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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란엔 연예 기사만 가득.

감성미디어/일상다반사 | 2008/10/03 15:11 |


연애 [戀愛, love] 인간의 육체적 기초 위에 꽃피는 남녀간의 자연스런 애정.

연예 [演藝), entertainments] 일반적으로 방송(라디오, 텔레비전), 대중음악 및 영화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한국에서는 연예인이라 부르고 있으며, 이들의 활동 무대를 통틀어서 연예계라고 일컫는다.

 위를 보듯이 연애와 연예는 엄연히 다른 단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거뉴스 연애란엔 연예기사가 도배가 되어있다.
특히  故 최진실씨에 관한 뉴스가 이슈일 땐 그 정도가 지나치다고 느낄 정도로 글들이 올라왔다.


 기자단에 어느정도 활동을 하신분들이라면 TV·드라마 카테고리보단 새 글이 적게 올라오고 그로인해 타 카테고리보다 
인기글에 오르기 쉽다는 걸 알고 있다. 물론 이런 점을 악용하는 기자분은 거의 없다. 그리고 블로거기자들도 카테고리에
맞지 않는 글엔 좋은 글이라도 추천을 하지 않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블로거뉴스 추천은 그 글을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누를수 있다. 각종 메타 사이트를 통해 좋은 글을 접하게 되면
당연히 추천을 해줄 수 밖에 없다. 추천하는 행위조차 번거로운 일인데 그 글에 제대로 된 카테고리에 있는지 확인한다는건
블로거기자단이 아닌 이상 힘든 일이다.

이런 문제점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블로거뉴스의 카테고리명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연애란 카테고리명 보단 사랑이란 더 명확한 단어가 좋을듯 하다. 그리고 TV·드라마도 조금 더 포괄적인 단어인 연예로 변경하는게
좋을듯 하다. 그렇게 된다면 연애와 연예의 판단 오류 문제는 많이 줄어들게 될 것이며 카테고리의 성격도 확고히 자리잡아
나갈 수 있을것이다.

카테고리의 성격과 다른 글들이 올라온다면 정작 그곳에서 제대로 활동하는 기자들에게 그 피혜가 고스란히 전달된다.
이런 잘못된 시스템을 바로잡기 위해서 블로거뉴스 운영진들은 카테고리명에 대한 수정 조치를 취해야하며 우리 블로거기자들도
그 글을 추천하기 전에 카테고리에 과연 적합한 글인지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이 글의 카테고리에 대해서 한참이나 고민했습니다. 적절한 곳이 없어 연애 카테고리에 관련된 글로 생각해 이곳으로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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