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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좀 더 즐거워지는'나만의 특별한 여행법'

여행/해외여행 | 2009/02/07 0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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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이 좀 더 즐거워지는'나만의 특별한 여행법'

    Tracked from 가끔은 멀리 떠나고 싶은 날 2009/02/08 18:06  삭제

    니나브리사님이 여행법을 알려주셨어요. 해외여행을 예로 들어서 말씀해주셨는데, 이런 특별한 여행법은 국내여행에서는 더더욱 해볼만한 방법이 아닌가 싶네요. 대중교통이용도 그렇고, 현지 음식을 먹어보는 것도 해외보다는 국내가 더욱 수월하니까요. 미리 준비해서 가지고 간 책이나 음악으로 색다른 느낌을 주는 여행으로 만들 수도 있고요. 가장 공감갔던 것은 '반나절만이라도 사진기에서 해방되기' 였어요. 사진기에 풍경을 담으려고 하다보..

  2. 라오스에서 날아온 엽서.

    Tracked from 감성미디어 Blue To Sky 2009/02/10 11:38  삭제

    여느때와 다름없이 우체통을 확인했는데 반가운 엽서가 하얀 미소로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니나님이 여행을 하는도중에 귀중한 시간을 써서 보내주신 엽서랍니다. ^_^* 최근에 올리신 글 여행이 좀 더 즐거워지는'나만의 특별한 여행법'의 느낌이 담겨지 있는 엽서라 무척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엽서의 앞면에 있는 그림입니다. 라오스의 예쁜 소녀로 짐작됩니다. 때묻지 않은 순수한 미소가 아름답게 피어있습니다. 사진 한장으로 많은 이미지가 전달되는 기분입니다...

  3. [정겨운 블로그생활] 라오스에서 날아온 엽서, 그리고 한국에서 온 편지와 책

    Tracked from 감성미디어 Blue To Sky 2009/02/10 11:38  삭제

    사람들의 삶이 디지털화될수록 컴퓨터가 아닌 인간이기에, 사람들은 더 아날로그적인 것들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번 면식조차 없는 온라인속의 이웃이지만, 서로 정을 나누는 블로거들 소식을 자주 봅니다. 저도 블로그를 시작하고서 많은 블로거님들로부터 정을 나누어 받았네요. 그리고 지난주에 또 따뜻한 마음을 받았습니다. 라오스에서 홍콩으로 날아온 반가운 엽서 니나님이 여행중에 엽서를 보내셨다고 하셔서 이제나, 저제나 도착할까 우체통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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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달팽가족 2009/02/07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니나님... 저랑 여행취향이 비슷하세요. ^-^ 저도 비슷한 여행을 즐긴답니다.
    관광지만 도는 증거사진 촬영용 단체여행보다는 나만의 색을 갖는 여행이 좋지요.
    전 여행가면 그 나라 시장/카페/대학을 들러보는 게 좋더라구요. ^-^

    •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2/07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맞아요~^^
      시장이나 카페,학교,공원 이런곳이 더 좋아요....

      또 여행가고싶어용~언넝언넝 열심히 생활하고
      또 저한테 상주고싶어요. 여행상.ㅋㅋㅋㅋ
      즐거운 주말되세요 달팽님^0^

  2. 2009/02/07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3. BlogIcon The Blue. 2009/02/07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나님이 가시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멋진 추억으로 남아있으시네요.
    똑같은 여행을 가도 하나를 얻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열을 얻는 사람이 있는듯해요.
    니나님은 많은 걸 느끼고, 깨닫고 돌아오시는듯 해요. 좀 더 성숙해지신 니나님이 느껴지네요.

    P.S : 아름다운 미모가 살짝 모자이크 된건 아쉽습니다. ^_^*

  4. BlogIcon 더공 2009/02/07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자이크를 풀어달라!! ^^;; (농담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5. BlogIcon laura 2009/02/07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여행방식 공감해요~ 물어 물어서 안내방송 하나도 없는 대중교통도 타보고~(이건 정말 모험하는 기분이예요) 재미난 해양스포츠든, 뭔가 액티브 한거 한번쯤은 해보고 괜히 현지인들과 말도 해보고 ..

    특히 대중교통때문에 투어보단 자유여행을 좋아해요 . 대중교통을 타야 그 나라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지더라구요 ㅎㅎㅎ 투어를 끼게 된다면 그 속에서 친구 만들어 보고 ㅋㅋ 영화관은 아직 안가봤어요 다음번엔 한번 도전해봐야겠군요 ㅎㅎㅎ 블로그 재밌게 읽구 갑니다~~

    •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2/07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냐세요!
      네,저도 대중교통 완전 선호해요.^^
      이번에도 버스만 주구장창 타다왔어요. 버스에서 만난 사람들도 참 인상적이었던 거 같아요. 유명한 어딘가를 가지않아도 오히려 그 나라와 더 친해진것만 같은 느낌이랄까요?

      ^^ 좋은 주말 보내세요 laura님.

