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은 13일부터 공개될 아레나폰의 새로운 CF이다. 'I'm ARENA'라는 카피로 아레나의 주인공이 되어 1인칭 광고기법으로 즐거운 일상을 위트있게 보여주고 있다. '대중적인 인디밴드'로 주목 받고 있는 신인 밴드인 Aile의 톡톡 튀면서도 신나는 락 음악인 Aile is the special이 CM으로 채용되어 영상과 잘 맞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 SK브로드밴드 CF에서 활약한 인디밴드 W&Whale의 R.P.G. Shine과 비슷한 느낌의 곡이다. 이번 CF를 통해 또 하나의 새로운 스타 밴드 탄생이 예상된다.
광고 속 첫 번째 에피소드는 모닝커피를 마시기 위해 들른 카페 테이블위에서 시작된다. 한 남자가 아레나폰으로 인터넷 서핑을 하며 뉴스 기사를 확인하는 장면을 통해 아레나폰의 스마트폰으로서 기능을 부각하고 있다. 또한 멀티 터치 기능을 활용해 줌인(Zoom in)하면 실제로 멀리 앉아있던 미녀가 갑자기 가깝게 다가오는 듯 한 연출도 정전기 방식을 도입해 멀티 터치가 되는 아레나폰만의 장점을 어필하고 있는 장면이다.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 친구에게 전화를 걸기 위해 조그휠로 풀터치 화면 속 주소록을 돌리는 순간, 남자의 눈 앞에 있던 에스컬레이터가 조그휠이 움직이는대로 위아래로 이동하는 장면도 아레나폰의 3D Play UI를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 에피소드는 박진감 넘치는 비트 속의 신나는 클럽이 눈 앞에 펼쳐진다. 그 다음 아레나폰 화면으로 트랜스포머 영화를 플레이시킨 어느새 쿵쾅거리는 클럽에서 극장으로 순간 이동해 상영관 좌석에서 영화를 감상하고 있게 된다. 아레나폰에 탑재된 Mobile Dolby 2.0 사운드과 영상재생 능력을 극장과 클럽의 상징적 이미지로 끌어내서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사실 이런 광고는 최근 광고계에서 자주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NIKE사의 CF이다. 1인칭 시점으로 축구선수의 도전과 성공을 그리는 영상이다. 중후반부터 유명한 선수들이 대거 등장하는 장면은 이 광고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요즘은 단순히 유명 선수들이 대거 등장하는 광고는 경쟁사인 아디다스에서도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CF를 보는 시청자들은 강한 인상을 받기 힘든 실정이다. 하지만 1인칭 광고기법을 통해 그 스타들의 놀라움을 좀 더 강렬한 체험으로 바꿈으로서 NIKE사의 전략은 성공하게 되었다.
13일부터 선보일 아레나폰의 CF는 소비자층에게 NIKE사의 광고와 비슷한 파급효과를 줄듯하다. 단순히 제품의 홍보가 아닌 아레나폰을 쓰는 일상이 특별하다는 것을 어필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핸드폰과 차별적인 기능을 부각해서 소비자층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게 될 1인칭 광고기법, 앞으로 또 어떤 기업이 멋지게 활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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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데이트 게임, 두 번째 에피소드가 기대된다
Tracked from 도로시의 OZ LAB 2009/08/22 11:59 삭제1인칭 게임의 묘미는 생생한 그래픽과 현실감! 1인칭 게임은 그리 낯선 장르는 아니에요. 하지만 기존의 1인칭 게임은 FPS(First Person Shooter)로 배틀 시뮬레이션이 주를 이뤄왔다고 볼 수 있어요. 서든 어택(Sudden Attack)과 같은 게임들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 스토리, 현실감, 타격감 등이 흥미를 끄는 요인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미소년, 소녀 연애 시뮬레이션이라 불리는 게임장르가 있어요. 일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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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트렌드 잘보고 갑니다. 우리나라도 곧 확산되지 않을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OZ의 이연희 광고도 1인칭 기법이었답니다. 요즘 눈에 띄게 많이 보이더라구요.
요즘 저런 광고가 눈에 띄더군요^^
괜찮은 방법인듯.^^
네~ ^^ 아마도 새로운 트랜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다만 찰영하기가 참 힘들듯 해서 과연 얼마나 많은 업체들이 진행할지는...
