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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관점에서 본 영화『벼랑위의 포뇨』

영화 | 2009/01/07 0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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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04 - 연휴의 끝자락

    Tracked from 樂 : 즐거울 (Rock) 2009/01/07 08:28  삭제

    1. 1월 1일부터 4일 즉, 오늘까지 다메의 짧디 짧은 연휴였습니다. 요즘 불경기라 물량이 없는데다 금 요일인 2일이 중간에 끼였는데, 지난 달 25일에 대치 근무를 함으로써 4일 간의 연휴가 성립이 된게 지요. 2. 연휴 첫 날. 1일은 할머니 제사였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살던 집에서 다메가 초등학교 5학년 때 돌아 가셨더랬죠. 아침에 할머니께서 배를 붙잡고 앞으로 고꾸라진 상태였다고 했는데, 이것도 나중에 들은 얘기였고, 처음엔 할머니..

  2. 2009년 1월 1일 벼랑위의 포뇨를 보고 왔습니다.

    Tracked from 용돌이 이야기 2009/01/07 09:20  삭제

    <출처: http://www.ponyo.co.kr/> 2008/12/15 - [엔터테인먼트] - 벼랑 위의 포뇨 (崖の上のポニョ: Ponyo On The Cliff, 2008) 글을 통해서 기대감을 표했었던 바로 그! 벼랑 위의 포뇨를 새해 첫날 보고 왔습니다^^ 휴일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아이들과 함께 극장 나들이를 한 부모님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사실 크리스마스때 포뇨를 보려고 했으나 예매에 실패를 해서 낙심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새해 첫날에 보게..

  3. 사람이 되기에는 많이 부족했던 '벼랑 위의 포뇨(崖の上のポニョ: Ponyo On The Cliff, 2008)

    Tracked from Too shy to say 2009/01/07 20:23  삭제

    시대가 변하면서 변하지 않는 것을 꼽으라면 우리 마음 속에 잠들어 있는 추억들을 끄집어 냅니다. 내 마음 속에 있는 추억은, 내가 기억하는 한, 영원한 역사의 기록물입니다. 과거의 향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해서 그 향수에 취해 추억의 향수병에 걸리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이 나온다고 해서 '많이 실망스러울 것' 이라는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약간의 기대감은 있었습니다. 어렸을 적에 '모래요정 바람돌이' 나 '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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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호련 2009/01/07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뇨를..표뇨라고 쓴 사실을...글을 다 쓰고서야 알아차린 바람에
    일일이 수작업을 한 호련 ㄷㄷㄷ;;;;


    아무튼 재미있었던 벼랑위의 포뇨~

  2. BlogIcon nodame 2009/01/07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헤...어른들도 다들 보시는군요.
    저는 다른 관점에서 리뷰를 썼는데...
    뭐 너무 짧게 써서, 그리고 단독 포스트로 쓴 건 아니지만,
    트랙백 걸테니 봐주세요~^^
    감기 조심~쿨럭~!!

  3. BlogIcon 돌이아빠 2009/01/07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포뇨를 이런 관점으로도 볼 수 있는거군요^^ 후훗~

  4. BlogIcon shinsee 2009/01/07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타고 놀러 왔습니다. ^^
    제가 유일하게 긍정적으로 본 부분이 모성에 대한 것이었는데
    그 부분을 자세하게 쓰셨네요~
    다시 한번 어머니들 캐릭터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5. BlogIcon 쿄's 2009/01/07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야자키옹의 그림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는 것이 없네요..!!

    전.. 토토로랑... 센과 치히로가 좋아요..!!

    • BlogIcon The Blue. 2009/01/07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센과 치히로 재미있게 봤어요. ^_^
      토토로는 이상하게... 재미가 없더라구요. 캐릭터는 완전 귀여웠지만요.

    • BlogIcon 호련 2009/01/07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저도!!
      센과 치히로 완전 원츄!! ㅋㅋㅋㅋ
      가오나시가 넘 재밋었어요 ㅎㅎ..

      전 라퓨타도 좋았어요 +ㅅ+

    • BlogIcon The Blue. 2009/01/07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퓨타는 음악이 정말 좋았죠. ^^

      애니와 착착 달라붙는 OST였다고 생각해요.
      애니매니아들에겐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작품과 음악이었죠.

  6. BlogIcon 바위풀 2009/01/07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양동이 속 포뇨 줄 가지고 싶어요~~~

  7.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1/07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마지막의 음식보고 놀라는 포뇨~완전 귀엽네요. 안아주고싶당.^^

  8.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1/07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벼랑위의 포뇨....
    소스케 엄마를 보고 홀딱 반한 사람입니다.ㅎㅎ
    아들과의 잔잔한 소통이 있는 머찐 소스케엄마...
    행복한 영화였어요~~
    (근데...왕초보 변방블로거 팀블로그 오늘 처음으로 접하네요^^..)

