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서 니나는 버스도타고, 길도잃고, 다시버스타고, 1km를 홀로 걸어..
드디어 제주현대미술관에 도착했어요.
근데, 좀 피곤 아니 사실 많이 피곤해요. 이제 막 도착했을 뿐인데 말예요.
그간 운동을 안해서 그런지 1km걷고 다크써클이 볼까지 내려오고, 몸이 무거워요--;
드디어 제주현대미술관에 도착했어요.
근데, 좀 피곤 아니 사실 많이 피곤해요. 이제 막 도착했을 뿐인데 말예요.
그간 운동을 안해서 그런지 1km걷고 다크써클이 볼까지 내려오고, 몸이 무거워요--;
마치 나에게 '메롱+ㅜ+' 이라고 하는듯? 3초 약오름 -_-++
아! 모두들 알고계신지요?
제주현대미술관은 저지리에 있는 문화예술인마을에 위치하고있답니다.
니나도 처음 가보는 곳이었기때문에,
문화예술인마을은 어떤곳일까 하고 사전에 조사를 좀 했죠.^▽^ v 냐하하하항
이곳은,
'1999년 IMF당시 지역경제 활성화 및 특색화 개발 아이디어 시책으로 채택되어 소규모 택지조성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라고 문화예술인마을 홈페이지에 소개가 되고있습니다^^
기억나네요. 온국민이 금을 모으던 시절..(요즘 경기가 안좋지만, 힘좀내봐요. 대한민국정부!!!!)
현재 활동중인 우리나라 각계층의 예술인 48인에게 분양되었다고 하네요, 뭐 아직도 계속 하고있다는..^^
산간 예술인의 마을에 있는 미술관. 예술과 만날 준비는 되어있으시죠? +ㅂ+ 갑니다앗.
제주현대미술관은 저지리에 있는 문화예술인마을에 위치하고있답니다.
니나도 처음 가보는 곳이었기때문에,
문화예술인마을은 어떤곳일까 하고 사전에 조사를 좀 했죠.^▽^ v 냐하하하항
이곳은,
'1999년 IMF당시 지역경제 활성화 및 특색화 개발 아이디어 시책으로 채택되어 소규모 택지조성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라고 문화예술인마을 홈페이지에 소개가 되고있습니다^^
기억나네요. 온국민이 금을 모으던 시절..(요즘 경기가 안좋지만, 힘좀내봐요. 대한민국정부!!!!)
현재 활동중인 우리나라 각계층의 예술인 48인에게 분양되었다고 하네요, 뭐 아직도 계속 하고있다는..^^
산간 예술인의 마을에 있는 미술관. 예술과 만날 준비는 되어있으시죠? +ㅂ+ 갑니다앗.
딱봐도 미술관같은 건물. 근데 저 아이 정말 적극적으로 울고있습니다^^
라고했지만, 미술관내부에서는 촬영이 안됩니다. ^ㅅ^ㆀ
니나도 잠시 '뭔가 찍어야지'에 대한 생각을 접고, 천천히 그림을 감상했어요.
작품에 대한 예의랄까.....요? 하하하하하하하^-----^ㆀ
니나도 잠시 '뭔가 찍어야지'에 대한 생각을 접고, 천천히 그림을 감상했어요.
작품에 대한 예의랄까.....요? 하하하하하하하^-----^ㆀ
| 2008년 11월 현재 <제주현대미술관> 전시안내 * 기획전시 1관 : 동강 조수호님의 전통과창신 - 墨調의 세계 2관 : 중국현대미술작가 초대전 YIN JUN - Crying 展 * 상설전시 김흥수화백(KIM SOU) 특별전시 |
특히, 개인적으로 김흥수(KIM SOU)화백님의
<아, 아침의나라 우리나라>라는 작품을 한참이나 봤습니다. 미술관 관람경험이 많지 않지만
자꾸 그림을 보고있으면 작가가 이 작품을 탄생시키기까지의 과정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하하하하, 오버같지만 진짠걸요? ^-^ (전 초승달이 뜰때마다 토끼도 봅니다-_-;)
<아, 아침의나라 우리나라>라는 작품을 한참이나 봤습니다. 미술관 관람경험이 많지 않지만
자꾸 그림을 보고있으면 작가가 이 작품을 탄생시키기까지의 과정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하하하하, 오버같지만 진짠걸요? ^-^ (전 초승달이 뜰때마다 토끼도 봅니다-_-;)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미술관 중간 어디쯤에 위치한 쉼터에 앉아 잠시 숨좀 돌립니다. 생각도 좀 했구요.