1인칭 광고기법.. 재밌는걸요?!
요즘에 이렇게들하는데
왠지 세련되게보이고 강한인상을 남기는것같아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여^^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가까이서 멋진 스타플레이어를 보는건 정말 새롭더군요.
나이키 경우는 엄청난 흔들림이 있을 텐데 저런 영상을 찍었다는게 신기하네요~
정말 멋집니다!!!
^^; 나이키사야 막대한 자본을 투자해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낸듯해요. 중간에 호나우딩요의 환상적인 발재간을 보고 있으면 ㄷㄷㄷ
제가 어제 보던 나이키 동영상을 또 보게 되어 반갑네요. 그런데 이 광고가 2008 년 초에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을 감안하셔서 최근의 trend 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씀하신 것인가요? 최근 TV 는 잘 보지 못해서 다른 광고들은 모르겠지만 저 Nike 광고를 최근이라고 보신 것이 신기해서요.
아... 최근 트랜드를 이야기 하려면 다른 광고들도 다 가져와야 하는데 저작권을 무시할 수도 없어서요. 그리고 1인칭 광고 기법으로 나이키사의 저 광고가 강렬하면서도 잘 표현되서 채용한 거랍니다. ^^ 오해는 말아주세요.
같은 1인칭영상이지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아레나광고의 경우는 크로마키를 활용한 합성영상이라는 점이고, 나이키 광고는 1인칭대상이 카메라를 머리에 부착하고 직접 촬영된 영상이라는 것이죠 ^^
영상의 표현에 있어서 아레나폰광고는 기능적인것을 부각시키려다보니 크로마키로 연출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보여지고, 나이키는 말그대로 액션을 강조한 것이니 표현방법이 달랐다고 보여지네요.
1인칭광고의 다양성으로 접근한 내용으로 보면 정말 좋은 발상인 거 같습니다. ^^
아... 이피디님의 안목에 감탄합니다.
저도 미묘하게 차이를 느꼈지만 일반인이라서 잘 몰랐거든요. ^^
정말 잘만드는거 같네요
제가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이에요
네 ^^ 아레나 광고는 제가 유저라서 그런지 특히나 기분이 묘했습니다.
좋은 광고 나왔네요! 재밌고, 아레나의 아주 핵심 기능을 재밌게 만들었네요!!
예전 광고보다 이게 훨씬 좋네요. 너무 햅틱 시리즈에 묻히는 LG광고들..
그리고 LG는 너무 삼성 의식하는 광고 내보내는게 보기 싫더군요.
(직하방식 LED TV, 아레나 폰 네이버 메인 광고 <- 아주 잠깐 나왔다가 사라진..)
서로를 의식하면서 경쟁하는게 나쁘진 않은듯 해요. 한 기업만 독주한다면 소비자에겐 불이익이 돌아올듯 해서요.
1인칭도 매력적이지만 개인적으로 핸드헬드기법도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영화로 JJ에이브람스의 '클로버필드'가 있죠 현장감을 살려주는데 한몫하는 촬영기법들인 것 만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아... 그 영화도 괜찮았죠.
사실 총싸움 게임에선 1인칭 기법이 대세가 되어버렸잖아요. ^^
그만큼 1인칭 기법은 사람들에게 강한 영향과 몰입을 제공하는듯 해요.
LG와 삼성은 경쟁의식이 대단하죠.
1인칭 광고기법도 신기합니다.
^_^ 그런 기발함이 두기업의 발전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라이벌 구도로 한국의 중추산업을 이끌어 갔으면 해요.
언제나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원하나 봅니다~
신선한 사고와 접근이 필요한 것 같아요. ^^
^_^ 항상 새로움을 찾았기에 인류가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문화또한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하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하게 되는듯 합니다.
트렌드를 알 수 있어서 좋네요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바람나그네님 블로그는 기무치 광풍이 지나갔군요. 마음 고생이 심하셨을텐데 걱정 많이 했습니다. ^^;
역시 1인칭 광고의 대표주자는 저 나이키 광고죠... ^^ 정말 보는 사람들에게 임팩트 하나 강하게 남겨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