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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우리들의 ‘표현’과 ‘즐거움’을 찾아서, "Sixty Nine"

책&음악 | 2008/11/30 0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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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가의 여행법> - 진짜배기의 사진 에세이

    Tracked from Blue To Sky 2008/12/01 03:52  삭제

    사진가의 여행법 - 진동선 지음/북스코프(아카넷) 몇 해 전부터 우리 나라에는 카메라-사진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길거리를 돌아 다니다 보면 오히려 손에 카메라를 안 든 사람들을 찾기가 더 힘들 정도이다. 오래된 필름 카메라부터 시작해서 전문가용 중급기 DSLR, 하다 못해 흔히 똑딱이라 불리는 P&S 카메라까지 이런 것 한 번 만져보지 못했거나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이젠 아마 드물 것이다. "짧은 시간, 스쳐 지나가듯 만나는 도시 풍경..

  2. 『식스티 나인』유쾌, 상쾌, 통쾌에 발랄하기까지 한 영화(2008.11.30)

    Tracked from Blue To Sky 2008/12/01 03:53  삭제

    <식스티 나인> (69 Sixty Nine, 69, 2004) #감독: 이상일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안도 마사노부 ★1969년 큐슈의 한 고등학교 3학년생 '켄(츠마부키 사토시)'은 거짓말쟁이에 망상가지만 언제나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일은 반드시하는 성격이다. 친구 '야마다(안도 마사노부)'를 비롯한 '켄'의 친구들과 벌이는 유쾌한 학교생활 이야기★ *영화 시작부터 무언가 터트릴 듯한 느낌이 팍팍 온다. *감각적인 오프닝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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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aisnlee 2008/11/29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제목이 동일해서 혹시나 했는데, 알아보니 역시 '무라카미 류'님의 소설이 영화화된게 맞네요 ^^
    영화 제목은 '식스티 나인'으로 동일하고요, 아직 보지는 않아서 어떤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_-;;
    주연은 우리나라에도 제법 잘 알려진 '츠마부키 사토시'와 조금 생소한 '안도 마사노부'네요 ^^
    소설보다는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 쪽으로 접해 보겠습니다 ^^

    • BlogIcon Ahngoon 2008/11/29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화가 있다는 건 알았는데, 아직 보지 못했어요 ^^;
      츠마부키 사토시와 안도 마사노부라... 젊은 연기파배우들이라 잘 만들어졌을 것 같긴 하네요 ^^
      개인적으로는 야자키 켄스케 역에 "모리야마 미라이"가 캐스팅 되었으면 했다는 ^^;;

  2. 2008/11/30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3. BlogIcon 유머나라 2008/11/30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표현이어요.
    "즐거움이란.. 상스러울 일도 신중함이 없을 일도 아닌 자신을 위한 투자이다"...

  4. BlogIcon taisnlee 2008/12/01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보고 글을 읽어 보려고 이제서야 제대로 글을 읽게 됐네요 -_-;;
    글을 읽고 느낀 점은 '역시 소설 쪽이 영화 보다는 더 많은 내용을 내포하고 있다'입니다.

    현대인쪽의 케릭터로는 '이와세 마나부'를 꼽을 수 있겠네요.(초반부만요)
    소심하고 조심스러우면서 어눌한 그의 행동이 현대인을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는 바뀌지만요)

    소설도 접해보고 싶지만 글 읽는 걸 귀찮아 하는 성격상 쉽게 접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_-;;

    • BlogIcon Ahngoon 2008/12/01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책을 안 읽어도 taisnlee님은 남들의 두 배 이상 영화를 보시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애요 ^^

  5. BlogIcon 바위풀 2008/12/01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류를 좋아하시나 보네요. : )
    두 권에 대한 리뷰 모두 아주 멋져요~
    저런 이미지들은 또 어떻게 생각하신건지, 참. ^^

    • BlogIcon Ahngoon 2008/12/01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떨결에 베스트가 된 첫 포스팅 때문에 이미지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미지 선택을 정말정말 신중하게 하고 있답니다. ^^;

      아, 그리고 하루키보단 류가 제 입맛에 맞나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