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맨 이병헌씨는 2015년 종무식을 끝내고, 연말 연휴를 홍콩에서 보내기로 결정했다. 명품세일 기간인 메가 세일기간에 맞추어 홍콩에 잠시 다녀 오기로 정했다. 서울의 날씨는 눈비가 흩날리지만 홍콩은 겨울이 온화해서 큰 걱정은 없다. 간단히 여행가방만 챙기고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33층에서 내려와 지하연결통로를 통해 서울역에 가서 인천국제공항 직통 공항철도를 찾았다.
인천공항철도가 없었을 때는 1시간 30분씩 걸리던 인천국제공황이 공항철도를 이용해서는 40분만에 도착할 수 있었다. 케세이퍼시픽 홍콩발 수속을 마친후 비행기에 탑승했다. 다행히도 홍콩의 날씨는 한국과 다르게 좋다고 한다.
홍콩에서 일정을 다 마무리 한 후 그는 다음날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번에도 공항철도를 이용해 서울역에 도착한 그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의 자랑인 17층 릴렉스룸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여행의 피로를 풀었다.
위의 내용은 2015년의 서울역 인근 주상복합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의 일상을 예상해 본 것이다. 서울역 일대는 한 때 수도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였다. 하지만 강남권 위주로 개발이 진행되면서 그 위상이 많이 약화되었다. 그런 서울역 일대가 일본의 "롯본기힐즈"를 표방하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고층 스카이라인을 형성한 건물들 속에서 비즈니스, 상업, 문화 기능이 함께 어우러진 주거공간으로서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예정이다.
서울역 메인 역사의 모습이다. KTX를 이용할 때마다 방문하는 곳이라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겨울엔 하이원스키장에 가는 스키열차도 운영하는 곳이라 자주 왔던 곳이기도 하다.
서울역은 지하철 1,4호선이 환승되는 곳이라 항상 사람들로 몰린다. 인천공항열차까지 완성되면 트리플 역세권으로 엄청난 유동인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역사안에는 갤러리아 백화점이 입점되어 있다. 그리고 푸드코너를 비롯한 각종 체인점들이 즐비하다.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음료체인점인 스무디킹도 입점되어 있었다.
롯데마트까지 있어서 주변상권이 무척 발달해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길 건너편에는 대우빌딩(서울스퀘어) 건물이 보인다. 불꺼진 사무실을 활용해 외관을 화려하게 꾸몄다. 홍콩이나 일본에서 자주 본 멋진 광경을 서울에서 볼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로웠다. 사진 하단부에 보이는 화려한 조명들은 버스환승센터와 택시승차장의 불빛이다. 지하철과 버스 그리고 택시까지 교통시스템의 연계를 지켜보니 서울의 중심부답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대우빌딩 옆에는 남대문경찰서가 붙어있었다. 서울 중심가의 치안을 담당하는 곳이라 세련된 건물로 지어졌다.
몇년전만해도 대우빌딩 하나만 우뚝 솓아 있었는데 이젠 그 일대가 건물숲으로 둘러쌓여 있었다. 서울시티타워,CJ본사등등 스카이라인이 갖추어지고 있음을 느꼈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호텔중에 하나인 힐튼 호텔도 저멀리 보인다.
한켠으로 서울역 역사 옆으로는 구서울역 역사를 복원하는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었다. 예전의 고풍스러운 모습을 그대로 살린다니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조감도로 봐도 아랫쪽에 녹색지붕을 한 역사가 참 멋지게 느껴진다. 그 옆으로는 서울역 국제컨벤션센터가 보인다. 2014년(예정)에는 7,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전시장과 회의실을 갖춘 대규모 국제컨벤션센터로 건립될 예정이다.
파노라마로 표현한 서울역 일대의 모습과 신축되는 건물들을 볼 수 있다.
서울역 일대의 3차원 조감도를 보면 스카이라인의 모습이 확연히 예상된다.
2013년 아스테리움 서울, 2014년 서울역 국제컨벤션센터가 완공되고 서울역사와 어울리는 8개 광장이 조성된다면 이곳은 아시아 컨벤션산업의 허브로 성장하게 될 전망이다. 2016년 완공되는 용산 국제업무단지까지 더해지면 국제적인 비즈니스 도시로 발돋움한다. 삼성동의 코엑스(COEX)나 부산의 벡스코(BEXCO)를 뛰어넘는 부가가치 창출과 부동산시장의 가격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상업건물이 아닌 주거환경도 들어서는데 동부건설에서 신축중인 아스테리움 서울이 대표적이다. 주거환경이 뛰어나 실거주자들에게도 구미를 당기겠지만 외국인 임대나 레지던스 형태로도 사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주목도 받고있는 곳이다. 아스테리움 서울은 남산과 용산공원도 가까워 녹지시설도 부족하지 않으며 인천공항철도가 완성되면 서울역 일대는 외국인들이 분비는 국제도시의 중심가가 될 것이다.
평당 2200~2600만원으로 분양예정인 곳이라 주변환경을 꼼꼼히 살펴봤다. 아직 터파기 수준의 초기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내부를 볼 수 없는점이 아쉬웠다.
조감도를 통해 대략적인 모습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아파트 신축현장 바로 뒤로는 남산타워가 보였다. 남산은 용산민족공원(2015년부터 부분개방)까지 연결되는 서울 녹지축의 중심이다. 그리고 용산 민족공원은 뉴욕의 센트럴파크를 연상시키는 도심 공원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이처럼 서울역 일대는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그곳에서 알짜 투자정보를 선점한다면 과감한 투자를 해보는건 어떨까? 저 일대는 서울을 대표하는 곳으로 성장할 거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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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 가본 곳이지만 밤이 되니 더 아름답군요.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우와.. 정말 멋지게 변하는군요... 나중에 생기면 꼭 가봐야겠어요..ㅋㅋ
그나저나 서울스퀘어.. 저거 티비에서 나오던데. 가까이에서 본 느낌은 어떤가요?
서울역이 저렇게 변하는 군요. 복원하는 옛 서울역 모습이 가장 기대가 되는데요.^^
으아.....이거 또 눈 돌아가게 생겼네요. 저렇게 많이 바뀌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