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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인형??

취미 | 2008/10/18 19:58 |




구체관절인형....
 어느나라에서 시초가된것인줄은 잘모른다.
하지만,분명한것은 누구나 한번쯤은 인형에게 대화를 하고
인형과 함께 생활한 경험이 있다는것..
동물보다 오랜시간동안 함께한 인형..
사람과 뗄레야 뗄수 없는 생의첫 설레이는 만남..
생명이 태어난 이례에 하루중..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지내는 것이
인형이라고 한다..
구체관절인형 사람이 그림을그린뒤 인체구조를 맞추고 뼈와살을 붙이듯
전체바디라인을 만들고 얼굴도 직접깍아서만든 이형이라고한다..
단백질 또는 우레탄이 주재료..
.......
예전에 아는지인이 선물해준 구체관절인형...
우리집에 이 인형이 왔을때 어머니는 징그럽다고 하셨다..
약간 무서우시다고...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어머니는 이 인형을 좋아하시게되었고,
인형의 의상을 만들면서 즐거우 하셨고 엄청나게 집중하시면서 행복함을
가지셨고  우울증을 해소하셨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드레스인형을 만드시며 그낙에 사신다고하신다..
그를 바탕으로 어린 동심의 맘으로 잠시나마 돌아가셔서
생활의 활력이 되셔하시는것같서 기뻤다
사실...인간이란 나약하고 완전하지 않는 존재라서 어디엔가 기댈곳을 찾아 종교나 또는 단체를 찾아
위로를 받고 에너지를 받아 살아가는것같다..하지만.
인형..묘한 매력의 완구이자 어렸을때부터 인간의 손에 움직이는 물체에 지나지않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나도 이따금씩 우울하거나 힘들거나 또는 괴로울때 거울을보며 대화로 내 장단점을
이야기한다..하지만 그때 내눈에 들어온 인형.
정신병자라고 생각하는 고리타분한 고지식한 발언은 삼가하자.
재미삼아 이 인형을 보며, 내말을 들어준다..내말을 이해해준다 라고생각하며,
말을 걸어보았다...신기하게도 마음이 동심으로 돌아간것과 같이..
내인형이 내말을 들어주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따금씩 재미삼아 인사도하고..너무빠지는 것이아닌 약간의 위트있는 마음으로 대화를 시도하니..
여러모로 생활의 즐거움이 되었다..하지만 그시간도 얼마지나지 않아
질려서 방안 깊숙이 쌓아두었던것같다..
요즘 나라경제 우울증 세계가 암울해하고있는 시점에
욕을해도좋다..
우울한 당신이여..당신도 우울증을 이기기위해서 종교나 혹은
이런인형하나가 당신의 우울증을 심적,정신적으로 많은 위로가 지않않을까싶다..
두서없이 이렇게 저렇게 시간에 쫒기다보면 대화가 필요한법이거늘...
오늘날 우울증..그리고 자살...베르테르 효과의 진상은 "대화" 가아닐까 싶다..
누군가가...당신의 억울함과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다면..
마음을 열고 다가가세요...

                                               오늘 옷방 한켠 박스안에 쌓아두었던 관절인형 2체를 내놓고 사진을 찍었다..
                                                                                 새벽에 무슨짓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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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14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BlogIcon 대나무먹는펜다 2008/10/14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형은 또다른 하나의 애완동물같은 존재인거 같아요^^
    혼자 생활하는 분들이 대게 되로움을 달래기 위해, 가족을 만들기 위해 애완동물을 기르잖아요?
    인형도 어떻게 보면 그와 유사한것 같아요ㅎㅎ
    저도 인형을 되게되게 좋아해서 관절인형은 아니지만......;;
    귀여운^_^? 갈색 곰돌이 인형을 가지고 있답니다ㅎㅎ
    친구가 생일선물로 주더라구요^^
    인형한테 말을걸고 예뻐해 주는건 애완동물을 예뻐해 주는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우울할때 그러면 정말 뭔가 위안이 되는 듯 해요.
    인형~! 사랑합니다>_<

    ps.위의 구체관절 인형 정말 이뻐요>_<
    저도 예전에 구체관절 인형 구입의 꿈을 새록새록 키웠었지만...
    지만.. 지만...
    가격의 부담때문에.... 포기하게 되었습니다..ㅠ
    부럽습니다 brian. lee님 ㅠㅠ

  3. BlogIcon 더오픈 2008/10/15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체관절 인형..평소에 이쁘다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막상 저보고 만져보라고 하면..
    아주 어린 아이를 대하듯 조심스러워요.
    하지만 예쁜옷을 입히고 멋진 포즈를 취한후 사진찍어 간직하는것은..참 해보고싶다는 거죠~~

  4. BlogIcon The Blue  2008/10/15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몇장 더 보고 싶네요 ^^

    브라이언님 몇장 더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5. Brian.lee 2008/10/16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몇장더 올릴께여^^

  6. BlogIcon Brian.lee 2008/10/16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몇장더올렸어요 회사일이 바빠서..그간못들어왔다가
    짬내서 글하나 올리고 가네요 ㅎㅎ 사진올린거 맘에드셨을라나몰라요 ㅋㅋ

    • BlogIcon The Blue  2008/10/16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외모가 일본연예인 느낌이 나네요. ^^

      그리고 새벽에 짬내서 사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묘한 매력을 가진 아가씨들(?)이네요.

      크기도 생각보단 큰가봐요? 전 예전 미미,바비 정도의 크기로 예상했는데...

  7. Brian.lee 2008/10/16 0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냐하...드디어 아이콘 내얼굴로 등록!! 크하하핫

  8. zn 2008/10/18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 저걸 선물받으셧다니 좋으셨겠어요.
    정교한 만큼 가격도 만만찮은 인형입니다. 확실히 바라보고만 있어도 행복할만큼 이쁜 아이들이죠.

  9. BlogIcon 페이퍼 2008/10/18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저 저거 재작할려고 준비중인데 ㅋㅋㅋ

    재료비가 후덜덜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BlogIcon 니나브리사 2008/10/21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인형 사고싶어요.
    저런 구체관절인형 남자로 사면......웃길래나?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