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하고 사회로 나온지도 어느 덧 1년째가 되어 가고 있다. 사실 난 학교만 떠나면 이제 지긋지긋한 학교 생활도 해방이구나라고 생각했었다. 졸업만 하면 다시 시험과 과제에 치일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사회 생활 1년 남짓한 시간이 지난 지금, 난 "공부에는 끝이 없다"라는 옛 말을 차츰 실감하고 있다. 조직과 사회에서 살아 남고,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공부는 끊임 없이 해야만 하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학교를 떠난 지금, 어디서? 어떻게? 예전처럼 정해진 수업 시간에 가르쳐 주시는 교수님과 선생님이 계신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회사를 그만 두고 다시 학교로 돌아갈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이렇게 새로운 공부에 대한 열망이 점점 더 커져만 갈 즈음, 내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온라인 교육 - 사이버 대학교들이었다. 최근 몇 년 동안 사이버 대학교에 대한 광고들을 자주 접하긴 했지만 막상 신경 써서 살펴본 적은 없었다.
하지만 목표를 갖게 되니 눈에 보이는 것도 곧 이와 관련된 것들이었다. 여러 사이버 대학교들과 온라인 교육과 관련된 홍보 광고들. 그 중에서도 먼저 눈에 띄었던 것이 바로 최우수 사이버 대학으로 선정된 서울 사이버 대학교였다.
무엇보다도 난 4년제 정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사실에 눈길이 갔다. 그전까지는 사이버 대학교가 일반 대학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없었는데 이번부터는 정규 4년제 대학을 다닌 것과 똑같은 학력을 인정 받게 된다는 것이었다. 공부를 할 수도 있고, 게다가 정식으로 인정을 받을 수도 있으니 좋지 않은가.
그래도 여전히 해결 되지 않는 문제는 바로 학비였다. 사이버 대학교이니까 정규대학교보다는 학비가 싸지만 그래도 넉넉치 않은 월급에 학비 및 교재비를 더해야 한다는 것은 부담이었다. 그리고 바로 이 점이 내가 또 서울 사이버 대학교에 끌린 점이었다. 연간 총 28억에 달하는, 총 재학생의 40% 이상이 혜택을 받는 서울 사이버 대학의 장학금 제도는 나 같은 학생에게도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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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의 전경이다. 범람하는 사이버대학들을 선택하는 있어 캠퍼스의 규모나 시설도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점이 될수 있다.
물론 서울 사이버 대학교의 시설은 학생들이 생활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운동시설까지 갖춰서 학생들의 건강도 단련할 수 있게 배려하고 있다.
지난 12월 1일부터 서울 사이버 대학교의 2009학년도 입시가 시작되었다. 물론 나는 다른 학교에도 함께 지원하겠지만, 서울 사이버 대학교에 합격하게 된다면 꼭 이곳에서 공부를 하고 싶다. 나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내가 스스로 선택해서 하는 공부인데 그 곳이 내 가치를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곳이라면 제일 좋지 않겠는가?
여러분이 내 경쟁자가 되기보단 내 동기가 되어주었으면 한다.
사진 및 자료 출저
서울 사이버 대학교(http://www.isc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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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 입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굿 포스팅!! :-)
사이버 대학은 직접 가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도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건가요?
저 또한 공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써
경제/경영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함을 알곤 있지만
서적이나 사이버 강좌를 들어 보니...
적성에 안 맞는건지..
눈에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어렵게만 보이고 잘 이해가 안되더군요^^;;
배우고 또 배우고 해도
세상에는 배울꺼 천지^^
좋은포스팅 잘봤어요 ^-^
저도 늦게나마 공부를 하고 싶은데, 이런저런 핑계로 자꾸 미루게 되네요.
빨리 마음의 결심을 해야 할텐데...
등록금이 저렴한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도 있답니다..
한학기 등록금이 30 만원대...
출석수업..영상강의.. 인터넷강의..
원하는시간대에 맞추어서 공부할수 있답니다..
시간은 부족하지만
공부는 하고싶은분들을 위해서 몇자 적어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