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짐하거나 계획하는 그 순간부터 여행은 이미 시작이되지요.
도서관에가서 여행지에 관련된 정보를 샅샅이 뒤져보기도하고,
그것마저 귀찮다면 따뜻한 방에 앉아 인터넷으로 몇 글자 '딱.딱.딱.'하고 치기만 하면
그곳에 관한 정보가 엄청나게 쏟아지죠. ^^
그런기분이 들면 왠지 흥미가 좀 떨어져버리는것만 같아서, 하던걸 멈추곤한답니다. STOP!!!!!!!!
아는것이 힘이고, 돈이고, 절약이고 기타등등 이지만.
그냥 가장 기본적인 정보(항공권,비자발급여부,통화등등~)만으로도
그곳을 내 스타일대로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나만의 특별한 여행법' 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구요.
1. 대중교통을 적극활용하면, 좀 더 재밌어질 수 있다. '로컬버스이용하기'
아시다시피 제주도엔 지하철도없고요~(저도 자연스럽게 지하철타고 싶어요ㅡ..ㅡ;)
그런데 버스는 여행가서 타는게 더 즐겁고 재밌답니다.
현지인들의 소박한 모습도 아주 가까이서 느낄 수 있어요. 관광객, 여행객들로 붐비는 곳에서 만나는 현지인
들의 모습과는 사뭇다른 느낌죠. 이번여행에서도 전 100%버스를 이용했답니다.
이번여행에서도 몇 번버스를 잘못탔어요~저질영어실력에, 할줄아는 태국어라곤 "안냐세요~고마워요~"
혼자 땀 뻘뻘 흘리고있으면...ㅜ.ㅡ 구원의 손길은 어디에서나 뿅 하고 나타나더라구요!
한 버스 차장아저씬 종이에 버스노선 적어주시고,
한 아주머니께선 친절하게 같이 다른 버스 타주시고, 그러다가 다른 할머니께 절 넘겨주시면서 내리고,
이 할머님도 저보다 먼저 내리게 되자 버스의 어떤 총각에게 절 넘기고 내리더군요. ^-^'전 짐짝??일까요?
친절하신 현지인들 덕분에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
전 이런 맛에 버스는 꼭 타본답니다.
하지만 버스안에서 소매치기나 다른 위험(변태와의 만남)도 있을수 있으니깐 항상 눈을 말똥말똥하게!!!!
이그~그렇다고 정말 버스만 타요? 제주도에 없는 지하철, 지상철도 탑니다. ㅎㅎㅎㅎ
※ 그외에 뚝뚝이 썽태우 자전거 오토바이 기차등등^^
여행지에서 즐길수있는 교통수단은 다 동원해보세요~
아니 그렇다고 해서 지나가는 사람 붙잡아놓고 콩이야 팥이야~ 하는건 절대 아니구요.
너무 들이대지 않는 수준에서 적당히 소통만해도 OK !
그냥 어디 식당에가서라도 친근하게 말 한마디 하면, 진짜 떡 하나 더 주더라구요.
" 아줌마 사진 멋지게 찍어줄게요" 라고 애교있게 말하니깐,
'아이고~부끄럽게시리'라면서도 은근 표정관리도 하시고,
더 맛있게 만들어줄라고 노력도 하시고. 저도 심심치 않아서 좋구요.
하루는 루앙프라방애서 탁밧을 보기위해 새벽에 길을 나섰어요. 새벽이어서 몸 움츠리고 덜덜 떨고 있었는데요~
어떤 여자아이가 말을 걸더라구요. 그 여자아이랑 말하다가 덕분에 근처에 화롯불을 쬐고 있는 아주머니들과
같이 어울리게 되었어요. 기다리는 동안 심심하지도 않고, 따뜻했답니다. (사실 대화내용은 저도 @..@)
길고 깊게 이어지는 인연만 소중한건 아니더라구요.
3. 특별활동 한 가지는 꼭 해보기.
왜 그런거 있잖아요.
꼭 하지않아도 손해보는건 없지만, 해보면 정말 즐거운 추억거리인 그 무엇!
평소 짠순이여행을 하지만, 너그러이 내게 주는 특별선물!이라는 명목하에 푸켓에선 다이빙을 했어요.
사실 제주에서 즐길수있는 해양스포츠를 취미로 가지고싶었답니다.
