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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자전거 여행기 -오프닝

여행/국내여행 | 2008/12/01 1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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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hngoon 2008/12/01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통수단 중에서 '적당함'의 매력을 가진 것이 자전거라고 생각합니다.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고
    힘들지도, 편하지도 않은...

    저도 자전거 애용자랍니다 ^^

  2. 2008/12/01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3. 2008/12/01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4. q 2008/12/01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여행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네요.

    • BlogIcon taisnlee 2008/12/02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q님의 말처럼 처음에는 되게 쉽게만 생각했습니다.
      그냥 길을 가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막상 떠나보니 그렇지가 않더군요.
      도로를 다니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죽을고비도 몇번 넘긴적 있고
      항상 저녁이 다가오면 '오늘은 어디서 자야하나'가 가장 큰 관건이더군요.
      제가 출발한 날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이제 출발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다녀왔습니다-_-;;
      (짧다고 생각하시겠지만 11일동안이요)
      11일 여정동안 딱 하루 친구만나서 쉰거 말고는 관광이랄 것도 없고
      오직 자전거만 아침부터 날이 질때까지 타고 다녔습니다.
      q님 말씀에서 '생각하시네요'라기 보다는 '생각하셨네요'가 맞다고 봅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으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고생을 하지 않을꺼란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 BlogIcon The Blue. 2008/12/02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타이슨리님의 여정을 좀 더 지켜봐요. ^^ 아직 어떤 일들이 있으셨을지 모르잖아요.

  5. BlogIcon 니나브리사 2008/12/02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되네요^^

    전, 자전거하면....아빠의 선의의 거짓말이 젤 먼저 떠올라요.
    "아직 잡고있어~달려~" 했는데
    돌아보면 혼자 달리고있다는......넘어지고는 처음으로 배신감을 느꼈죠.ㅎㅎㅎㅎㅎ

    • BlogIcon The Blue. 2008/12/02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배신감...

      아버지는 니나님을 위해서 그러신 거에요.

    • BlogIcon taisnlee 2008/12/02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의 비슷한 레파토리인 것 같네요 ^^
      제가 막 자전거를 혼자서 타게 됐을 때도 '잡고 있어'라는 말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막 흔들리는게 이상해서 뒤돌아 보고
      저 혼자 가고 있다는 사실에 '꽈당'하고 넘어졌죠;;

  6. BlogIcon 빈대뚜껑 2009/03/25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제 2탄 어디있나요? 아직 안올라왔나요?
    저도 자전거 여행 하고 싶은데, 막상 어디를 어떻해 가야할지 막연하네요...
    꼭 올려주세요~~

    • BlogIcon taisnlee 2009/03/26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헛,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야기를 글로 써보려고 했는데, 그다지 재미난 에피소드가 없어서 중단된 글이랍니다 -_-;;

      시간이 날때 올려보도록 할께요~^^
      (뭐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