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제주도에 다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여행을 갔다기보다는 제주도에서 있던 생물공학회에 참석을 하려고 갔는데,
어차피 제주도에 가는 김에 여행도 하자는 생각으로 학회 일정보다 일찍 출발하여 제주도를 여행하였네요.
이번 포스팅부터 3~4개의 포스팅으로 [제주 여행] 편을 마치려고 합니다.
4번째 방문... 제주도....
대학에 들어온 이 후 제주도에 방문하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꼽히는 이 곳, 제주
유네스코에도 등록된 이곳은 언제 방문하더라도 항상 나에게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한아름씩 안겨주는 듯 하다.
아침 10시 40분 비행기였기에 새벽부터 일어나 김포공항으로 향했다.
아침이라 그런지 김포공항의 내부는 아직 한산하였다.
설레이는 마음에 새벽부터 일어나서인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배가고파졌다.
같은 연구실의 형이 맛있는 설렁탕 집이 있다해서 찾아가봤다.
아침 일찍 먹는 아침식사는 정말 맛있었지만 가격이 너무 비쌌기에.. 나의 블랙리스트에 오를 수 밖에 없었던 이 곳...ㅜ.ㅜ
제주도로 향하는 비행기는 말로만 듣던 '제주항공' 이었다.
지금까지 많은 항공사의 비행기를 타봤지만 제주항공은 처음 타는 비행기라 약간 걱정이 되었다.
작은 비행기이고 많이 흔들린다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게 왠일? 다른 거대 항공사보다 작은 비행기이고 약간의 프로펠러 소음이 거슬리긴 했지만
의외로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역시 소문은 믿을게 못되는가 보다.
스튜어디스의 친절도는 어느 항공이든 비슷하기에 별다른 감흥은 없었다.
드디어 도착한 제주도!!!
'음~ 공기부터가 다르구나~'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에 한동안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하지만 계속 이러고 있을 순 없는 일!!!
제주 공항에서 차를 랜트한 우리는 곧바로 제주의 도로를 향해 내달리기 시작했다.
우리가 머무르기로 한 팬션!!! '초록별장' 이라는 곳이다.
제주시 대홀리에 있는 곳으로 시내에서 약간 멀기는 하지만 아름다운 숲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곳이다.
김녕 미로공원 을 아는가? 우리의 다음 목적지는 제주의 유명 관광지 중 하나이다.
미로 공원이라 하길래 별로 기대도 안하고 길 찾기도 쉬울 줄 알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또한 이곳에서는 엄청나 벌이 기다렸으니.. 이름하여 '복불복!!!' 미로 공원을 가장 늦게 통과한 팀이 저녁을 하기로 한 것이다.
처음엔 신난 우리 팀.. 계속해서 사진을 찍어갔지만..
내가 포함된 Other project 팀은 우리에게 어떠한 결과가 닥치는지 모르는 채.. 혼돈의 미로 속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다른 팀들은 10분만에 찾은 길을 우리 팀은 30분이 넘게 돌아다니고 있었던 것이다.
나중엔 지쳐서 빨리 나가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다.
자신 없으면 커플끼리 오지 말라는데.. 정말 여기 오래 갖혀 있으면 싸울 거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여행을 갔다기보다는 제주도에서 있던 생물공학회에 참석을 하려고 갔는데,
어차피 제주도에 가는 김에 여행도 하자는 생각으로 학회 일정보다 일찍 출발하여 제주도를 여행하였네요.
이번 포스팅부터 3~4개의 포스팅으로 [제주 여행] 편을 마치려고 합니다.
- 제주도 첫날.... 김녕 미로공원에 가다!!!
4번째 방문... 제주도....
대학에 들어온 이 후 제주도에 방문하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꼽히는 이 곳, 제주
유네스코에도 등록된 이곳은 언제 방문하더라도 항상 나에게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한아름씩 안겨주는 듯 하다.
아침 10시 40분 비행기였기에 새벽부터 일어나 김포공항으로 향했다.
아침이라 그런지 김포공항의 내부는 아직 한산하였다.
설레이는 마음에 새벽부터 일어나서인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배가고파졌다.
