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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사람

What is LOVE/사랑이야기 | 2008/10/22 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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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2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BlogIcon 겨울인형 2008/10/23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문득, 고호경씨의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 사랑이었어요. 나에겐~, 친구보다 소중하고 엄마보다 포근했던~"...

  3. BlogIcon The Blue  2008/10/23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책이 있죠.

    "그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았다"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으며, 쉽게 떠나갈 수 있죠.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에 떠나간 후에도 미련이 없고 쉽게 또 다른 만남을 이어갈 수 있는 거죠.

    옛사랑이 보여준 이해 불가능한 행동들은 대부분 "나를 진심으로사랑하진 않았다"이기 때문이에요.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물론... 사랑과 성욕(욕망,욕정,욕구 수많은 단어가 동의어가 될수 있죠)을 구분하기란 무척이나 힘들답니다.

    우린 사랑과 성욕도 구분 못한채 누군가를 사귀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불쌍한 존재일수도 있죠.

  4. BlogIcon 니나브리사 2008/10/24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사랑.은 아직 잘모르겠어요.

    그치만, 갑자기 내가, 아니면 누군가가 날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다.
    라고 생각하니까.

    좀 서글프다는 생각이 드네요.^^ 큭,,,,씁쓸......

  5. BlogIcon loveisyou 2008/10/24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록 지금은 쉽게 변한 사랑이라 하더라도,
    사랑한다 말하던 그 순간만큼은 진심이었길...
    그 때, 그 마음만 진심이었길...그걸로 위안을 삼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