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군이 만 6세가 되던 해 홍콩과 한국을 빼고 첫 해외여행을 떠납니다. 필리핀 마닐라.
세부항공을 타고 홍콩에서 마닐라로 갑니다. 비행기가 작고, 기내식도 딸랑 빵한조각과 말린 망고만 줍니다. ㅠ,ㅠ
그래도 맛나게 먹으면서 가는데, 영화도 안틀어 줍니다. 할 수 없지 하고 포기하는데,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movie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영화를 보여주나 했더니, 승무원들이 기내 앞쪽에 서서 뭔가를 말하기 시작합니다.
사람들 손들고 대답하고, 맞추니 비행기 인형을 줍니다.
상황파악을 해보니, 영화를 틀어주는 게 아니라 영화퀴즈를 해서 상품을 주는 겁니다. 와하하~ 이런 비행기 처음이야.
티켓이 싸기는 했지만 이럴 줄이야. ^^
비행기 인형을 너무 가지고 싶어 하던 달팽군에게 아빠가 영화제목을 맞춰서 상품을 타줬습니다. 아빠, 짱!
다음날은 오전에는 팍상한 폭포로 떠났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리다보니 역사적인 곳들보다는 몸으로 움직이고 자연의 다양한 체험을 하는 곳으로 일정을 짰습니다.
형아가 우리 세명이 탄 배를 끌고 상류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밧줄로 잡아끄는 뗏목을 타고 팍상한 폭포를 맞으며 안으로 들어갑니다. 먼저 달팽부자가 들어갑니다.
물벼락 세례를 받고 깜짝 놀라서 달팽군은 아빠한테 꼭 안겨서 나옵니다.
엉엉 울면서 돌아왔습니다. 하하하. (미안하지만) 그것도 귀여워. 다 큰 달팽군, 이제는 이 사진만 보면 매우 싫어합니다.
이제는 폭포가 하나도 안무섭다면서...
강 근처에서 점심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우리입맛에도 잘 맞는 필리핀의 대표음식 아도보도 먹어봤어요.
오버하며 맛있게 먹어주는 두 남자.
세부항공을 타고 홍콩에서 마닐라로 갑니다. 비행기가 작고, 기내식도 딸랑 빵한조각과 말린 망고만 줍니다. ㅠ,ㅠ
그래도 맛나게 먹으면서 가는데, 영화도 안틀어 줍니다. 할 수 없지 하고 포기하는데,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movie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영화를 보여주나 했더니, 승무원들이 기내 앞쪽에 서서 뭔가를 말하기 시작합니다.
사람들 손들고 대답하고, 맞추니 비행기 인형을 줍니다.
상황파악을 해보니, 영화를 틀어주는 게 아니라 영화퀴즈를 해서 상품을 주는 겁니다. 와하하~ 이런 비행기 처음이야.
티켓이 싸기는 했지만 이럴 줄이야. ^^
비행기 인형을 너무 가지고 싶어 하던 달팽군에게 아빠가 영화제목을 맞춰서 상품을 타줬습니다. 아빠, 짱!
다음날은 오전에는 팍상한 폭포로 떠났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리다보니 역사적인 곳들보다는 몸으로 움직이고 자연의 다양한 체험을 하는 곳으로 일정을 짰습니다.
형아가 우리 세명이 탄 배를 끌고 상류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밧줄로 잡아끄는 뗏목을 타고 팍상한 폭포를 맞으며 안으로 들어갑니다. 먼저 달팽부자가 들어갑니다.
물벼락 세례를 받고 깜짝 놀라서 달팽군은 아빠한테 꼭 안겨서 나옵니다.
엉엉 울면서 돌아왔습니다. 하하하. (미안하지만) 그것도 귀여워. 다 큰 달팽군, 이제는 이 사진만 보면 매우 싫어합니다.
이제는 폭포가 하나도 안무섭다면서...
강 근처에서 점심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우리입맛에도 잘 맞는 필리핀의 대표음식 아도보도 먹어봤어요.
오버하며 맛있게 먹어주는 두 남자.
