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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 영화평] 신기전. 애국심에 기대지마라!

영화 | 2008/09/19 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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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전, 국사책보다 재밌는 역사 공부

    Tracked from 바삭바삭 러스크 2008/09/19 11:27  삭제

    신기전. 중국(명나라)을 모시고 살았던 조선의 과거를 가상의 시나리오로 시원하게 뒤집어보는 영화이다. 사실 역사에 대한 흥미가 있어서라기보단 스케일과 재미에 대한 기대, 그리고 정재영이 좋아서 봤다. 하지만 관람 후 가진 궁금증들을 토대로 여러가지 역사적 사실도 조사해보는 학습 동기도 부여받았다. 딱딱한 국사책 덕분에 흥미를 놓아버린 이후 참 오랫만에 접해보는 역사공부인 셈이다. 이와 비슷한 형태의 영화로는 장동건, 나카무라 토오루 주연의 2009..

  2. 속이 후련한 영화 "신기전" - Cinema[026]-02

    Tracked from 악마의 유혹 2008/09/20 00:48  삭제

    신기전 神機箭, 2008 드라마, 액션, 전쟁 감독 김유진 출연 정재영(설주), 한은정(홍리), 허준호(호위무사, 창강) 2008/08/30 [토] 5회 6시 45분 4층 2관 M열 13번 구미 CGV DIARY~~~ 주말, 승품심사 대상자들과 연습을 마치고 오후 5시 이후 구미CGV로 향했다. 볼게 없어서 눈에는 이에는 이를 보려고 했는데 영화 시간표를 보다가 "신기전"과 "맘마미아"가 유료 시사회를 한다고 붙어 있었다. 그래서 난 서슴없이 "신기..

  3. 신기전 어때요? 솔직히 그냥 포스터만 보면 지루할 것 같은데

    Tracked from Daum 신지식 2008/09/20 01:10  삭제

    신기전 어때요? 솔직히 그냥 포스터만 보면 지루할것같은데 신문에 보니 평가가 너무 좋더라구요. 대충 어떤 내용인지 보신 분들 평가 좀 부탁드려요 (스포말구요;;;;)

  4. 신기전 초3 아들과 가려는데 괜찮나요?

    Tracked from Daum 신지식 2008/09/20 01:10  삭제

    베드신 강도가 높은가요? 아들이 꼭 보고 싶다는데 어떤지 궁금합니다. 보신분 답변 급히 부탁드려요^^

  5. 한국 영화 재밌는거 추천이요~~ 19세도 상관없어요

    Tracked from Daum 신지식 2008/09/20 01:10  삭제

    한국 영화 재밌는거 추천이요~~ 19세도 상관없어요

  6. 놈놈놈과 신기전 다 보셨다면, 어떤 게 더 재밌나요?

    Tracked from Daum 신지식 2008/09/20 01:10  삭제

    놈놈놈과 신기전 두 편 모두 다 보셨다면 두 편 중 어떤 영화가 가장 재밋었나요? 어제 신기전을 유료시사회에서 보고, 놈놈놈은 지난달 개봉당일에 보고 왔는데.. 두 편 중에서 개인적으로 저는 신기전이 더 재밋었다고 생각합니다. 놈놈놈은 보는 내내 사실 스토리가 엉성하여 실망하였고, 신기전은 이와 달리, 스케일이 크고 멋졌고, 스토리가 탄탄하여 두 편 중 한편을 꼽자고 하면 신기전 이라고 생각합니다.

  7. 신기전 한은정이외에 어떤 배우가 출연하나요?

    Tracked from Daum 신지식 2008/09/20 01:10  삭제

    다음달에 개봉한다는데 개봉전부터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는 작품이잖아요. 신기전 한은정이외에 어떤 배우가 출연하나요? 왠지 흥행에 성공할 듯한...ㅎㅎ 빠른 답변 부탁드려요.

