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4일 금요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e스포츠 페스티벌(e-stars SEOUL) 2009의 개막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는데 비보이 팀 T.I.P CREW의 열정적인 무대가 단연 돋보였었다. 그럼 지금부터 그 현장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한다.
3호선 학여울역에 위치한 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의 전경이다. 패션위크나 각종 모터쇼도 여기서 진행되었었다.
내부에 들어갔더니 엄청난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사람들의 열기, 컴퓨터 팬에서 뿜어져 나오는 바람이 선수들의 긴장감과 뒤섞여 압박감을 느끼게 했다.
김디에나 양이 영어 통역을 맡아서 사회 진행을 했다. 화려한 조명과 정신없이 터지는 불꽃 때문에 조금 힘들어 보였다.
블리자드측 관계자들이다. 대머리 아저씨가 자꾸 날 쳐다봐서 부담스러웠다. 어차피 쳐다볼 거 좀 웃어주던가.
개막식의 오픈을 알리는 버튼, 지체높으신 분들이 단체로 모여 눌러주셨다.
화려한 조명이 e스프츠만의 컨셉을 잘 살려주는듯 했다.
내 바로 앞에서 웅크려있던 사이버 메뚜기가 갑자기 점프를 하더니 엠프위로 올라갔다.
메뚜기 떼들이 지나간 후 비보이팀 T.I.P CREW의 공연이 시작되었다.(쪽수로 봐선 메뚜기들과 같은 애들 같은데...)
아주 중력을 가뿐히 무시해주는 분이시다.
찰영하는 바로 앞에서 뿜어져 나온 화염. 완전 뜨거웠다. 블리자드 관계자들을 위한 디아블로 게임속 효과로 보였다.
찰영할 떈 참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사진으로 보니 민망한 자세다.
오~ 이분 다리 제대로 폈다.
초반에는 지팡이를 들고 밍기적 거리길래 뭐하나 했는데 어느순간 폭발적인 춤을 추기 시작했다.
세상을 거꾸로 보는 찰나, 어떤 생각이 들까? 궁금하지만 시도했다간 블로깅을 6개월정도 접을듯 해서 포기.
카리스마 있게 생긴 얼굴이다. 해적선을 만난다면 저렇게 생긴 분들이 갑판에 득실득실 할듯 하다.
카리스마 있게 생긴 얼굴이다. 해적선을 만난다면 저렇게 생긴 분들이 갑판에 득실득실 할듯 하다.
절묘한 자세로 프리즈하셨다.
e-STARS SEOUL 2009의 공식 로고를 철골 구조물에 잘 표현해뒀다.
서든어택 한국대표팀의 모습이다. 다들 잘생긴 애들인데 조명이 안 좋았... 사실은 내 후보정 솜씨가 발보정이다.
옷깃의 무늬로 봐선 태국 대표팀으로 보인다. 생각보단 훈남들이라서 놀랐다. 태국하면 전형적으로 떠오르는 애들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근데 저 마스크맨은 브이하면서 시선처리는 다른곳으로 하네. 만약 현장에서 알았다면 F값을 올려버렸을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드디어 양키... 아니 서양분들이 등장했다. 드디어 훈남 등장?
다들 참 다양한 표정들을 하고 있다. 한명은 얼빵, 한명은 인상, 한명은 씁쓸, 한명은... 병맛.
자~ 이제 숨막히는 스모크존에게서 벗어나 여자비율이 높은 스위트존으로 이동해봤다.
남자들만 득실득실 하던 e스포츠 페스티벌에 이렇게 여자 게이머들을 대거 참여시킬 수 있다니...
클럽 오디션이란 게임을 좋아해본적이 없지만 이 순간만큼은 참 기특한 게임으로 여겨졌다.
태국 작업남 등장이다. 국적을 불문하고 쉴새없이 여자들하고만 이야기를 나눴다.