겨울되면 스키타러다니시는분들 너무 부러워서, 여름되면 "저~다이빙하러가요~" 자랑할라구요.농담^^
어쨌든 기초코스과정이긴하지만, 물을 무서워하는 제겐 정말 큰 도전이자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어요.
살짝 귀띔해드리자면, 개인적인 사고도 있었답니다^^;;;; 다행히 선생님과 버디덕분에 안정을 찾았어요.
그치만 사진에선 @..@V
그 곳에서 즐기면 더 좋을 무엇을 찾아서 해본다는것. 아~생각만해도 즐거워요.
다음번엔 여행지에가서 요리를 배워보고싶어요. ㅎㅎㅎ영국에가게되면 제이미오라버니를 찾아가야할까요?
4. 세상엔 왜 이렇게 다 맛있는것만 있는걸까? 현지음식은 꼭 먹기
두말하면 잔소리여서 두말 안할래요. 히히 (특별히 특별한건 아니지만 못즐기고오면 아쉬운 음식!)
사실 처음 중국에 갔을때만해도 왠지모를 독특한 향때문에 중국음식을 못먹었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니깐, 음식에 대해서도 저만의 편견이 있었던것같아요.
'난 김치없인 밥 못먹어! 저 느끼한걸 어찌먹지? 저 냄새~모야~~@..@ ' 등등.
아~~~근데 이때아니면 언제 먹어봐? 하면서 먹기시작하니깐 세상은 맛있는거 투성이!!!!유후후~
#참고.그래도 비위가 약하시면 튜브고추장챙겨가는건 이미 아는사람은 다 아는 여행준비물!? 이래요~
5. 책, 그리고 음악은 여행을 더 로맨틱하게, 스페셜하게 해줘요.
비행기안에서나, 장거리버스, 낯선숙소에서 잠이 오지않을때, 예쁜카페를 발견했을 때, 햇살 좋은날의 공원에서 책은 가장 좋은 친구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여행지에서 듣는 음악은 나중에 돌아와서 들어보면, 자꾸 그 곳이 떠오른답니다.
누구나 다 듣는 음악이고, 누구나 다 보는 책. 특별한 사연이 없는 그런 평범한 것들이지만.
여행지에서 접했던 책과 음악은 여행후에 나만의 특별한 여행추억거리가 된답니다. 샤랄라~
6. 영화관에 가기
사실 한국에서도 영화관을 자주 가지는 않아요. 영화를 자주 보는것도 아니고요~
근데 희한하게도 딴 나라에가면 꼭 한번씩 영화관에 가게되어라구요. 하염없이 걷고 또 걷다가 완전지쳤을때
마침 영화관근처였을거예요. '그래~영화도 보고, 다리도 좀 쉬자.' 해서 시작된 영화관방문(?)이 이젠 여행의
습관처럼 되어버렸어요. 큰 의미는 없지만, 정말로 다리도 쉬고+영화도보는 1석2조의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단, 영화를 보다보면 장시간 멍을 때릴 수도 있어요. ㅎㅎ 전 못알아듣는 영화볼때마다 멍때리거든요~
근데 그것마저 여행에선 재밌어요. 킥킥킥^----^v
7. 딱 하루만 아니 반나절만 사진기에서, 여행정보책자에서 해방되기. 난 방랑자~
여행가서 걷다보면 다리만 아픈게 아니라, 사진기 여행책자를 가지고다니느라고 어깨가 정말 아파요.
여행지에서 없으면 왠지 허전하고 불안한 사진기와 여행책자.
그런데 가끔은 "아~내가 사진을 찍으러 여행을 온건지, 사진기여행시켜주러 온건지,!@#$^" 라고
스스로에게 불만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하루정도는 가볍게 다닌답니다^^
하루가 부담스러우면 반나절만이라도 몸을 가볍게 하고 이곳저곳 둘러보세요.
놓쳤던 것을 다시 볼 수도 있답니다. 뭐 모르는게 있으면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되고요~
헤~막상 이것저것 풀어놓고 보니까 별로 특별하지도 않네요.
남들과는 다른 무엇이 있어야 여행이, 우리의 생활이 특별해지는 것도 아니고.
여행을 가는 것 그 자체만으로 이미 평소보다는 150%나 더 설레고 좋아서 특별한 것 같아요.