  8. 신기전

    Tracked from Daum 신지식 2008/09/20 01:10  삭제

    9월개봉예정인신기전무슨내용의영화인가요?

  9. * 신기전 (2008) *

    Tracked from Always The Wallflowers 2008/09/21 10:30  삭제

    김유진 감독 정재영, 한은정, 허준호 출연 사람들이 잼있다길래... 그리고 평점도 괜찮길래(내가 여기에 또 속아넘어가다니..-_-;; 분하닷!!) 엄니와 아부지 손잡고 CGV 가서 본 신기전..! 완존 드라마에 빠진 엄마를 그렇게 재촉해서 영화 시작 바로 전에 들어갔는데........ 이건 뭥미;;;;;;;ㅠㅠ 완전한 나의 미스테잌이었다..어휴..ㅠ;; 짜임새 없는 스토리와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잘 모르는 애매한 상황이 계속 되고.. 코미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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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대나무먹는펜다 2008/09/18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왜 한은정이랑 닮았다는 거야..........
    전혀 아닌데..;;;;;;;
    또 비평을 쓰시는 군요ㅎㅎㅎ

    • BlogIcon ☆땡글이★ 2008/09/18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팬다의 얼굴이 궁금한 1人 +_+

    • BlogIcon The Blue  2008/09/19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나도 비평 그만 쓰고 싶어

      다크나이트, 월E 이후론 제대로 된 영화가 없네

      ㅠ_ㅠ 뭐 2개가 워낙 잘 만든 영화라서 다른 영화들이 비교 되는건 어쩌면 당연할지도...

      근데 한은정 발언은 어떻게 수습해줄까? ㅎㅎ

      왜 닮았냐고 했냐면 도도한 스타일이 비슷하구 큰 눈망울도 닮았구... 뭐 그렇지 ㅎㅎ

    • BlogIcon 대나무먹는펜다 2008/09/21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습 수습.........
      저는 한은정 닮지 않았어요^^;;
      그저 보통 사람들과 비슷한 얼굴에서 눈만 큰.......?;;
      ㅠ_ㅠ

    • BlogIcon loveisyou 2008/10/18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팬다의 얼굴이 궁금한 2人+_+

  2. BlogIcon 명승 2008/09/19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감입니다. 이렇게 허접스럽게 만들어 놓고는 고작 기대는 것이 민족주의적 감성이라면...

    그 얼마나 무책임 한 것인지...이런 영화는 안 만드는 것이 한국영화 살리는 길이죠.

    • BlogIcon The Blue  2008/09/19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 영화 전체를 불신하게 되는 악순환이 되어 결국 한국 영화계에 피해를 주게 되는 영화죠.

      중요한건 그 영화를 만드는 당사자들이 이런 점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든다는 겁니다.

      조폭 영화가 한창 만들어지고 그 이후에 한국 영화가 큰 침체기를 겪어오고 있는 지금 상황을 봤을때

      이런식의 애국심을 상품화 하는 영화가 수준낮은 공산품처럼 찍어져 나온다면 결국 한국 영화는 또한번 어두운 터널을 통과해야만 할거에요.

  3. BlogIcon 재밍 2008/09/19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한마디로 별로 재미없다가 마지막에 화살비만 볼만했던 영화였습죠.
    이런 식의 애국심 부여는 흥행영화를 만들기 위한 나쁜 수단일까요...
    정말 감독과 배우들부터 애국심이 불타서 열연을 한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 BlogIcon The Blue  2008/09/20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_^ 후반부 시나리오만 조금 다듬었으면 좋은 영화로 남을수 있었을텐데 아쉽더라구요.

      추석이란 대목을 놓칠수 없었던 제작자 사정도 어느정도 작용했을거라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작이라면 그런 대목을 노리지않아도 인기가 많지 않았을까 아쉬움도 드네요.