역시 제주, 돌 의자 & 돌 탁자
혼자도 어디든지 즐겁게 잘 돌아다니는 편이긴해요.
근데, 좋은 예술도 만났고 날씨도 좋았는데 잠시 쉬어가려고 앉은 이 자리의 맞은편이 유난히 쓸쓸~
혼자도 좋지만, 둘이면 더 좋은거겠죠? 더불어 살면 더 아름다워지는 세상이라고 생각했어요
미술관외부는 예술인마을과 이어져있는데요~
하늘색물감으로 잔뜩 칠해놓은듯한 맑은 하늘아래, 푸른잔디도 있고, 조형작품 몇점이 보입니다
ㅋㅋㅋ근데요~세상에는 꽃미남, 꽃미녀만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쨔쟌~
근데, 좋은 예술도 만났고 날씨도 좋았는데 잠시 쉬어가려고 앉은 이 자리의 맞은편이 유난히 쓸쓸~
혼자도 좋지만, 둘이면 더 좋은거겠죠? 더불어 살면 더 아름다워지는 세상이라고 생각했어요
미술관외부는 예술인마을과 이어져있는데요~
하늘색물감으로 잔뜩 칠해놓은듯한 맑은 하늘아래, 푸른잔디도 있고, 조형작품 몇점이 보입니다
ㅋㅋㅋ근데요~세상에는 꽃미남, 꽃미녀만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쨔쟌~
예술세계의 꽃돌이들. 꽃용순, 꽃범군
ㅎㅎ재미있는 발상.
햇살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아까 잠시 쌜쭉했던거 금새 잊혀지고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
그리고, 이곳에서 누군가를 만났어요!♡..♡
요녀석이예요, 아니 갑자기 저를 보더니 반가운듯 꼬리를 살랑거리면서 다가오는거예요
- 어, 안녕~+_+/?
했더니 요녀석이 뒹굴기도하고, 포즈도 잡고 그러는거있죠?
아무래도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그런지, 경계를 하지도, 겁을내지도않네요~(귀여워귀여워)
햇살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아까 잠시 쌜쭉했던거 금새 잊혀지고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
그리고, 이곳에서 누군가를 만났어요!♡..♡
요녀석이예요, 아니 갑자기 저를 보더니 반가운듯 꼬리를 살랑거리면서 다가오는거예요
- 어, 안녕~+_+/?
했더니 요녀석이 뒹굴기도하고, 포즈도 잡고 그러는거있죠?
아무래도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그런지, 경계를 하지도, 겁을내지도않네요~(귀여워귀여워)
예술인의 마을을 걷다보면, 간혹 대문이 열려있는 집을 볼 수 있는데
그곳은 들어가서 구경해도 된다고하는 무언의 환영표시라고해요~
아주 한가한 오전. 아무도 없는 미술관잔디밭에 잠깐 누워 하늘을 봤습니다.
우리는 대게 다른사람들의 말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질문을 합니다.
그것이 관심이죠. 그 사람에 대한 관심이며 애정이예요.
그렇지만, 솔직하게 내 자신의 이야기를 난 몇번이나 들어주었을까요?
내 자신에게 몇번이나 물음을 던져보았을까요?
하늘을 보면서 잠시 내 자신과의 대화를 해봅니다.
조용히, 가만히 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뭘 물어봤는지는 비밀이랍니다^^;)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금 왔던 길을 되돌아갑니다.
아, 근데 대화의 효과일까요?
돌아가는 발걸음이 깃털처럼 가볍습니다! 잠시 느꼈던 피로도 이미 떠나갔나봅니다^0^
여행을 하는 방법은 아주 다양해요.
보통 제주에 방문하시는 여행객의 70%이상은 여행의 교통수단으로 렌트카를 많이 이용하시죠.