    • BlogIcon 호련 2009/01/07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뇽하세요^_^

      자주 놀러오세요 히힛~

      소스케 엄마..정말..멋진 분+ㅅ+

      게다가 몸매도 환상적으로 이뻐서..-_-쿨럭;;

      흰바지가 어찌나 잘 어울리고 그리 날씬하신지-3-

  9. 2009/01/07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10. BlogIcon YOON-O 2009/01/07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리뷰에서 썼던 이야기지만.. 이 작품에 나오는 남자들은 모두 "애처가의 운명'을 타고 났다니까요.
    후지모토, 고이치 뿐만 아니라... 소스케 역시 앞으로 잡혀서 살 것 같아요. ^^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마나님들이 모두 저렇게 매력적이고 멋지신데요 (포뇨 포함..)
    그저 "마님, 돌쇠 대령했습니다!" 하는 수 밖에... (그러고보니 '마님이 되는 법'이란 명저가 생각나는군요 ^^)

    그나저나 리사는 그녀의 화통한 성격과 운전습관으로 볼때.. 소싯적에 껌 좀 씹고, 오토바이 좀 몰았을 것 같지 않나요?
    혹시 모르죠. 리사와 고이치 커플은 과거에 특공복을 커플로 차려입고 도로를 질주하던 사이일지도...

    • BlogIcon 호련 2009/01/07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님이 되는 법 책을 아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를 모두 삼돌이로 만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책을 아시다니 센스있으세용 키키키

      소스케 역시~ 엄청난 애처가로 살거라는 말
      동감동감 +ㅅ+)

      리사의 차 모는 솜씨..정말..감탄했다는 -_-;;;;

      정말 도로를 질주했을지도 -.-...

  11. BlogIcon Ahngoon 2009/01/07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들 중에 '원령공주'라던가 '센과 치히로의....'와 같은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가 강렬하고 뚜렷한 작품들 보다는 '바다가 들린다', '귀를 기울이면', '붉은돼지'같은 따스함을 안겨주면서 동시에 흐릿한 메시지를 던져서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을 좋아합니다. 뭐랄까, 어른들이 좋아할 작품들이죠. ㅎㅎ;

    '벼랑위의 포뇨'는 여태껏 나온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들 중에 '이웃집 토토로'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데요, 역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삼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속의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 중 최고!는 아닌 것 같아요 ^^;;

    • BlogIcon 호련 2009/01/07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도 붉은 돼지 무척 좋았어요.

      ㅎㅎ..

      미야자키 하야오는~ 어쩜 그리 좋은 작품들을 내는지
      +_+) 후훗..


      저 역시도 이 작품이 최고야~!! 하는 정도는 아니예요
      쿠쿡~

      다음 작품은 붉은돼지같은 느낌이나,
      라퓨타 같은 느낌의 작품을 한번 또 내어주셨으면 하는 -3- 후후후

  12. BlogIcon taisnlee 2009/01/07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을까 말까 고민고민하다가 이왕 보기로 한 영화니 영화를 보고나서 읽겠습니다 -_-;;
    (미리 영화에 대해서 뭔가 아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요 ㅋㅋ)
    하지만 애니메이션을 보는 비중이 적다보니 언제쯤 보게 될지는 미지수네요 ㅋㅋㅋ
    ('미야자키 하야오'님의 애니메이션은 다 보려고 준비중이기는 하지만 너무 많아서ㅋㅋ)

    영화를 본 후 제대로 댓글 달께요 ㅋㅋ

  13. BlogIcon Too Shy to say 2009/01/07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가 들릅니다 안녕하세요 ^^
    역시 여성은 강한듯!!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강하다고 해야하나..
    재밌게 읽었습니다

  14. BlogIcon loveisyou 2009/01/08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사야말로 제가 정말 되고싶은 어머니상과 흡사한 캐릭터인듯ㅋㅋ
    친구같이 편하지만,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아이라고 강요하거나 하는 것없이
    대화로 설득하고, 아이의 의견도 존중해주고...아빠에 대한 존경과 사랑하는 마음을 갖은 아이로 키우고...
    정말 되기힘든 어머니상인듯...
    저런 엄마가 되려면... 먼저 멋진 사람부터 되야겠죠...?0.0a

    • BlogIcon 호련 2009/01/13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저도 리사처럼 아이를 키우고 싶어요!!!!!!!!
      ^_^

      우리 멋진 사람이 되어서~ 멋진 사람을 만나용 ㅎㅎ

  15. BlogIcon 고팀장 2009/01/08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호련님~ 넘 재미나게 잘 써주셨네요
    저도 저 에니메이션 꼭 볼래요~^^

  16. 2009/01/09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