애초에 오디션 시작한 목적이... 뭐 어떻게 시작했던 지금은 최고수가 된 작업남이다.
시간상 24일만 가려고 했는데 클럽 오디션 게임만큼은 최종 결과가 궁금해진다. 25,26 스케쥴표가 어딨더라?
이젠 메인 프로그램이었던 임.진.록이다.
라이벌로 통하는 그들이지만 역대전적에선 일방적이기만 하다. 종족의 상성 때문이 아닌가 싶다.
남자들만 득실득실 하던 e스포츠 페스티벌에 이렇게 여자 게이머들을 대거 참여시킬 수 있다니...
클럽 오디션이란 게임을 좋아해본적이 없지만 이 순간만큼은 참 기특한 게임으로 여겨졌다.
태국 작업남 등장이다. 국적을 불문하고 쉴새없이 여자들하고만 이야기를 나눴다.
애초에 오디션 시작한 목적이... 뭐 어떻게 시작했던 지금은 최고수가 된 작업남이다.
시간상 24일만 가려고 했는데 클럽 오디션 게임만큼은 최종 결과가 궁금해진다. 25,26 스케쥴표가 어딨더라?
이젠 메인 프로그램이었던 임.진.록이다.
라이벌로 통하는 그들이지만 역대전적에선 일방적이기만 하다. 종족의 상성 때문이 아닌가 싶다.
첫게임을 진행하는데 한참이나 딜레이가 되었다. 온게임넷 같은 TV프로에선 광고도 나오고 이것저것 보다보니 시간이 가는줄 몰랐는데 현장에서 임진록의 게임을 기다리는건 참 곤욕이었다. 한참이 지난후 게임이 시작되었다.
어느듯 30살이 되어버린 임요환, 한국 프로게이머를 대표하는 그의 도전은 멈추지 않을듯 하다. 스타2가 시연되는 현장에서 난 저 두사람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상상을 해봤다. 스타1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이다. 저 두 스타플레이어들이 우리에 기억속에서 잊혀지질 않기를 간절히 바랄뿐이다.
26일까지 진행되는 e스포츠 페스티벌도 성대하게 마무리 해서 게임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을 올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26일까지 진행되는 e스포츠 페스티벌도 성대하게 마무리 해서 게임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을 올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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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dish의 지맘대로 짓걸이기 2009/07/27 16:52 삭제마지막으로 WindySoft관 입니다. WindySoft는 국내 온라인 게임 제작사로 겟 엠프드라는 게임을 제작한 회사죠. WindySoft에선 e스포츠 페스티벌을 맞아 겟 엠프드 이외에도 여러가지 신작게임을 무료로 베타테스트 해볼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 했습니다. 윈디소프트 관에 들어가시면 맨 먼저 스템프를 받을 수 있는 용지를 먼저 받으세요. 각각의 게임을 체험하시고 감상을 쓰신후에 도장을 받으세요. 도장을 받으신 후에 위의 장소로 가시면 사은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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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 "스타크래프트"와 "e스포츠 시장"...
Tracked from Gadgeteer 2009/08/02 23:59 삭제뉴스에서 “e스타즈 서울 2009”가 오프닝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사실, 시간날 때 마다 온게임넷을 통해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는 나에게는 반가운 소식. 특히, 전용준 캐스터와 엄재경 해설자의 맛깔스런 해설과 함께, 임요환 프로게이머와 홍진호 프로게이머의 매치가 매우 기대된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오늘은 성장이 기대되는 스타크래프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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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 e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군요 ㅎ
가보고 싶은데 못 가보는 것이 슬프네요.. 징징 ㅋㅋ
비가 오는 하루 몸 가볍게 지내세요 ^^
행복한 하루되세요 ^^
^^; 바람 나그네님도 너무 바쁘신듯 해요.
여성게이머를 많이 확보하는 것도 게임산업에서 중요한 일이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젠 남자들만 득실되는 건 뭐든지 성공하기 힘들듯 해요.