팍상한 폭포에서 한번 놀란 달팽군, 따가이 따이 화산에 가서 한번 더 놀라서 울고 맙니다. 날씨가 안개끼고 추적추적한 우울한 날씨였는데,
말을 타는 곳에 도착하자 서너살부터 열살정도 되는 얼굴이 검고 깡마른 꼬마아이들이 십여명이 우리 주위로 달려들어 우리가 한국사람인 걸 알고서는 "우비""우비""우비"라고 웅얼가리며 우비가 든 봉지를 우리에게 들이밉니다. 공격적이거나 위협적이지는 않았지만 우울한 날씨와 함께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로 비쳐져서 아이가 깜짝 놀란 것 같습니다. 한참 우는 아이를 간신히 진정시키고 화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간간히 연기가 나는 땅을 보고 있으니 지구가 정말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달팽군 부자가 둘이서 말을 타고, 달팽엄마는 혼자서 말을 탔습니다. 달팽엄마는 나즈막한 능선이 부드럽게 펼쳐지고 저 멀리에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서 말을 타고 걸으니 왠지 영화속 주인공이 된 듯 분위기에 젖어듭니다. 달팽아빠는 겁나하는 달팽군이 돌발행동을 하지 않도록 신경쓰며 말을 타느라 고생을 했습니다. 그래도 적응되고 나서 내릴때 쯤에는 달팽군이 혼자서 말을 타겠다느니 하는 용기를 보였습니다.
셋째날 아침에는 온 가족이 호텔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겼습니다. 아무도 없는 호텔 수영장에서 한가로히 수영을 하는 건 역시 즐겁습니다. 카톨릭 국가답게 호텔안에도 작은 성당이 있네요. 수영장 옆이라 수영장 찾다가 발견하고는 사진도 한장 찍었습니다. ^^ 성당에서 수영복이라 좀 불경하네요..
오후에는 마닐라 시내를 구경하고 다녔습니다. 유명하다는 오래된 성당과 유적지를 돌아다녔는데, 배경지식이 별로 없으니 그다지 감명깊지는 않았습니다. 그것보다 마닐라의 대중교통수단인 개조한 자동차인 <지프니>구경이나 졸리비 치킨을 먹는 게 더 즐거웠습니다.
저녁때는 현지 사람들이 주로 다닌다는 쇼핑몰에 가서 푸드코트에서 밥도 먹고, 슈퍼에서 장도 봤습니다. 역시 현지에서는 관광지보다는 현지인들이 생활하는 곳을 돌아보는데 더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우리 가족이 마닐라 여행을 기억하는 일순위는 바로 해산물 요리! 호텔앞에서 흥정해서 잡아탄 택시기사 아저씨가 사람이 너무 좋았는데, 관광객들이 가는 시푸드 음식점을 가려고 했더니 현지인들이 가는 수산물시장에 데려다 주겠다고 했습니다. 좋다고 따라갔는데, 처음에는 허름하고 어두운 분위기와 시장앞에서 구걸하는 아이들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시장에서 해산물을 직접 산 후 식당에 가서 조리비를 내주면 음식을 해주는 구조네요. 랍스타 마늘버터 구이, 새우튀김, 매콤 달콤한 소스의 게 요리 등등 해산물로만 우리 세 식구와 운전사 아저씨가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비용은 HKD 200 정도였으니(지금 환률로 3만6천원) 엄청 저렴했습니다. 사르르 녹는 새우튀김은 여태까지 일본, 홍콩, 한국 어느 곳을 통틀어서 가장 맛있는 새우튀김으로 기억된다. 달팽부부는 저 해산물 요리를 먹기 위해서만이라도 다시 마닐라에 가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고 있으니...
따가이 따이 화산 가는 도중에 잠시 쉬면서 휴게소 앞에서 사마신 두부음료수도 괜찮았어요. 달팽아빠는 배탈난다고 먹지 말라고 했지만, 도전정신 투철한 달팽맘은 기필코 한잔 사마셨죠. 순두부에 얼음과 sago를 넣고 시럽을 약간 넣은 것 같은데, 위생상태만 괜찮다면 괜찮은 웰빙 간식이 될 것 같은 음료수입니다. 홍콩의 디저트랑전문점 탕조의 메뉴와도 좀 닮아 있네요. ^^
여행가면 달팽부자가 제일 좋아하는 입크기 재기 놀이입니다. ^^ ㅋㅋ
마닐라는 치안이 비교적 불안한 나라여서 아이와 함께 가는 걸 고민했지만, 그래도 생각했던 것 만큼 험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딜 가든 위험한 곳, 위험한 시간을 피해다니고 위험한 나라에서는 비용보다는 안전을 우선 고려하면 그래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길 위에서 자란다고 하죠. 가족끼리 함께 하는 야영, 친척 집에서 자고 오는 것, 다른 나라로 여행하는 것, 집에서 떠나 새로운 환경에 노출되면 아이들은 부쩍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배낭 짊어진 우리가족의 여행은 쭉~ 계속 됩니다. ^^
아이들은 길 위에서 자란다고 하죠. 가족끼리 함께 하는 야영, 친척 집에서 자고 오는 것, 다른 나라로 여행하는 것, 집에서 떠나 새로운 환경에 노출되면 아이들은 부쩍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배낭 짊어진 우리가족의 여행은 쭉~ 계속 됩니다. ^^
여행가면 달팽부자가 제일 좋아하는 입크기 재기 놀이입니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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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 올리셨네요 +_+
아드님이 아버지를 많이 닮으셨네요. ^^;
저도 아들이 생긴다면... 정말 묘한 기분이 들겠죠?
