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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맛집] 홍콩의 마지막 총독도 사랑했던 타이청 베이커리의 에그 타르트

여행/해외여행 | 2009/01/26 08:24 |


홍콩의 마지막 총독이었던 크리스 패튼이 애용했던 것으로 유명해진 타이청 베이커리의 에그 타르트를 소개합니다.
달팽맘은 소호를 갈 일이 있으면 여길 꼭 들러서 에그타르트를 사오곤 합니다. 

일명 참새 방앗간이죠.

에그타르트의 색감, 윤이 자르르 흐르는 노란색 커스터드 필링이 사랑스럽죠?
입에 닿는 순간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촉감과 달콤한 맛, 아흐!



위치가 좀 찾기가 난해한데요, 총길이가 800미터에 달하고, 중경산림 영화에서 나오기도 한 유명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다가 중간에 내려서 찾아야해요.



작은 가게인데도 늘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줄을 서있어요. 두명의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주문을 받고, 물건을 싸주는데도 줄은 줄지 않고 계속 사람들이 몰려요.

주소: 32, Lyndhurst Terrace, Central
전화번호: 2544-3475 





크리스 패튼이 에그타르트를 먹고 있는 기사가 났던 걸 붙여놨네요.
맛있지만, 파이가 잘 부서져서 먹기가 난해한데 먹으면서 민망해하는 듯한 표정이네요. ㅋㅋ



집에 와서 에그타르트를 풀어놓습니다.
치킨파이랑 BBQ번도 함께 사봤는데, 역시 이 집은 에그타르트가 제일 맛있어요.




달콤한 이 맛! 5불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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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대나무먹는펜다 2009/01/26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그 타르트 너무 먹고싶어요~!>_<

    • BlogIcon 달팽가족 2009/01/27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서 먹는 에그타르트랑은 또 다르답니다.
      더 촉촉하다고 해야할까요? ^^

      전 에그타르트보다 인절미가 먹고 싶지만 말입니다. ㅠ,ㅠ

  2.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1/28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응~침이 꿀떡꿀떡~ㅠ0ㅜ

    • BlogIcon 달팽가족 2009/01/28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나님, 침 그만 흘리시고..ㅎㅎㅎ
      여행기 기다리고 있어요. 어딜 다녀오신겝니까? 빨랑 밝히세요.. 헤헤. 혹시.. 호주? 홍콩에 스탑오버 할까 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추측해 봤는데...^^

  3. BlogIcon TISTORY 운영 2009/01/30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민민 2009/01/30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타이청베이커리에서 질리도록 먹고왔는데 또 가고 싶네요ㅎㅎ>_<

  5. 털보 2009/01/30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힘들게 찾아갔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곳 현지인도 모르는 사람이 있어 물어 물어 찾아갔더랬어요.

  6. BlogIcon The Blue. 2009/01/30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르트 +_+
    호두 타르트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에그 타르트도 너무 맛나보여요 ㅠ_ㅠ

  7. 꿀꺽 2009/01/30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중국에서 먹었었는데
    상하이엔 역 내에서 많이 팔더군요 ^^ 마치 우리나라 편의점 처럼요~
    기숙사 내에도 있던데
    아 .. ㅎㅎ

    왜 우리나라는 안생기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다시 보니 그 때 생각도 나고 ..
    군침이 도네요 돌아 !!!! >< ㅎㅎㅎㅎㅎ

  8. 팡팡 2009/01/30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딴타인데?ㅋㅋㅋ 중국KFC에는 다 판다구요~

    • BlogIcon 달팽가족 2009/01/30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중국어로 딴타.. ^^
      몇년전부터 중국 KFC 디저트 메뉴로 등장했더라구요. 저도 중국 출장가면 가끔 사먹어요.
      그런데 홍콩 에그타르트, 마카오 에그타르트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

  9. 내사랑 타르트ㅋ 2009/01/30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 다녀온 후로 이 맛을 못 잊고 타르트가게를 들락거리고 있어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선 넘 비싸네요(누가 일명 된장과자라고까지 했다는-_-)
    군침돌아요@_@

    • BlogIcon 달팽가족 2009/01/30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게 한개에 800원정도 하는데, 그렇게 비싸지는 않아요. ^^ 동네슈퍼에서 사먹으면 1,000원짜리(4개들이)랑 좀 더 고급스러운 1,800원짜리(4개들이)도 파는데 맛있어요.

      홍콩에서는 고급과자 아니라 서민들이 먹는 평범한 디저트예요. ^^

  10. 나얌 2009/01/30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껀.. 난 별루던데.. 마카오께 더 맛나요. 여긴 너무 푸딩같에여. 좀 계란 싫어하시는분들은 싫어할지도...

