애플사의 애초 뜻대로 출시된다면 통신시장도 많이 바뀌지 않을까 합니다.
간 보디 마란 말이야~ ㅋㅋ 이느므 이통사들 칵~ ㅎ
좋은 하루되세요 ^^
ㅎㅎ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티비 광고를 독점하고 있는 이통사들, 고마해라 마이 묵다아이가.. 우리도 좀 묵자.
광고비 좀 아껴서 소비자 서비스향상에 힘 좀 썼으면...
그래도 아이폰 나오면 사고 싶어요..ㅠㅜ
그래요...저도 그래요 ㅠ.ㅠ
s사 10년 넘게 썼지만 진짜 개같은...
k사에서 아이폰 독점한다면 미련없이 간다.
저도 독점으로 나오면 갈아탈 용의있습니다.
저도 SKT 10년째 쓰고 있는데 정말 불만이 많아요. 낚인고기에게는 떡밥을 주지 않는다는 거죠. -_- 기기변경이 젤 비싸잖아요. 그렇다고 휴대폰 하나가 5년씩 쓸만큼 배터리나 내구성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_- 정말 봐서 이제는 바꿔버릴까봐요.
낚아놓은 고기도 관리를 잘못하면 죽는 법인데...그걸 모르죠.
SKT는 원래 고객은 안중에도 없는 생양아치 통신사...
아이폰 도입도 SKT는 원래 전혀 도입할 생각 안했다고 하죠...
KT가 가장 적극적으로 매달리고 도입이 확실시 되니까, 뒤늦게 가입자 배앗길까봐 부랴부랴 뛰어들어 도입하겠다고 했다죠 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이건 완전 소비자 간보는 처사입니다.
아이폰이 들어와도 문제, 안들어와도 문제군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어찌되었던 들어와야되지 않겠습니까? 나머지 문제는 통신사들의 숙제이구요...
사실 아이폰 들어와도 Wi-Fi배제될 가능성 높아 보입니다.ㅡㅡ;
중국에서 아이폰 출시되었는데(3GS모델) Wi-Fi 배제한채 출시되었다고 하네요.
국내에서도 그럴 가능성이 있어보이고, KT가 걸고 넘어졌던 앱스토어의 수익배분방식(개발자와애플사만 수익배분)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하니...아마도 다른 류의 앱스토어가 나타날수도 있어보입니다.
SK는 구글어플스토어가 매력있어서 그걸로 갈아탈 가능성 많구요..(구글의 경우, 개발자+이통사+구글 수익배분이죠)
참 나와도 문제 안나와도 문제는 맞습니다.ㅡㅡ;거기다 해외에서 제트폰인기 끌자 후속작 구글안드로이드탑재해서 나온다는 소식도 들리니 아마토 아이폰 겨냥한듯하네요..
WiFi가 배제된다해도 구입하실 분들은 많을 거로 예상됩니다. 워낙에 막강한 폰이라....WiFi가 탑재된다면 참 좋겠지만...
제발. kt에서 독점해주시길...바랍니다.
독점도 독점이지만, 소비자편에서 좋은 조건이었으면 좋겠네요.
KT에서 나오면 저도 바로 갈아탈 예정입니다. 저는 한 15년 가까이 SKT 쓴거 같네요. 011번호를 유지하려고 기변을 하는데 혜택이 없어서 2년 약정에 천원짜리 폰으로 사용중인데. 위약금 8만뭔 물더라도 갈아탈 생각.
저도 갈아탈 생각입니다. 아마 SKT 장기고객분 중 대부분의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skt 오래썼었지만 요금만 비싸고.. 전 몇년전에 ktf로 진작갈아탔어요,,~~쿠키폰 구입한지 얼마안됐는데,, 아이폰도 좋아보이네요 ~
아이폰 좋아보이죠. 소비자들의 바람대로 나와준다면 더 좋을텐데 말입니다...