  6. 기인숙 2009/02/07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래전부터 베낭 여행을 해보고 싶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가보고 싶더군요. 좀 더 크면 그러한 기회가 있었으면 싶지만, 경제적으로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유럽쪽에 가보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선진국에서 배울 점도 더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물론 선진국이라는 의미는 부자나라라는 의미보다는 문화선진국이라는 뜻이겠지요. 거리에도 시가 주체가 아닌 자율적인 문화인들이 나오는 그러한 형태가 가능해야 문화선진둑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서유럽 동유럽 다녀보고 싶지요. 낮이 아닌 밤에만 다닐 것입니다. 그 고장이나 그 나라를 알려면 밤에 다녀야 안다고 생각하거든요. 너무 환하면 제가 동양인이라는 자체가 너무 부각될 것 같기도 하고, 관광객이라는 것이 너무 드러나지 않았으면 싶어서요. 건물을 보는 것이 관광의 목적은 아니니까요. 낮에는 자고 밤에만 돌아다니겠지요. 사람들이 옷을 벗고 맨살로만 나온 느낌이랄까. 무기를 해체한 느낌 같은 것을, 물론 제 자신에게도 말이죠.

    •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2/08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야간여행이라^^
      어떤형태의 여행이든, 여행지는 서양인 동양인 남 녀 안가리고 여행자모두를 기다리고있다고 생각해요^^

      소망이루시길!

  7. 블랙스완 2009/02/07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항공과 아나항공의 승무원용 공식채택 제품 자미파ㄱ...
    졸음과 집중력에 최고입니다.. 졸음운전,식곤증..피로..두통..
    강한 허브향의 새로운 아로마테라피의 세계...
    스위스샤ㅂ..을 검색하세요..
    숙취용 수리팍과 멀미용 멀미뚝도 있습니다..

  8. 2009/02/07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9. BlogIcon 쭌's 2009/02/07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여행과 사진은 발품을 팔아야~~~ㅋㅋㅋ
    몸은 좀 피곤해도~~ 발로 다니는 여행이 제맛인것 같아요!~

  10. BlogIcon 아디오스 2009/02/08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지 사람보다 한박자 늦게 웃거나 상황이해되긴 해도 영화보면 재미있죠 ^^
    그들과 동화되어.. 새로움이 팍팍~~ ^^

    •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2/08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아요.
      영화라는 같은 주제가 있지만, 각 나라마다 영화관의 문화도 조금씩 차이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집에와서 다시 그 영화보면서 이 생각해요.
      '아~저런내용이었군.-_-;;;;;' ^^

  11. BlogIcon 김치군 2009/02/08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곳에서 현지인 처럼 사는게 참 재미있쬬 ㅎ

  12. BlogIcon TCssun 2009/02/08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어요.^^ 저도,, 달팽님 말처럼,,시장 가는거 강추합니다. 배낭여행객들처럼 배낭이 무거워선 안되고 짐에 하루하루 의존하는 사람들은 사실, 밥해먹으면서 다니긴 힘들지만, 그래도 현지친구를 한명 만들거나
    아님, 그곳에서 직접 시장봐서 음식 해먹고 하는것도 너무 즐겁더라구여.. 시장가서 흥정하면서 물건
    사는것도 재미나구여..^^

    또,, 개인적으로 저는..밤문화.ㅎㅎ 즐기는걸 좋아합니다..-_-;
    술 한잔 하거나,,아님 클럽이나 뭐..이렇게..쿨럭 ;;
    좋은 경험이 된다고 생각을 해요.ㅋ

    잘봤습니다..

  13. BlogIcon juanpsh 2009/02/09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비슷하긴 하지만.... 시간을 내어 다운타운엘 가봅니다. 사람이 젤 많이 다니는 길의 바나 식당이나 암튼 의자가 있는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지켜봅니다. 아가씨, 할머니, 아저씨, 학생들, 젊은이, 꼬마들, 애기들까지.... 그러면 그 지역 사람들의 삶이 머리 한편으로 조금씩 들어옵니다.

    또 다른 기회가 되면, 재래 시장을 꼭 가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웅성대는 음식을 파는 집앞에 가서 사람들이 무엇을 먹는지 살펴보고, 한 그릇 사서 같이 먹어봅니다. 대개는 싸고, 맛있고, 그리고 든든합니다. 맛을 음미하면서 먹어보면, 그 지역 사람들의 삶의 풍경이 느껴지게 됩니다.

    역시 다른 경우에는 그 지역의 토속 음악을 들어봅니다. 제가 사는 남미에서는 짜랑고와 케나가 들어간 음악이 많습니다만, 가끔은 기타, 하프, 만돌리온, 산포니아 등도 등장을 합니다. 그들의 음악을 들으면, 그들의 역사와 고통과 문화가 느껴집니다. 느껴지고 떠오르고 알게되는 것들을 기록을 하면 나중에 돌아와서 여행기를 쓸 때 많이 도움이 되더군요.