    • BlogIcon 달팽가족 2009/01/30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카오는 겉에 있는 파이가 좀더 페스츄리 같고, 안에 든 속이 좀 더 고체감(?)이 있죠. ^^
      저도 개인적으로 마카오 에그타르트를 더 좋아해요.

  11. BlogIcon Deborah 2009/01/30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아하니 앤젤 푸룻케잌 같은 모양으로 보이네요. 맛있어 보여요. 많이 달지 않나요?

  12. 전이게 왜 2009/01/30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다고들 하는지 ;; 그 베이커리에서 먹은게 아녀서 그런가요?ㅋ
    사진으로 입소문으로 기대해서 그런가 실제 먹엇을땐 그다지였어요 ㅋ

    • BlogIcon 달팽가족 2009/01/30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게마다 약간씩 다르긴 한데, 그래도 거의 맛이 평준화 되어 있는데.. ^^ 만들어 놓은지 오래된 걸 드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13. 저도 2009/01/30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 딴타 자주먹었었는데..위엣분말씀처럼 컨더지에서 팔긴하는데 길거리에서 사먹는게 싸고 나은듯..단 식기전에 바로바로 먹어줘야..

    • BlogIcon 달팽가족 2009/01/30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도 우리나라 예전 한솔도시락집 만한 작은 가게예요. 거의 길거리에서 사먹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죠. ^^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아요.

      네~ 따뜻할때 먹어야 제맛이죠. 에그 타르트!

  14. BlogIcon taisnlee 2009/01/30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오늘 달팽가족이 폭주하는군요~~~ㅋㅋㅋ
    머핀같은 느낌일까요??-_-;; 저런 비싼류의 과자는 먹어보지를 못해서;;ㅋ
    쳇,,계란과자나 먹어야지...

    • BlogIcon 달팽가족 2009/01/30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요새 계란과자는 얼마예요?
      한봉지 값이면 에그타르트 1개 반정도 가격일 것 같은데요. ^-^ 비싼집이 개당 800원 정도, 저렴한 집은 개당 300원도 안해요.

  15. 앙.. 2009/01/30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솔직히 명성에 비해서 맛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먹다가 목 메었음 ㅜㅜ

  16. 버섯 2009/01/30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중국 컨더지에서 자주 사먹었는데 ㅎ 6개 1팩으로 4천원 정도 했던 것 같아요; 뜨거울 때 먹으면 맛있지만, 냉동실에 넣어서 얼려먹어도 색다른 맛, 정말 맛있어요~^^

  17. Joanna 2009/01/30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이거 정말 좋아해요 ㅋㅋ
    이번 구정에 딤썸을 먹으러 갔다가 저것도 하나 먹고왓는데
    진짜 너무 달지도 않고 맛잇어서 3개나 먹은 ㅋㅋ

  18. ㅎㅎ 2009/01/30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중국, 홍콩, 마카오 외에도 미국이나 말레이시아 같이 차이나 타운 있는 데에서 다 먹어봤는데 역시 저는 마카오 에그타르트가 짱이에요. ㅋㅋㅋ 그 담에는 하와이 다운타운에 있는 에그 타르트집이 짱. ㅎㅎㅎ

    • BlogIcon 달팽가족 2009/01/31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특히 궁이후로 마카오 에그타르트집이 더 인기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
      하와이 다운타운에 있는 에그타르트집이라.. 언젠가는 저도 가보고 싶네요.

  19. BlogIcon 다음에 2009/01/30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참깨가 잘잘잘~~ 붙어있네요. 얼마나 맛있을까요. 상상만해도 군침이 넘어갑니다.
    한국에도 이런 업소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너무 먹고 싶어요.

  20. 냥냥냥- 2009/01/30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 자유일정때 여기가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보들보들 에그타르트!!!

  21. RhflQh 2009/01/31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중국 에 한개 400언인데.. 많이 먹으면 느끼해요..

  22. Shirley 2009/01/31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 am a HK girl who is living in Korea now. By chance, I saw the picture. wao~~~~ I haven't eaten for a long time, I want to eat now. 너무너무너무 먹고싶어요.........우우우.....can u buy me one? ㅋㅋㅋㅋ..... Do anyone know where can I eat in Korea????

    • BlogIcon 달팽가족 2009/01/31 0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Dear Shirley,

      Nice to Meet u. You must miss egg tart and yam cha!!!! Unfortunately, there seems no shop selling this kind of egg tart in Korea at the moment. If you know how to bake it delicious, it may be a good chance to open a bakery selling egg tart! haha.