저또한 sk에서 오랬동안 사용했는데 몇년전 상실이폰 현금 50 주고 사서 지금까지 쓰다가 햅틱이 좋아보여서 기변 할려 했더니 아무 혜택이 없고 10-20대나 신규 번호이동만 해당 되서 아이폰 출시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구형이든 신형이든 터치의 놀라움을 접한 저로서는 kt가 독점하지 않아도 출시되면 바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신형으로 나온다면 대략 5백만 명은 이동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안드로이드가 출시된다면 1천만 이동도 가능할 겁니다. 그러면 국내제조사도 ㅂ ㅅ 폰 만 국내에 출시 않을 꺼라 생각됩니다. dmb 이딴거 네비 이런거 다필요없습니다. 노키아의 스마트폰이 들어온다면 더욱 대박 날 것이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막대한 돈을 들여 구축한 기간망과 전파를 빌려쓰는 주제인 이통사가 발목을 잡고 있는데 이통 마피아의 힘을 물리치기가 쉽지 않죠. 아이폰이 만능은 아니지만 최소한 디쟈인과 dmb만 써야하는 ㅂ ㅅ 폰은 아니니까요
가만 생각해보니 독점이 아니래도 갈아타는덴 문제가 없겠군요. ^^ 다만, SKT는 이때까지 하는 짓을 봐서는 개선의 여지가 없으니 KT독점으로 몰표를 주자는 의미로 해석해주셨으면 해요 ^^
저도 skt 10년고객입니다. 011번호죠 .. 문근영이 산에올라가서 위성DMB보는 무식한 폰.. 두께가 살벌~
이게 올해 9월되면.. 4년째가 됩니다... 무식하게 두꺼워서 그런지 오래가네요 ..
이전폰은 한 2년쓰니까 말썽부리던데 ㅎ...
하튼 KT가 참신하게 나온다면 갈아탈겁니다.. 번호버려야죠 .. 사람들이 011 <----이번호 유니크? 하튼 뭐 중요하게 될거다 뭐다 하는데 .. sk 시펄놈들은 어떻하면 고객등처먹을까 하는 것들이라 .. 빨랑 갈아타야지 .
근데 통신사마다 아주 개판이더군요 ..
작년에 어머니 폰이 침수 되서 서비스 받고 이것저것 살펴봣는데 .. lg는 그때 당신 발신번호표시 요금쳐받고 있더군요 ... 그리고 예전에 절약형요금이라고 해서 6천원짜리가 요금제를 하셨는데 .. 요금제가 바뀌며
6천원짜리 요금제보다 ... 그냥 표준요금제가 오히려 싸더라구요 ... 미친새퀴들..
한 10만원넘게 요금을 더냈더라구요 .. 그래서 내가 lg놈들한테 거세게 항의했더니 .
뭐 고객에게 서비스 바뀔때 일일이 이야기하지못한다 뭐 이런식의 답변이 ..lg도 10년고객인데 .. 휴대폰에 잘알지 못하는 분들은 다들 요금제 체크해보셔야할겁니다.. 어르신들을 등쳐먹고 있을테니
한국 통신사놈들은 죄다 도둑놈임... 요금제도 비슷하고 거의 독과점아닙니까 .. 이정도면 ..
선미는 제 여자친구 이름인데...
원더걸스는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ㅋㅋㅋ
제꺼입니다. ㅎㅎ... 하두 열받아 ..
sk고객상담에 항의글 올리고 왔어요 .. KT나오면 바로 갈아탄다고 니들안보고 ㅋㅋ..