우리 진호군, 요환군은 어느덧 삼십대군요.
하긴 나도 삼십중반 들어설라하고 어느덧 애기아부지니...
세월아..
^^;;; 저도 벌써 이런 나이가 되었다는게 안 믿긴답니다. 항상 세월의 속도가 아찔할뿐이죠.
저두 한땐 스타에 빠졌었는데 ^^
종족은 아무것도 모르고 태란으로 시작했다 너무어려워 져그로 바꿨더랬습니다.ㅋㅋ
무적태란, 폭풍저그 아~~~~옛날생각 나네요.ㅎㅎ
아무리 생각해도 전 테란이 사기라고 느껴져요. ^^; 그렇게 만들어 낸게 한국의 프로게이머들이긴 하지만요.
오.. 생생하고 빠른 뉴스. 언론사 못지 않네요~
블루님, 이제 완전히 블로거 기자가 되신 듯 합니다.
사진도 너무 멋집니다. 에너지 넘치는 화려한 이벤트네요.
^^;;; 캠코더에서 DSLR로 전환하니깐 속도에선 유리한듯 해요. 캠코더는 인코딩하는데만 한참에 편집에 다시 UCC로 만들고..... -_-; 참 힘들죠. 그렇다고 반응이 좋은 것도 아니라서요. 살짝 포기했습니다. UCC는...
우리 요환이형!!
ㅋㅋㅋ
그나저나 과연 스타 2 때문에 스타 1 이 사라질까요?
아닐꺼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ㅠ_ㅠ
워3 처럼 되지 않길 바랄뿐 ㅠ
그래도 같은 게임인데 2를 위주로 진행하지 않을까요? ^^ 워3 게이머들도 대거 참여가 있을듯 해서 무척 재미있을듯 하네요.
사진과 글을 보니 생생한 현장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네요.
여성 게이머들의 모습을 보니 정겨운걸요?^^
비보이들의 춤도 멋지군요!
비보이들 공연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몇몇 유료 공연들보다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
비보이들 사진이 많네요~~ 좋아요 좋아요+_+
직접봤으면 눈이 즐거웠을듯^^
여성 게이머들이 요즘에 많아 지고있는것같아요ㅎㅎ
네 여성게이머 인구가 늘어날 수 있게 게임제작자들의 마인드가 변화했으면 합니다. 이미 남성 유저는 포화상태가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여성분들을 게임으로 유입시킬수 있으면 남성 게이머도 좋고 회사측에도 좋지 않을까해요.
잘 읽고 갑니다. ^^
이스포츠 기획자 중에 친구가 하나 있는데도...저는 아직까지 관심을 두지 못하네요.
근데, 저 아나운서...프리였나요?
아나운서들 알바 뛰는 거 밝혀지면 시말서 쓰는디....프리겠죠? ^^;
사진 찍는거 누구한테 배웠습니까? !!!
^^; 사진이야 그냥 느낌대로 찍을뿐이죠.
이피디님의 실력을 따라가려면 아직 까마득하네요.
와우~ 현장의 열기가 그대로^^
게임 행사도 참 다채롭게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사진이 아직 부족해서 쓸데없이 장수만 많았네요. 좀 더 줄이고 줄이는 포스팅을 작성하고 싶습니다.
멋져.. 난 무엇보다.. 이날 요환이가 이겼다는 데 주목하고 있다는.. 4강 1위로 올라갔어..
울 요환이 화이팅..ㅋㅋ
근데 맵발란스에 관해선 뒷말이 많더라구요.
종이 한장 차이를 보이는 프로게이머의 세계에선 맵이 중요한 요소기 떄문인데 임요환에게 좀 유리했다고 하네요.
싸어버 메뚜기!!! ㅋㅋㅋ
임요환선수가 벌서 서른... 흠... 앞으로로 프로게이머로써 멋진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비보이 들의 공연이 넘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