하지만 전 작은 무언가를 함으로써 내 스타일의 여행을 만들어나간답니다.
그러면 여행이 아니라 제 자신이 특별해진다고 느껴지거든요^^
블로거님들의 가지고계신 특별한 여행법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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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서 날아온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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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와~ 니나님... 저랑 여행취향이 비슷하세요. ^-^ 저도 비슷한 여행을 즐긴답니다.
관광지만 도는 증거사진 촬영용 단체여행보다는 나만의 색을 갖는 여행이 좋지요.
전 여행가면 그 나라 시장/카페/대학을 들러보는 게 좋더라구요. ^-^
맞아요맞아요~^^
시장이나 카페,학교,공원 이런곳이 더 좋아요....
또 여행가고싶어용~언넝언넝 열심히 생활하고
또 저한테 상주고싶어요. 여행상.ㅋㅋㅋㅋ
즐거운 주말되세요 달팽님^0^
비밀댓글 입니다
와~도착했군요. 어디선가 떠돌아댕길줄알았는데^^;;
니나님이 가시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멋진 추억으로 남아있으시네요.
똑같은 여행을 가도 하나를 얻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열을 얻는 사람이 있는듯해요.
니나님은 많은 걸 느끼고, 깨닫고 돌아오시는듯 해요. 좀 더 성숙해지신 니나님이 느껴지네요.
P.S : 아름다운 미모가 살짝 모자이크 된건 아쉽습니다. ^_^*
킥킥~
감사해요 블루님!
좀더 성숙해졌나요? ^^ 히히
여행다녀오면, 한동안은 좀 차분해져있긴해요~제가.ㅋㅋ
모자이크를 풀어달라!! ^^;; (농담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반가워요, 더공님~'ㅂ'/
모자이크를 확~풀어헤쳐버릴까요? 헤헤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님의 여행방식 공감해요~ 물어 물어서 안내방송 하나도 없는 대중교통도 타보고~(이건 정말 모험하는 기분이예요) 재미난 해양스포츠든, 뭔가 액티브 한거 한번쯤은 해보고 괜히 현지인들과 말도 해보고 ..
특히 대중교통때문에 투어보단 자유여행을 좋아해요 . 대중교통을 타야 그 나라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지더라구요 ㅎㅎㅎ 투어를 끼게 된다면 그 속에서 친구 만들어 보고 ㅋㅋ 영화관은 아직 안가봤어요 다음번엔 한번 도전해봐야겠군요 ㅎㅎㅎ 블로그 재밌게 읽구 갑니다~~
안냐세요!
네,저도 대중교통 완전 선호해요.^^
이번에도 버스만 주구장창 타다왔어요. 버스에서 만난 사람들도 참 인상적이었던 거 같아요. 유명한 어딘가를 가지않아도 오히려 그 나라와 더 친해진것만 같은 느낌이랄까요?
^^ 좋은 주말 보내세요 laura님.
아주 오래전부터 베낭 여행을 해보고 싶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가보고 싶더군요. 좀 더 크면 그러한 기회가 있었으면 싶지만, 경제적으로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유럽쪽에 가보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선진국에서 배울 점도 더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물론 선진국이라는 의미는 부자나라라는 의미보다는 문화선진국이라는 뜻이겠지요. 거리에도 시가 주체가 아닌 자율적인 문화인들이 나오는 그러한 형태가 가능해야 문화선진둑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서유럽 동유럽 다녀보고 싶지요. 낮이 아닌 밤에만 다닐 것입니다. 그 고장이나 그 나라를 알려면 밤에 다녀야 안다고 생각하거든요. 너무 환하면 제가 동양인이라는 자체가 너무 부각될 것 같기도 하고, 관광객이라는 것이 너무 드러나지 않았으면 싶어서요. 건물을 보는 것이 관광의 목적은 아니니까요. 낮에는 자고 밤에만 돌아다니겠지요. 사람들이 옷을 벗고 맨살로만 나온 느낌이랄까. 무기를 해체한 느낌 같은 것을, 물론 제 자신에게도 말이죠.
와..야간여행이라^^
어떤형태의 여행이든, 여행지는 서양인 동양인 남 녀 안가리고 여행자모두를 기다리고있다고 생각해요^^
소망이루시길!
일본항공과 아나항공의 승무원용 공식채택 제품 자미파ㄱ...
