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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을 보며, 비와 관련된 추억 없으신가요?

감성미디어/일상다반사 | 2009/08/11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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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ay씨 2009/08/10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슷한 추억이 있는데요 가끔 도심지에서 벗어나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꼭 스키장이나 수영장만 가는것보다 뜨거운 여름 맑은날 계곡에서 야영도 해보구 실제로 농가일도 돕다보면 그냥 놀러다녀오는 것 보다 훨씬 뜻깊은 추억으로 다가오거든요,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2.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8/11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비오는날의 추억이 더 오래 기억에 남죠? ^^

  3. BlogIcon 라이너스™ 2009/08/11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오는 날이 좋아요. 어렸을땐 마냥 싫었는데
    점점 감성적이 되어가는걸까요^^;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BlogIcon 포코윙 2009/08/11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내리네요.

      빗속에서 즐길 수 있는 젊음이 좋다면,

      비를 보며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이 있네요.

  4. BlogIcon The Blue. 2009/08/11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ㄷㄷㄷ 요즘은 핸드폰에 각종 기계들을 소지하고 있어서 비 맞는건 상상도 못한답니다.

    뭔가 디지털로 넘어갈수록 자연과 멀어지는 느낌이네요.

  5. fusionk 2009/08/12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라... 아마도 친구 죽었던일...그날 집에 있는데 갑자기 뭔가 사러 가야할일이 나셨는데 (참고로 90년대초반
    92년도로 기억됨..당근..핸드폰없던 시절) 비도 많이 오고 천둥번개까지.. 일단 위에 연립쪽으로 해서 내려
    가야하는데 연립은 그동네에서 가장 높은 곳... 근데 천둥번개가 치면서 몸에 하얀기운이...정말
    소름끼치더군요..그리고 좀 안좋은일이 생길것같다는 느낌.. 근데 그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5분쯤 있다 친구에게 전화가왔습니다."아무개가 죽었데..." "에이.. 너 장난하냐 ? 장난칠게
    있지.." 근데 그렇게 설마설마하는 이야기을 하다가 그 친구가 "내일 병원에게 갈건데 같이가자..용산
    중앙대병원알지.. 거기야.." 네.. 맞습니다.. 그 친구는 비내리던날.. 그날 한강에서 투신자살을.....
    어제처럼 천둥번개치고 바오는날이면 그날이 문득문득... 정말.. 글로 써서 별로 감흥이 안오겠지만...
    정말...무서운 기억으로.... 이런글쓰면 소설쓰냐고 하는분 있는데 정말 있었던일입니다....

    개인적으로 비오는날 좋아하는데 그후론 별로....

  6. BlogIcon 쿄's 2009/08/14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 몸개그를 보면서 얼마나 웃었던지...
    버라이어티~ 정신... 다음편에 외국 친구들이랑 벌일 1박 2일이 너무 기대되요..!!
    저도.. 외쿡 아이들편 보고 나서 감상평이나 한번 적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