같은 연구실의 형이 맛있는 설렁탕 집이 있다해서 찾아가봤다.
아침 일찍 먹는 아침식사는 정말 맛있었지만 가격이 너무 비쌌기에.. 나의 블랙리스트에 오를 수 밖에 없었던 이 곳...ㅜ.ㅜ
제주도로 향하는 비행기는 말로만 듣던 '제주항공' 이었다.
지금까지 많은 항공사의 비행기를 타봤지만 제주항공은 처음 타는 비행기라 약간 걱정이 되었다.
작은 비행기이고 많이 흔들린다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게 왠일? 다른 거대 항공사보다 작은 비행기이고 약간의 프로펠러 소음이 거슬리긴 했지만
의외로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역시 소문은 믿을게 못되는가 보다.
스튜어디스의 친절도는 어느 항공이든 비슷하기에 별다른 감흥은 없었다.
드디어 도착한 제주도!!!
'음~ 공기부터가 다르구나~'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에 한동안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하지만 계속 이러고 있을 순 없는 일!!!
제주 공항에서 차를 랜트한 우리는 곧바로 제주의 도로를 향해 내달리기 시작했다.
우리가 머무르기로 한 팬션!!! '초록별장' 이라는 곳이다.
제주시 대홀리에 있는 곳으로 시내에서 약간 멀기는 하지만 아름다운 숲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곳이다.
김녕 미로공원 을 아는가? 우리의 다음 목적지는 제주의 유명 관광지 중 하나이다.
미로 공원이라 하길래 별로 기대도 안하고 길 찾기도 쉬울 줄 알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또한 이곳에서는 엄청나 벌이 기다렸으니.. 이름하여 '복불복!!!' 미로 공원을 가장 늦게 통과한 팀이 저녁을 하기로 한 것이다.
처음엔 신난 우리 팀.. 계속해서 사진을 찍어갔지만..
내가 포함된 Other project 팀은 우리에게 어떠한 결과가 닥치는지 모르는 채.. 혼돈의 미로 속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다른 팀들은 10분만에 찾은 길을 우리 팀은 30분이 넘게 돌아다니고 있었던 것이다.
나중엔 지쳐서 빨리 나가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다.
자신 없으면 커플끼리 오지 말라는데.. 정말 여기 오래 갖혀 있으면 싸울 거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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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제주다녀가셨네요^^
저도 언넝 포스팅을 해야하는데
네..^^ 니나브리사님 포스팅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두 기대중입니다. 여행에 관해서 글쓰는 분들 다들 너무 부럽고 멋져요 ㅠ_ㅠ
날씨가 안 좋을때 작은 비행기 타면~
그 묘미(?) 를 아주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것이에요~^^;;
아.. 그렇군요.. 제가 갈때는 날씨가 좋은 편이었습니다..^^;
안돼요... 경비행기 잘못타면...
비행기 공포증 걸려요. ^^ ㄷㄷㄷ
게다가 바닥이 물이라 몇배의 공포가 평생을 괴롭게 할지도 몰라요
아.. 음... 앞으론 경비행기는 자제해야겠네요..ㅋㅋㅋ
저도 제주도 갈때 작은비행기타고 간적있는데,
날이 좋아그런가...
큰비행기 탈때 귀멍멍하던것도 없고 오히려 좋더라구요.
근데...다들 "바람부는날 타봤어요?안타봤으면 말을 하지말아요~"이런 반응들이...^^;;;
미로의 특징상 오른쪽 벽만 바라보고 미친듯이 달리면 출구를 찾습니다.
다만... ^^; 그걸 막아둔 미로도 있긴 하지만 김녕 미로는 그정도는 아닌듯 하네요.
그리고 커플끼리 미로가 왜 안되나요? ^_^* 저라면....저라면....
아..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이런.. 그날 저녁에 밥 다했는데..ㅡㅜ
미로 공원 맘에 들어요.
저도 욕심 안부리고 한쪽 벽만 보고 갈려고 합니다.ㅋㅋ
욕심을 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ㅋㅋㅋ
전 규모가 작은 미로공원에 들어가도 한참 헤매요.
미로에선 헤매는게 정석이죠!!
헤매라고 만든 미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