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었지만 개봉기부터 올려야겠죠?
ALIENWARE M15X을 처음 받고 들었던 느낌은 뭐랄까? 메탈박스라고 해야할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꽤 무거워보이는 왜관에 대한 기대를 무시하지 않을 만큼 두껍고 무거운 손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일까요? 오히려 이 녀석을 모셔온 가방이 꼭 필요할 것 같은 이유가 되더군요.
| 외관 |
아... 넷북만 사용하다 보니 인텔의 새로운 CPU라인에 대한 무지는 어쩔 수 없더군요. Core i7이라고 하던데... 제가 백번 설명하는 것보다 잘 설명해둔 것을 보여주는 게 더 좋겠죠?
intel core i7
다시 외관을 보자면 메탈적 외관이 깔끔해보입니다. 내부는 잦은 사용으로 손때가 묻을 리 없을만큼 처리가 되었습니다. 즉, 쉽게 때타지 않는 디자인 처리가 되었습니다. 이런 걸 머라고 하는지..
전원을 켜게 되면 노트북의 안쪽과 바깥쪽의 에어리언이 푸른 빛을 내며 작동을 알립니다. 이른바 외계인의 노트북의 시작이라 할 수 있죠. 개인적으로 푸른 빛을 좋아해서인지 외계인마크는 그닥 관심이 안 가면서도 푸른 빛을 내는 건 참 멋지게 다가오더군요.
전반적으로 푸른 빛을 내고 있는 키보드와 패널판들. 아시죠? 에어리언에 내장된 프로그램으로 이모든 LED의 색을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 한가지 색으로만? 아니죠~!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색으로 자신의 ALIENWARE M15X을 멋지게 꾸밀 수 있습니다. 저처럼 푸른빛 순정을 좋아하시면 그냥 사용하시면 되고, 노트북에서 푸른 LED는 식상하시다 싶으신 분들은 다양하게 색을 연출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디ODD는 일반적인 형식이 아닌, 그냥 CD를 쓱 집어넣으면 되는 형식입니다. 고품격이라고 해야할까요? 꼭 고급형 CD 컨버터블을 보는 것 같아 좋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런 형식이 더 마음에 듭니다. 뭐랄까? 왠지 남들과 달라보이는 작은 차이가 느껴져서 일까요? 확실히 ALIENWARE M15X는 보통의 노트북에서 기본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들은 보다 강조하는 형식으로, 혹은 새로운 형식으로 자리잡고 있어서 사용자로 하여금 특별한 노트북이라는 인식을 강하게 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단점으로 지적할 수 있는 메탈 형식의 외관과 무게에 있어서도 말이죠. ^^;;
오른쪽에는 헤드폰과 마이크 연결 단자를 비롯해 USB단자, 그리고 USB와 E-SATA를 동시에 쓸 수 있는 단자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헤드폰 단자가 두 개라는 것. 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출력 단자가 많은 건 좋은 거겠죠?
아... 푸른 불빛에 하얀 색 테두리로 강조한 키보드는 참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마음에 드는데. 키 감은 그렇게 좋지 않아서 조금은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한글 자판이 없다는 것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F키와 J키로 위치를 잡아야하고, 한영 변환키는 오른쪽 Alt키가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에도 USB 단자가 자리잡고 있고, 멀티리더기 단자도 보이네요. 랜선과 전원 연결이 모두 왼쪽에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프로젝터 연결 또한 왼쪽입니다. 그럼 HDMI 단자는? 역시 왼쪽에 있겠죠?
고가의 노트북은 그만큼의 기능을 해야하는 게 저의 철학인지라, 가정에서 데스크탑 대용 뿐만 아니라 HDMI를 통한 디빅스 플레이어로서의 활용도 기본으로 해야하겠죠?
대략적으로 ALIENWARE M15X의 외관에 대한 모습을 끝냈다면, ALIENWARE M15X의 악세서리 또한 보여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 악세서리 |
네... ALIENWARE M15X는 마우스와 헤드폰을 패키지화해서 정말 ALIENWARE M15X만의 노트북 구성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물론 각각의 악세서리 가격들을 보면서 놀라긴 했지만 그 시도 자체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마우스는 정말 비싸보입니다. 흔히들 아는 게임 마우스 등급의 마우스. 연결선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LED, 거기다 사용자에 맞춰서 바꿀 수 있는 다양한 설정기능까지... 정말 이 마우스 갖고 싶게 만들더군요. 아.. 갖고 싶다. 이런 마우스 계속 쓰면 일반 마우스는 못 쓰겠죠?
오죽했으면 마우스만 가지고 리뷰를 쓸까도 생각했을까요? 자세한 설명서가 있었으면 포코윙만의 마우스를 만들어보는 과정을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양산품이 아닌 관계로 그런 기회를 가져보지 못한 게 아쉽네요.
수많은 버튼들.. 왠지 몇 번 만지작 거려보면 자기만의 스타일 마우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마우스 각각의 버튼 뿐만 아니라 위에서 말한 ALIENWARE M15X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서 마우스 설정이 가능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역시나 색 조절. 기본은 파란색 불빛인데... 초록색으로 빨강색으로도 바꿀 수 있어 신기했습니다.
E-스포츠에 조금만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TV를 통해서 많은 프로게이머들이 시합때 저마다 이어폰을 끼고, 그 위에 헤드폰을 착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 헤드폰의 활용도는 방음에 있다는 것을 알지만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나도 저렇게 헤드폰을 끼고 게임을 해보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죠.
네... ALIENWARE M15X는 그러한 점도 충분히 배려한 것 같습니다. 게임에 특화되어 있는 노트북이라는 말이 괜히 붙여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작은 배려(?)중 하나라고 해야할까요?
이걸 착용하고, 스타를 비롯해 카스, 스페셜 포스 등을 한다면 정말 게임할 만 나지 않을까요?
ALIENWARE M15X임을 표시해두는 건 어쩜 당연한가요?
이상으로 ALIENWARE M15X의 외관과 악세서리 개봉기를 다루어 보았습니다. 보다 다양하게 다루었어야했는 데 그러하지 못했음에 대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더 많은 개봉기를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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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단자가2개인것은 5.1 채널 스피커를 사용하기위해서.. ㅎㅎ
오디오 단자가 2개인 것은
커플 영화관람, 음악감상을 위해서.. ㅋㅋ
에일리언 웨어에 hdmi 단자가 있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