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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에서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다.

감성미디어/한장의 사진 | 2009/10/22 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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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10/22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대로 아날로그의 시간을 느끼게 되는 곳이죠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2. BlogIcon White Rain 2009/10/22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핑한 메모지...이상하게 영혼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헌책방을 찾는 묘미가 다양한 듯...^^
    저도 한때 참 많이 들락거렸지만 요즘은...뭐..ㅠㅠ

    그런데 책에서 누군가의 흔적을 발견하는 기쁨은, 새 책의 향기보다 더 매력적인
    삶의 그림자를 본 듯 해서 저는 무척 반갑답니다.

    • BlogIcon 파랗다 2009/10/22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모지를 발견한 순간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 책을 읽은 사람의 마음이 느껴지기도 하고-
      참 따뜻했어요.
      새책은 새로움만을 주지만 헌책은 깊이있는 감정을 주는 듯해요.

  3. BlogIcon 라이너스 2009/10/22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지탈 세대를 사는 우리이지만
    감성은 언제나 아날로그^^

  4. BlogIcon The Blue. 2009/10/22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교 때는 마땅히 책을 빌릴곳이 없다보니 헌책방을 자주 이용했답니다. 몇천원 하는 책을 몇백원

    에 사올 때의 그 짜릿함. 너무 좋았어요. 20살 부터는 대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다 보니 헌책방과

    자꾸 멀어지게 되네요. 파랗다님의 멋진 글을 보며 오늘 하루도 감성에 푹 빠져봅니다.

    • BlogIcon 파랗다 2009/10/23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고등학생때는 헌책방에 자주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블루님처럼 대학때는 주로 도서관을 이용하느라 헌책방은 잊고 살았었는데-
      우연히 마음이 닿아서 가보니 변함없이 그대로더라구요.
      참 좋았어요 ^ ^

  5. 크리스로어 2009/10/23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시험기간이라 책을 못읽어봤는데.한번 가서 ㅋ 다시 책속으로 빠져들고싶네요..

    시시콜콜한 전공책 말고 나에게 무언가를 발견하게하고 가져다주며 얻어가게 하는 책들을 말이죠^^

    덕분에 다시 마음을 한번 다잡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