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공망의 제주 여행기 마지막을 장식해줄 장소는 섭지코지이다.
예부터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유명했던 이곳은 수 많은 드라마의 촬영지가 되면서 굉장히 유명진 이 곳....
차를 타고 들어가는데 한 30분은 기다렸다는..
하지만 기다린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멋진 곳이었다.
날씨가 많이 흐렸기에 사진이 생각만큼 이쁘게 나오지 않았다.
실제로 보면 훨씬 예쁜 곳인데.. 아무래도 사진 기술이 너무 부족한가 보다.
섭지코지에 닿은 우리들은 한동안 아무 말도 없이 길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언제나 떠들석한 우리들이지만,
이 때만큼은 아름다운 경관에 취해보고 싶었나 보다.
앞서 포스팅한 제주도에서 꼭 먹어야 할 3가지 음식 이외에도 명물이 있다길래 한번 찾아가 봤다.
바로 '허브 햄버거' 이다. 이 거대한 햄버거의 속은 허브들로 가득 차있고 굉장한 양이라서 여러명이 하나만 주문해서 먹어도 충분했다.
우리가 간 곳은 '황금륭버거' 라는 곳이었다.
향긋한 허브향과 아삭아삭 씹히는 사과는 이상하게 잘 어울렸다.
겨우 2박 3일간.. 그것도 돌아다닌 시간은 1박 2일 정도밖에 안되지만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역시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라면 어디든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는 듯 하다.
총 4번의 방문 중 가장 좋은 추억을 만든 이번 제주 여행...
언제까지라도 내 기억속에 고이 간직할 것이다.
2008년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언제나 내 기억속에 남아있을 사람들과 함께...
언제나 내 기억속에 남아있을 사람들과 함께...
이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태공망의 제주 여행기는 마치려고 해요. 사실 놀러간게 아니었기에.. 돌아다닐 시간이 극히 부족했답니다..^^;;
다음은 중국방문 포스팅을 하게 될 거여요.. 물론 중국도 학회때문에 다녀온거라 많이 돌아다니진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서 포스팅 해볼께요..^^;
그럼 여러분~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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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섭지코지네요.
섭지코지에도 허브햄버거가 있구나~~~
^^
아아.. 섭지코지에 있는건 아니구요..
차를 타고 저 곳으로 간거예요..^^
정말 맛있더라구요~ 사람도 많고..ㅋㅋ
제주도는 지명이 무척 특색이 있는듯해요.
섭지코지. 지명이 참 좋아요.
사진도 평소에 자주 접하는 쨍한 제주도가 아니라 더 좋은듯해요.
맨날 예쁘게만 나온 제주도 보다 이렇게 분위기 있는 제주도가 더 좋네요.
그리고 허브 햄버거 진짜 크네요 ㅎㅎ
무슨 대형 파이같아요 ^^* 서울엔 저런 햄버거 안 파는데 ㅠ_ㅠ 아쉽네요.
1박 2일이지만 무척이나 알찬 여행인듯 해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좋은 곳만
다녀오셨잖요 ㅠ_ㅠ 완전 부러워요~
다음 편 중국 여행기도 기대할게요
네~ 이제 포스팅좀 이쁘게 하는 연습 좀 해야겠어요..^^;
개인적으로 섭지코지에 건물이 너무 많아서 아쉬워요..
예전에 정말 올인건물, 리조트랑 아무것도 없을 때
섭지코지가 유명해지기 전에 갔을 때
무척 시원했었던 기억이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그렇다해도 꼭 한번 가볼만한 곳이에요...
아.. 그 리조트 봤어요.. 모르고 들어갔다가.. 경비원들에게 쫒겨났다는..ㅜ.ㅜ
댓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