예전에 애들이 참 싫었어요. 특히 남자애는 -_-;;
근데 요즘은 저도 애들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멋진 풍경도 잘 봤어요. ^^;; 너무너무 부러운거 아시죠?
그럼 전 이제 ㅠ_ㅠ 하루를 마무리 해야할듯 해요. 달팽맘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요샌 아들이 아빠를 닮은 건지, 아빠가 아들을 닮은 건지 잘 모르겠어요. ^^ 아빠가 하도 아들 흉내를 내서..
팀플에 올린 첫글이네요. 앞으로도 즐거운 블로그 생활이 되었어면 하는 기대가 들어요.
아~마닐라..또 가고싶어요!
하던
저는 공짜로 다녀온 여행이었는데^^;;;;;; 할튼 무지하게 재밌게 놀다온 기억이있어요.
따까이다이..비실비실한 말타구 올라가고...말타고 앉아있어도 멋지게 실례(뿌직~-_-;
말이 갑자기 생각나네요.ㅋㅋㅋ
오옷.. 공짜로 ??? 비결이???
@-@ 헤헷. 부러워라.
조금더 치안이 좋은곳을 원하셨다면은 마닐라 보다는 마카티가 더 좋으셨을듯 싶어요 ^^
특히 필리핀을 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마카티 라는 도시의 파워플랜트 몰을 추천해 드립니다 ^^
정말 다른느낌을 주는 곳이거든요 후후
해산물 요리로는 씨사이드 마켓이 가장 유명하답니다 ^^
한국분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해산물 마켓 이기도 하고요
마닐라에 위치하고 그옆에있는 mall of asia 라는 백화점은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큰 백화점이라고도 해요 ^^
역시 필리핀에 가셨음 졸리비를 들리게 되더라고요 ^^;
현지인에 맞춘 햄버거.. 한국의 롯데리아 같은.. 후후 ^^
그렇지만 대체로 필리핀에 있는 패스트 푸드들은 하나같이 느끼한맛이 강해서요 ..
졸리비는 그중에 가장 느끼한거 같아요 (생긋)
그리고 필리핀을 가시는 모든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건 ...........
뭐니뭐니해두 맥주가 아닐까 싶네요 ^^*
산미궬 이라는 맥주 강추드려요~ (방긋)
너무 갑작스럽게 결정을 내리고 갔던거라 별로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 마침 저렴한 항공권과 호텔을 패키지로 구할 수 있었거든요.
저희가 원래는 씨사이드 마켓에 데려다 달라고 했는데, 아저씨가 저 수산시장에 데려다 주겠다고 하셔서 따라갔거든요. 만족이었어요..^^
참.. 홍콩에도 센트럴에 졸리비가 있어요. 아마 필리피노 메이드들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올해초엔 중국 심천에도 졸리비가 들어왔더라구요.
홍콩에서 산미구엘 제일 싼 맥주중에 하나예요. ㅎㅎ 그러고 보니 홍콩은 여기저기 동남아꺼는 많이 들어와 있네요. ^^
와우! 저도 필리핀 다녀왔었는데..ㅋㅋ
저기 패스트 푸드 점.. 졸리비 라는 곳이져? 아직도 생각 난다는..ㅋ
오래전에 디카가 없던 때에 다녀와서.. 여행기는 못쓰겠지만..
정말 즐거웠던 곳이었습니다..ㅋㅋ
저도 예전 디카가 없었을때 다녀왔던 여행지들.. 글을 올리려다 보면 사진이 없어서 영 안올리게 되더라구요. 하필이면 그때 제일 그림되는 유럽에 다녀왔답말입니다. ㅠ,ㅠ
좋은데 갔다오셨네요. 흠. 이몸은 남미를 벗어나지 못하구 있구만...... 동남 아시아라~! 언제쯤 저 곳을 한 번 가보려나?