  4. BlogIcon White†Devil 2008/09/20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팩션 스펙터클을 잘 살려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나름 아쉬움이 없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전 이 영화 통쾌하고 시원하게 봤답니다.
    재밍님의 글 처럼 마지막 소,중,대 신기전이 날아갈때는 박수를 칠 뻔 했다는 ㅋㅋㅋ

    블루님 너무 비평만 하시는 것은 아니신지...ㅎ

    "신기전은 우리 능력을 다시 확인 해주는 아주 명쾌하고 유쾌한 영화다.
    웃음, 슬픔, 액션,하나의 잘 짜여진 드라마 까지...
    복합적인 재미를 주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서 즐길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이다."
    - 감독 김유진

    제가 본 신기전은 감독의 의도를 잘 드러낸 영화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BlogIcon The Blue  2008/09/20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요즘은 제대로 된 영화를 못 봐서 혹평만 2연속 했네요. 다만... 영화의 완성도가 좋다는건 동의하기가 힘듭니다.

      다양한 장르가 뒤 섞여 마치 아이돌 그룹을 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영화는 부페가 아닙니다.

      분위기가 하나하나의 색상을 가지고 있는데 그 모든 물감이 섞이니 아름다운 색이 되기 보단

      거무티티한 이상한 색이 되더군요.

      일단 여기까진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람마다 영화를 보는 관점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데빌님은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주말 잘 보내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아참 아이콘 잘 어울리십니다. ㅎㅎ

  5. O:Da 2008/09/20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국심을 자극하는 엔딩이 디워를 연상시키더군요. 신기전이라는 것을 알리겠다는 취지는 좋았지만 ... 영화는 신기전 보다는 딴 것에 더 초점을 맞춘 것 같아서 영화를 본 후에 도대체 무슨 영화를 봤나 싶을 정도;; 그리고 대 신기전으로 전투는 일찍 끝날 수도 있었는데 신기전 시리즈를 모두 보여주려는 노력이 참 ㆀ 안타까웠어요. CG가 갈 수록 과장되서 솔직히 진지한 전투 장면에서 계속 웃었어요. 그러면 안 되는데 ㅠㅠ 진지모드에서 시작해서 판타지&코미디로 끝나는 스토리도 영;;
    아, 시나리오나 CG나 좀 시간을 가지고 다듬었으면 훨찐 좋아지지 않았나 싶네요.

    • BlogIcon The Blue  2008/09/20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꼭 초딩때 보던 일본 전대물이었던 '후레쉬맨'처럼 필살기가 있는데 그걸 안 쓰고 겨우겨우 상대와 싸우다가 마지막에 짜잔 등장하는 모습 같았어요.

      그나마 디워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심형래씨의 애환이라도 담았는데 신기전은... ㅡ_ㅡ;

      아무튼 한국 영화를 이렇게 혹평해야한다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6. BlogIcon 월플라워스 2008/09/21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내용이 완전 동감이라서 이렇게 댓글남깁니다.

    사람들이 잼있다고 하길래 저는 이번 추석때 부모님 모시고 갔었는데..
    이건 뭐;;;;; 예매권 2장이라도 없었으면 울고 나올뻔 했네요..ㅎ
    후반부 장면에서는 완전한 코미디로 넘어가서 어이없는 웃음만 나오구요.
    다음날 맘마미아를 보러 갔는데 얼마나 비교되던지..-_-;;;

    한국영화는 질적인 발전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올해는 추격자 외에는 기억나는 영화도 없네요..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7. 레모나 2008/09/21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이에요.
    전 시사회로 봤지만 정말 중간에 나갈 뻔...ㅜㅠ 좋아하는 배우들을 보면서 안타까웠어요.

  8. BlogIcon NaughtyL 2009/07/28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소한 한은정이랑 그 사신은 만신창이가 되고, 목숨만 겨우 붙여두는게 좋을 뻔 했는데 저도 참다참다 거기서 뿜었습니다. 좋은 소재를 부족한 시나리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