  14. BlogIcon 하루 :) 2009/02/09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대중교통! 현지음식! 현지인과 대화! 요거 여행의 포인트죠 :)
    윗분 말씀대로 재래시장! 토속음악! 요거도 포인트에요 ^^
    호텔보다 게스트하우스 라운지에서 여행자들 만나는 것도 재미구요 ㅎㅎ

    •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2/09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게스트하우스에서 다른 여행자하고 만나는것도
      재미중 하나인거 같아요.

      그치만, 나중엔 돈 많이 모아서
      그 지역의 최고급호텔에도 한번 묵어보고싶은
      작은 소망이...^^;;;ㅋㅋ

  15. BlogIcon 피로곰 2009/02/09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은 "아~내가 사진을 찍으러 여행을 온건지, 사진기여행시켜주러 온건지,!@#$^" 라고 스스로에게 불만이 생기더라구요 // 이 대목에서 무릎을 탁하고 쳤습니다.. 완전 공감가네요..ㅎ

    •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2/09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상하게시리 여행가서 사진기가없으면 왜일케
      불안한걸까요? ^^;


      그래도 큰맘(?)먹고 하루 쉬게하면.
      캬~어깨가 둥실둥실 날아가버릴것만같아요.황홀~+0+

  16. BlogIcon 호박 2009/02/09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스천정에 선풍기가.. ㅋㅋ
    호박도 곧 해외첫여행을 나갈꺼라 가슴이 막 둑은둑은 거려요^^
    잼있게 잘보고갑니다=3=33
    오늘도 봉마니요~ (봉마니=복많이)

  17. BlogIcon 호련 2009/02/10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멋진 포스팅 ㅎㅁㅎ!!!

    여행가고 싶네요 +ㅁ+ 와와

  18. BlogIcon 김성철 2009/02/17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에 이끌려서 왔는데.. 와보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포스팅 너무 잘 봤습니다 ^^

    전 특히 7번 항목에 많은 공감을 느끼는데요 이동하는중에 뭐만 나와도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여행을 온건지 사진을 찍으러 온건지 헷갈릴 때가 있어요 하하;

    작성자님처럼 한번쯤 또는 잠시 잠깐만이라도 사진기에서 나를 해방시키는 것 만으로도 여행다운 여행을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겠네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BlogIcon The Blue. 2009/02/17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 앞으로도 가끔 생각나시면 놀러오세요. 좋은 글들을 항상 준비하겠습니다.

    •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2/19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가워요, 김성철님^^
      정말 그렇죠? 일상도 바쁜데, 여행마저 모두 바빠버리면
      아~너무 힘들잖아요^-^;

      즐겁고, 행복하고, 활기찬 하루되세요!
      (여긴, 비가 주륵주륵 옵니다. 봄비일까요?^^)

  19. BlogIcon taisnlee 2009/02/17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야 글을 읽게 되네요 ;;ㅋㅋ
    역시 베스트가 되신 이유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

    약간 더 힘들고 고단하게 지낼 수도 있지만 이런 방법으로 지내다가 여행에서 돌아오면
    이야기꺼리도 더 많이 생기고 좋지 못한 추억도 나중에는 아름다워지겠네요 ㅋ
    6번 영화관에 가기는 약간 의아하기도 했지만 영화를 좋아하는 저라면 꼭 들리게 될 코스 중 하나가 될 것 같네요 ㅋㅋㅋㅋ

    • BlogIcon The Blue. 2009/02/18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타이슨님의 30대가 되었을 땐 어떤 영화평이 올라올지... 가끔 상상해보곤 한답니다. ^_^

    • BlogIcon taisnlee 2009/02/18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여건이 따르게 된다면 나중에 괜찮은 글을 팡팡 터뜨릴지도 모르지만,
      글쎄요..ㅋ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ㅋㅋ

      비유를 하나 하자면 어떤 영화의 예고편을 보고 엄청난 기대심과 함께 7000원이라는 거금을 내고
      극장에 막상 들어 앉았는데 영화가 생각보다 못하다면 기대치에 비례한 실망감이 돌아오겠죠 ㅋㅋㅋ

      하지만 반면에 아무 생각없이 영화를 보러가서 똑같은 영화를 접했을 때의 느낌.
      이 두가지의 차이는 매우 크다고 생각되네요 ㅋㅋ

      블루님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런 기대감은 오히려 화를 불러올 수 있답니다 ㅋㅋㅋ
      (물론 저도 좋은 영화블로거가 되고 싶답니다 ^^)

    • BlogIcon The Blue. 2009/02/18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정말 최고의 비유입니다.

      원관념으로 끌어오신 개념이 너무 적절해서 이해가 잘되었어요.

      전... 팀원들의 가능성을 보고 있답니다. 미래를 바라보는게 즐거운걸요. ^^ 부담을 가지지는 마세요. 저도 항상 편하게 바라보겠습니다.

    •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2/19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타이슨님은,
      왠지 영화여행을 떠나보셔도 좋을꺼 같아요.

  20. BlogIcon 이수 2009/02/19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 같네요~ 글을 보니 저도 막 떠나고 싶네요ㅎ
    팀블로그라서 읽을거리와 좋은 정보가 참 많네요!
    자주 오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