암튼 가족끼리의 여행은 많은 생각과 성장을 낳죠. 가족끼리의 여행은 목적지가 어디가 되었든 멋있습니다.
게다가 저렇게 멋있는 곳이라면.......
여기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의 국경지대입니다. 지금 앉아있는 곳은 브라질이지만, 20여분이면 아르헨티나로
그 다음은 파라과이로 또 갈 수도 있는 곳이지요. 한번 제가 있는 곳으로 놀러오시기 바랍니다. 제 블로그 주소를 남겨 놓습니다. http://infoiguassu.tistory.com
저희 대학동기중에 남미에서 자란 아이들이 많아서 왠지 친근하네요. ^^ 예전에 여행가고 싶어서 알아보니 비행기표만 300만원을 호가해서 포기했던 아픈 기억이 나네요.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어요. 정렬의 남미!!!
흐미.. 우리 애들도 다른 나라 무척 가보고 싶어합니다만.. ㅠㅠㅠ;;;;
여행도 중독되는 것 같아요. 처음 한번이 어렵지 한번 가면 또 가고 싶어지고~ 그러니 처음 한번을 조심하세요..^^ 전 이미 여행중독...
우와~ 너무 멋진걸요 ? ㅎㅎ 아가도 이쁘고 나두 동생 ㅠ ㅠ 급 여행을 가고 싶어지고 있어요 ㅎㅎ
고딩때까진 저두 예쁜 여동생을 너무너무 가지고 싶어했어요.
근데 20살 넘어서부턴 ^^;;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네요.
저 닮은 성격의 여동생.
상상만해도 두렵습니다.
저는 동생들은 많아서 언니나 오빠가 가지고 싶어요. ㅎㅎ
블루님~ 은 어떤 성격? ^^ ㅋㅋㅋ
전 착하고 순진무구한 청년이랍니다. ㅎㅎㅎ
와..정말 행복해보여요. ^^
저도 나중에 결혼하면 저렇게 가족여행 꼭 가야겠어요^^!!!
사진들을 보면서 기분이 매우 행복했답니다.
잠시나마 행복하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
가족 여행 많이 하세요. 행복한 추억이 방울방울~
인생의 자산이 된답니다.
여기도 달팽가족 이네요
http://sweethk.tistory.com/랑 같은 곳인가요?옛날집?
달팽가족님은 저희 팀블로그 팀원이십니다.
이곳에도 글을 쓰시는 것이지요..^^
이곳은 팀블로그로 여러 팀원들이 포스팅을 하는 곳입니다..^^
아.. 아기콩님, 여기서도 뵙네요. ^^
태공망님이 설명해주셨듯이 제가 팀블로그 활동을 시작했어요. 헤헷. 아직은 낯설지만 개인블로그도 팀블로그도 열심히 즐기면서 해보려구요. ^^ 많이 사랑해주세용.♡
이런,,팀 블로그 였군요. 팀블로그 개념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운영되는 줄은 몰랐지요. 좋은 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사진구경 잘하고 갑니다. .^^
아들래미가 너무 좋아하는것같아 부럽네요..
행복해보이는 가족여행사진이네요.. ㅎㅎ
현재 필리핀관광청 주최 필리핀 관련 사진을 올려주시면
한분을 뽑아 ★소니 캠코더★를 드리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참여하셔서 푸짐한 상품 받아가세요.. ~~ ㅎㅎ
필리핀 관광청 이벤트 참여하기 ☞ www.7107.co.kr
감사합니다. 응모해보려고 했는데, 회원가입이 안되네요.ㅠ,ㅠ 제 컴퓨터가 일본어 윈도우인데 우편번호찾기 창을 띄우면 아무것도 안떠서 회원가입을 할 수가 없네요. 포기합니다. ^^
가족과 함께 하는여행~!
정말 멋져요~!*^_______^*
어린시절 가족과 함께 했던 여행들은 지금도 소중한 추억이죠~!*^___^*
여러문화를 경험하고 추억하고 있는 달팽군은 정말 마음의 부자네요~!
그런 좋은 선물을 주고 계시니 나중에 엄마아빠가 어깨펴고 큰소리 칠수 있겠는데요~?*^___^*
달팽가족님의 멋진 가족 여행기.. 오캐로 발행합니다..^^
와우.. 나도 언능 가족 만들어 여행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