졸음과 집중력에 최고입니다.. 졸음운전,식곤증..피로..두통..
강한 허브향의 새로운 아로마테라피의 세계...
스위스샤ㅂ..을 검색하세요..
숙취용 수리팍과 멀미용 멀미뚝도 있습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역시 여행과 사진은 발품을 팔아야~~~ㅋㅋㅋ
몸은 좀 피곤해도~~ 발로 다니는 여행이 제맛인것 같아요!~
ㅋ맞아요^^ 지치면 앉아서 맥주한잔 마시구요.
캬~~~~^^;;
현지 사람보다 한박자 늦게 웃거나 상황이해되긴 해도 영화보면 재미있죠 ^^
그들과 동화되어.. 새로움이 팍팍~~ ^^
네 맞아요.
영화라는 같은 주제가 있지만, 각 나라마다 영화관의 문화도 조금씩 차이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집에와서 다시 그 영화보면서 이 생각해요.
'아~저런내용이었군.-_-;;;;;' ^^
그곳에서 현지인 처럼 사는게 참 재미있쬬 ㅎ
ㅋ전 아직 현지인답게 지내보려고 최대한 노력중예요.
잘 봤어요.^^ 저도,, 달팽님 말처럼,,시장 가는거 강추합니다. 배낭여행객들처럼 배낭이 무거워선 안되고 짐에 하루하루 의존하는 사람들은 사실, 밥해먹으면서 다니긴 힘들지만, 그래도 현지친구를 한명 만들거나
아님, 그곳에서 직접 시장봐서 음식 해먹고 하는것도 너무 즐겁더라구여.. 시장가서 흥정하면서 물건
사는것도 재미나구여..^^
또,, 개인적으로 저는..밤문화.ㅎㅎ 즐기는걸 좋아합니다..-_-;
술 한잔 하거나,,아님 클럽이나 뭐..이렇게..쿨럭 ;;
좋은 경험이 된다고 생각을 해요.ㅋ
잘봤습니다..
흐흐흐흐-
여행에서 해 먹는밥도 물론 맛나지만,
얻어먹는밥은 더 맛있는거 같아요. 공짜밥*..*아훙~
저두 비슷하긴 하지만.... 시간을 내어 다운타운엘 가봅니다. 사람이 젤 많이 다니는 길의 바나 식당이나 암튼 의자가 있는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지켜봅니다. 아가씨, 할머니, 아저씨, 학생들, 젊은이, 꼬마들, 애기들까지.... 그러면 그 지역 사람들의 삶이 머리 한편으로 조금씩 들어옵니다.
또 다른 기회가 되면, 재래 시장을 꼭 가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웅성대는 음식을 파는 집앞에 가서 사람들이 무엇을 먹는지 살펴보고, 한 그릇 사서 같이 먹어봅니다. 대개는 싸고, 맛있고, 그리고 든든합니다. 맛을 음미하면서 먹어보면, 그 지역 사람들의 삶의 풍경이 느껴지게 됩니다.
역시 다른 경우에는 그 지역의 토속 음악을 들어봅니다. 제가 사는 남미에서는 짜랑고와 케나가 들어간 음악이 많습니다만, 가끔은 기타, 하프, 만돌리온, 산포니아 등도 등장을 합니다. 그들의 음악을 들으면, 그들의 역사와 고통과 문화가 느껴집니다. 느껴지고 떠오르고 알게되는 것들을 기록을 하면 나중에 돌아와서 여행기를 쓸 때 많이 도움이 되더군요.
와~~토속음악.
담부턴 저두 토속음악도 한번 귀기울여 들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좋은정보주셨어요~! 히히히
^^ 대중교통! 현지음식! 현지인과 대화! 요거 여행의 포인트죠
윗분 말씀대로 재래시장! 토속음악! 요거도 포인트에요 ^^
호텔보다 게스트하우스 라운지에서 여행자들 만나는 것도 재미구요 ㅎㅎ
게스트하우스에서 다른 여행자하고 만나는것도
재미중 하나인거 같아요.
