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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볼만한 영화' 주말 극장가 프리뷰

영화 | 2009/10/03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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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꽃처럼 나비처럼 - 수애밖에 볼 게 없다

    Tracked from 마이너 블로그 2009/10/03 17:18  삭제

    손발이 오그라드는 영화 사실 저는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기본 줄거리만 듣고도 영화가 별로일 것 같았습니다. 명성황후와 호위무사의 사랑 이야기에 본능적인 거부감이 들었거든요. 명성황후의 비극적인 최후는 역사 자체가 지니고 있는 압도적인 무게감으로 인해 쉽게 다룰 만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영화를 보고나니 명성황후에 대한 생각과 상관없이 그냥 영화 자체가 엉망이더군요. 어색한 연출, 개연성 없는 전개,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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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eon 2009/10/03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평을 진작 보았으면..페임보고 하품하다 나오진 않았을텐데요...
    어찌나 지루하고 재미없던지--''' 뮤지컬 페임은 꽤 잼있게 보았는데...일본판이었찌만...
    암튼 예전꺼 잘 기억도 안나는데...옛날게 훨씬 잼있었을거예요...이번껀..중간에 다른채널 돌리고 싶어서 ...그리고 이거 도대체 언제 끝나나...집에가고싶다..를 생각하게한 ㅋㅋ

  2. 달타냥 2009/10/03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분 글 잘 쓰시네요. 평론가들처럼 괜히 어깨에 힘주고 글쓰는게 아니라 무척 솔직담백하게 쓰시는듯해요. 다음 영화를 선택할 땐 참고할게요. 평점도 부여해주시면 좀 더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듯 해요.

  3. BlogIcon 구름 2009/10/03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써로게이트와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봤는데 둘 다 별로더군요.
    이번 추석엔 그다지 볼만한 작품이 없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The Blue. 2009/10/05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가족들끼리 볼만한 영화가 없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구정때는 적벽대전2라도 있었는데...

  4. JaMong 2009/10/03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년 추석땐 좋은 영화 보기가 드문듯.

    애국심을 팔아먹는 영화 한두편.
    어슬픈 액션영화 한두편.
    가족 영화 한두편.

    영화팬들에겐 암울한 시기죠.

  5. 2009/10/03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6. alone 2009/10/04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부 긍정적인 글은 없네요. 100% 만족할 만한 영화는 없지만, 영화를 고르기 위해 이렇게 영화 평론을 찾아 보는 이들에게 허탈감만 안기는 것 같네요.

    • BlogIcon The Blue. 2009/10/05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 저야 주관적 느낌을 최대한 사실에 근접하게 풀어냈을 뿐입니다. 70점짜리 영화를 90점이라고 할 순 없잖아요. 그래도 볼만한 작품 몇개를 추천했는데... 제가 글을 잘 못 썼나봐요. 표현전달에 문제가 있었나봐요.

  7. nobo 2009/10/04 0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세하지는 않지만 관객의 입장에서 솔직하게 쓰여진 관람평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보겠습니다.

  8. ... 2009/10/04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스티4...정말 쓰레깁니다...
    스토리도 너무 뻔하고...(물론 1~3편도 그랫지만...)
    CG도 어색하고...
    그렇게 잔인한지도 모르겠고...
    주인공들이 연기를 잘한것도 아니며...
    긴장감도 없고...
    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죠...ㅡㅡ

    영화보기전 영화평을 보지 말랬는데...
    그래도 왠만하면 이 영화는 비춥니다....ㅡㅡ

  9. BlogIcon 파랗다 2009/10/05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싶었던 영화가 두편 있었는데 평이 그닥 좋지않아 망설여지는군요-_ ㅠ

  10. BlogIcon Silver-bell 2009/10/05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몸이 조금씩.. 마비된다면... 정말.. 얼마나.. 힘들까요 ㅠ
    영화를 위해 .. 살까지 빼면서.. 혼신의 연기를 다한 김명민씨도 대단하시고..
    '내 사랑 내 곁에' 꼭! 기회되면 보고 싶어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