참으세요 저도 통신사를 비하하려는게 아니라 SKT 10년쓰다가 기변을 위해서 알아보니 번호이동이 싸서 LGT로 옮겼거든요 근데 전화오구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있을때 잘하지-_-;
암튼 LGT도 옮기구 얼마안있어 작은문제가 생겨 통신사에 들렸는데 옆에 어떤 어르신이 저랑 똑같은 스마트폰을 들고와서 인터넷(OZ)이 가입되었다면서 이거 뭐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정말 화가났어요 저런 어르신한테 일반터치폰을 드려도 사용하기 힘들어 하실텐데 스마트폰에다가 OZ가입까지 시켜놓고 나몰라라 한거겠죠 싸게파는거고 이게 요즘 잘나가는거라면서 팔아먹고 사용법도 안가르쳐주고 한달동안 OZ사용 약정으로 해놓은것도 모르는체 사용하신 어르신이 정말 불쌍했습니다. 정말 소수때문에 다수가 욕먹는거라 생각합니다...모르죠 대다수 판매처가 그런지도... 어쨌든 제가 하고싶은말은 이통사가 몇안되고 그안에서 다툼이 일어나다보니 상도에 어긋나는 상황들이 빈번한데다 소비자를 등쳐먹는 일도 당연한듯이 벌어지도 있는데 이럴때일수록 잘알아보고 사는건 당연할뿐더러 소비자의 권리를 최대한 내세울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할 것 같습니다. 얘기가 두서가 없었는데 결론은 전 선예 펜입니다...
저희 어머님폰도 그런 적이 있었죠. LGT. 합리적인 요금체계를 좀 잡아서 소비자 모르게 새나가는 요금이라도 좀 없게 해주면 좋을텐데...
WIFI를 배제된다 해도 판매에 문제 없다는 것이 놀랍네요.
미국에서는 삼성과 엘지의 폰이 대세였지만
예쁜디자인에 특히 쉽게 아무대서나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다는 것 때문에
아이폰이 인기를 끌고 있죠.
그리고 한국통시사들은 도둑들이란 뉴스는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것 같은데 바로잡히기가 힘든가봐요.
wifi이 배제되면 별로 갈아타지 않을거 같은데요 .. 각자 개인생각이니 .. wifi이 배제라면 아몰레드인가 이번에 나온 발광폰으로 갈아탈렵니다.. 4년째 써서 이번에 kT로 무조껀 고..
WiFi가 배제된다면 이렇게 비싸게 주고 살 이유가 있나 싶을 정도로 심각한 문제지요. 물론 가격이 아직 정해진 건 아니지만, 충분히 비쌀 가능성은 있고, WiFi가 배제된 여타 폰이 힘을 받을 겁니다. 따라서 아이폰 만큼은 KT가 독점으로 가서 유저들의 바람을 들어주는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게 제 소망입니다.
KT는 WIFI달고 나오고 SKT는 안달고 나오면 볼만 하겠는데요? ㅎㅎ
그렇게는 안할겁니다 아마...달면 다 달고, 안달면 다 안달고...^^
SKT는 참 간사한 것 같아요. KT에서 좋은 조건으로 나와주길 바래야죠.
그러게 말입니다.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11번가가 SK죠.. 아마... 덮어놓고 버티다 보면 니 들도 망할 날 있다... 정신차려라...
ㅋㅋㅋ 그래도 보상제 시행하고 나름 신경쓰는거 같던데...자기들 뜻대로 오픈마켓 시장 잠식하고 나면 또 횡포를 휘두를지도 모를 일이긴 하죠.
비밀댓글 입니다
이런일도 있었군요.
아이폰과 관련된 이야기는 들을수록 점점 기가막히네요.
이렇게 힘빼놓고 출시할때는 어이없는 정책을 내놓을 것 같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아~ 대한민국
고객이 냉정하다는 말은 틀린듯 싶네요.
SKT가 저렴하지도 서비스가 좋지도 아니한데 그 돈 주고 쓰는 사람들은 충성심 강한 소비자니까요.
그러니 그돈으로 옴니아 같은 휴폰을 독점 공개할 수 있는거겠죠.
한국인의 소비의식이 높아지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이런 형태는 계속될 것입니다.
ㅋ 이미 글을 쓰셨군요~ ^^
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