      I work in TST. If you come back to HK, leave me a message.
      I'd love to havea cup of coffee and egg tart together la. :)

    • judy 2009/02/01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you can buy egg tart in Seoul.
      베떼엠(it,s French. I don't know the spell) Hyundae department store in Apgujung.
      little bit expensive, but very delicious.

    • BlogIcon 달팽가족 2009/02/01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Dear Judy,

      Thank you for your tip. I live in Hong Kong and back to Korea about once a year. Maybe next time I have chance, I will drop by and try it.

    • BlogIcon The Blue. 2009/02/01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Appreciate your tip. I'd like to visit soon, and taste. After the visit, I'll leave articles with photos . Please visit again

  23.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1/31 0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네요 침이 꼴깍 ㅎㅎ

  24. joyce 2009/01/31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사진보고 깜짝 놀래서 들어왔어요.` 저도 단타(홍콩말로) 완전 좋아해요~ 딤섬도 완전 좋아하고,,원래 단타, 가이파이(치킨파이)등 위의 베이커리가 홍콩식 베이커리잖아요~ 최근에는 중국으로도 많이 영향이 가서,, KFC에서 단타 파는거 보고 깜짝놀랬던 기억이~..
    저는 캐나다에 살고있는데, 홍콩에서 먹었던 그맛 잊을수없답니다. 여기에있는 홍콩베이커리는 그맛 못따라가서,, T.T 홍콩에 살고계신가봐요~~

    • BlogIcon 달팽가족 2009/01/31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캐나다에도 홍콩 사람들 많이 살죠.^^
      저희 직원 자녀들 유학도 많이 보내고 하더라구요.
      예, 전 홍콩에 살고 있습니다.
      중국도 가끔 가시나봐요.

  25. 티파니짱 2009/01/31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거 맛잇겠네요 ㅋㅋ ㅇㅅㅇ

  26. 김민지 2009/01/31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이집 찾느라고 애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바로 앞에두고 못찾고,,,, ㅋㅋ 맛있는 에그타르트가 또 생각나넹요 ..ㅠㅠ

  27. 이윤주 2009/01/31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 갈 때마다 매번 먹는 에그타르트...^^ 아 또 먹고 싶어요...ㅠ 미드레벨 타고 올라가다 니콘 간판 보이면 바로 내리시면 타이청 쉽게 찾을 수 있던뎅... 첨엔 못 찾아서 엄청 헤맸는데 이젠 눈감고도 척척 간답니다...흐흐~

  28. 두근두근 2009/01/31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먹었는데 어제.. 맛있어요. 또 먹고 싶다.

  29. 유유 2009/01/31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마카오 에그타르트가 더 맛있더라구요ㅋㅋ
    배고플때 먹은 효과도 있겠지만요~

  30. 나나 2009/01/31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단타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다른 이름도 있나보죠??
    중국에서 하나에 1원주고 사먹었는데.. 가게마다 또 하나에 1.5원도 하는데도 있고 그러더라구요.ㅎㅎ
    저거 사서 커피우유랑 먹으면 참 맛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먹던 생각난다.

    • BlogIcon 달팽가족 2009/02/01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마카오, 홍콩에서 인기가 있어서 중국으로도 올라갔을 겁니다. 딴타라는 이름 자체가.. 계란(에그) + 타르트를 중국식으로 만들어 놓은 거잖아요. ^-^

      마카오가 포르투갈 식민지였던 관계로 과자가 유명하더라구요. 일본 나가사키 지역이 일찍 개방되어서 서양과자류가 발달했던 것 처럼요..^^

  31. 정후정후정후 2009/01/31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결국 못찾고...현지인도 모르더라구요...그래서 아쉬운대로 다른 곳의 에그타르트 먹었어요...그래도 넘 맛있던 걸요~~

  32. 중국에선 2009/01/31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해유학생인데 ㅋㅋ 상해에선 지하철역에서두팔구 되게쉽게볼수있어요 ~ "딴타"라구불러요

  33. 히함 2009/02/01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방학때 홍콩갔다가 바로 사진속에 있는 가게의 에그타르트 먹었어요!

    여기서 사진보니깐 또 먹고싶네요~!! 제가 갔던곳이랑 똑같네요! 저도 에스컬레이터 타구 내려서 갔는데 ㅋㅋㅋㅋㅋㅋ

    거기 찾을려고 몇번이나 돌아다녔는지 몰라요 ;;ㅜㅜ

  34. 유천 2009/02/01 0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에그타크르트가 급 땡겼는데.. 메인에 사진이 올라와서 안들어 올수가 없네요 ~
    홍콩에 사신다니 부러워요.
    작년에 홍콩에 다녀왔는데, 너무 즐거워서 올해 또 간답니다.
    한 일년쯤은 살아 보고 싶은곳이예요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