요즘들어서는 자전거, 스쿠터를 이용한 하이킹여행객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제주여행객은 아니지만, 버스를 이용해서 혼자 하루여행을 해보았는데요~
좀 심심할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도 아주잠깐, 굉장히 즐겁고 보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친절한분들도 만나고,
그동안에 제대로 눈여겨 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도 느꼈구요,
언어가 다른 동물과 잠시 친구도 됐구요, 그리고.
끊이지 않는 무수히 많은 고민들속에서 잠시 해방 된 듯한 해방감도 느꼈어요.
그래서 역시 여행은 좋은건가봅니다.
그곳은 들어가서 구경해도 된다고하는 무언의 환영표시라고해요~
아주 한가한 오전. 아무도 없는 미술관잔디밭에 잠깐 누워 하늘을 봤습니다.
우리는 대게 다른사람들의 말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질문을 합니다.
그것이 관심이죠. 그 사람에 대한 관심이며 애정이예요.
그렇지만, 솔직하게 내 자신의 이야기를 난 몇번이나 들어주었을까요?
내 자신에게 몇번이나 물음을 던져보았을까요?
하늘을 보면서 잠시 내 자신과의 대화를 해봅니다.
조용히, 가만히 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뭘 물어봤는지는 비밀이랍니다^^;)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금 왔던 길을 되돌아갑니다.
아, 근데 대화의 효과일까요?
돌아가는 발걸음이 깃털처럼 가볍습니다! 잠시 느꼈던 피로도 이미 떠나갔나봅니다^0^
여행을 하는 방법은 아주 다양해요.
보통 제주에 방문하시는 여행객의 70%이상은 여행의 교통수단으로 렌트카를 많이 이용하시죠.
요즘들어서는 자전거, 스쿠터를 이용한 하이킹여행객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제주여행객은 아니지만, 버스를 이용해서 혼자 하루여행을 해보았는데요~
좀 심심할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도 아주잠깐, 굉장히 즐겁고 보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친절한분들도 만나고,
그동안에 제대로 눈여겨 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도 느꼈구요,
언어가 다른 동물과 잠시 친구도 됐구요, 그리고.
끊이지 않는 무수히 많은 고민들속에서 잠시 해방 된 듯한 해방감도 느꼈어요.
그래서 역시 여행은 좋은건가봅니다.
버스에서 찍은사진예요. 유리창때문인지, 유난히 파랗네요^^
덧1) 에피소드
덧2) 제주현대미술관찾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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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 다음 번 제주 여행의 목적지는 무조건 이 곳입니다.
사진을 보니 더 가 보고 싶어지네요.
중산간이면, 겨울에 눈도 좀 내릴듯한데.
눈온날 장화신고 함 가봐야겠어요!ㅋ
비밀댓글 입니다
ㅜ.ㅜ네.
오늘 인터넷이 자꾸 말썽이어서 썼다 지웠다..몇번을.
ㅋㅋ사진 다시 올릴께요.
아~ 너무 재밋어요 ^^
초승달이 뜰 때마다 토끼를 보신다니 ㅋㅋ
개 모자이크도 풉 ^^
저..미술이가 너무 야하게 누워있어서^^;;;
혹시 코피들 터지실까봐서요.푸하하하.
초승달뜨면 토끼도 보이고,
웃고있는 모습도 보인답니다^^;;;;;
맨 마지막 사진은 버스 유리창에서 찍은 효과를 톡톡히 보네요~. 진짜 멋있음~^^
ㅎ맞아요. 유리창효과 톡톡히 봤네요^^
ㅋㅋㅋ 니나님 그림자 찍기!! 기술을!!! ㅋㅋㅋㅋ
자세히 보면
손가락으로 v한거..토끼처럼 보이는뎀~~
하핫 ㅋ 넘 재밋어요. ㅎㅎ..꽃용순 원츄 -ㅁ-b
ㅋㅋㅋㅋㅋ꽃용순이....
도대체가 이름짓는 재주가 없어서
막 갖다 붙였어요.냐하>ㅂ<
오.. 예술적인 니나님!
예술인 마을이라.. 참 느낌이 좋네요.
야한 사진의 모자이크.. 킥킥 거리며 웃었습니다.
그런데, 니나님은 초승달에도 토끼가 보여요? ^^
전 보름달에서만 보이던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