그치만, 나중엔 돈 많이 모아서
그 지역의 최고급호텔에도 한번 묵어보고싶은
작은 소망이...^^;;;ㅋㅋ
가끔은 "아~내가 사진을 찍으러 여행을 온건지, 사진기여행시켜주러 온건지,!@#$^" 라고 스스로에게 불만이 생기더라구요 // 이 대목에서 무릎을 탁하고 쳤습니다.. 완전 공감가네요..ㅎ
이상하게시리 여행가서 사진기가없으면 왜일케
불안한걸까요? ^^;
그래도 큰맘(?)먹고 하루 쉬게하면.
캬~어깨가 둥실둥실 날아가버릴것만같아요.황홀~+0+
버스천정에 선풍기가.. ㅋㅋ
호박도 곧 해외첫여행을 나갈꺼라 가슴이 막 둑은둑은 거려요^^
잼있게 잘보고갑니다=3=33
오늘도 봉마니요~ (봉마니=복많이)
저래뵈도 "덜덜덜~"거리믄서 돌아가긴해요.
전혀 시원하지않지만요!
호박님도 봉마니받으세요~이따만큼 많이요~^0^/
우와!!
너무 멋진 포스팅 ㅎㅁㅎ!!!
여행가고 싶네요 +ㅁ+ 와와
호련님, 쌩유^-^
인생은 여행~이라잖아요.(누가? ^^;;;
호련님의 경남 여행기 기다리는즁!!
제목에 이끌려서 왔는데.. 와보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포스팅 너무 잘 봤습니다 ^^
전 특히 7번 항목에 많은 공감을 느끼는데요 이동하는중에 뭐만 나와도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여행을 온건지 사진을 찍으러 온건지 헷갈릴 때가 있어요 하하;
작성자님처럼 한번쯤 또는 잠시 잠깐만이라도 사진기에서 나를 해방시키는 것 만으로도 여행다운 여행을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겠네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앞으로도 가끔 생각나시면 놀러오세요. 좋은 글들을 항상 준비하겠습니다.
반가워요, 김성철님^^
정말 그렇죠? 일상도 바쁜데, 여행마저 모두 바빠버리면
아~너무 힘들잖아요^-^;
즐겁고, 행복하고, 활기찬 하루되세요!
(여긴, 비가 주륵주륵 옵니다. 봄비일까요?^^)
이제야 글을 읽게 되네요 ;;ㅋㅋ
역시 베스트가 되신 이유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
약간 더 힘들고 고단하게 지낼 수도 있지만 이런 방법으로 지내다가 여행에서 돌아오면
이야기꺼리도 더 많이 생기고 좋지 못한 추억도 나중에는 아름다워지겠네요 ㅋ
6번 영화관에 가기는 약간 의아하기도 했지만 영화를 좋아하는 저라면 꼭 들리게 될 코스 중 하나가 될 것 같네요 ㅋㅋㅋㅋ
타이슨님의 30대가 되었을 땐 어떤 영화평이 올라올지... 가끔 상상해보곤 한답니다. ^_^
제 여건이 따르게 된다면 나중에 괜찮은 글을 팡팡 터뜨릴지도 모르지만,
글쎄요..ㅋ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ㅋㅋ
비유를 하나 하자면 어떤 영화의 예고편을 보고 엄청난 기대심과 함께 7000원이라는 거금을 내고
극장에 막상 들어 앉았는데 영화가 생각보다 못하다면 기대치에 비례한 실망감이 돌아오겠죠 ㅋㅋㅋ
하지만 반면에 아무 생각없이 영화를 보러가서 똑같은 영화를 접했을 때의 느낌.
이 두가지의 차이는 매우 크다고 생각되네요 ㅋㅋ
블루님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런 기대감은 오히려 화를 불러올 수 있답니다 ㅋㅋㅋ
(물론 저도 좋은 영화블로거가 되고 싶답니다 ^^)
ㅎㅎㅎ
정말 최고의 비유입니다.
원관념으로 끌어오신 개념이 너무 적절해서 이해가 잘되었어요.
전... 팀원들의 가능성을 보고 있답니다. 미래를 바라보는게 즐거운걸요. ^^ 부담을 가지지는 마세요. 저도 항상 편하게 바라보겠습니다.
타이슨님은,
왠지 영화여행을 떠나보셔도 좋을꺼 같아요.
참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 같네요~ 글을 보니 저도 막 떠나고 싶네요ㅎ
팀블로그라서 읽을거리와 좋은 정보가 참 많네요!
자주 오겠습니당
이수님, 감사해요^^
앞으로 활발히 교류해요! 히히히.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