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을 좋아하는 호련은 부산에 멋진 사립도서관이 있다는 말을 듣고 ^ㅎ_ㅎ^솔깃하여 찾아가보았어요.
달맞이고개의 <추리문학관>인데요. 이름만 들어도 무척 멋지고 낭만적인 곳이죠? (+_+ 뿅!!)
35,000권의 서적을 보유하고 있는 사립도서관이랍니다.
개인이 추리문학을 위해 문을 열었는데 정식으로 도서관으로 승격되었대요.
추리문학관이라고 하지만 추리소설만 있는 것은 아니예요.^_^*
입구에는 이렇게 추리소설과 관련된 명사들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애거사 크리스티도 보이고 코난도일도 보이네요.
추리문학관은 1인당 5,000원을 내면 커피나 녹차를 마실 수 있고 원하는 만큼 앉아서 책을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물론 도서대여도 가능합니다. (^_^)
저보고 고등학생이냐고 물으셔서 깜짝 놀랐는데 (영업수완이 뛰어나신 분???)
알고보니 학생은 할인된대요.
실내가 참 아기자기합니다. 책도 참 많아요. (도서관이니까 ㅇㅅㅇb)
장소가 부산이라 요렇게 <경남문학> 책이 있지요. ^0^
당일 신문과 이 달의 잡지류도 보실 수 있답니다.
4층 건물인데 전부 책이 있고요. 호련이 간 날은 평일 월요일 정오인데다가 날씨도 안 좋아서 그런지 사람이 무척 없었어요.
통유리 너머로 바다가 보여요. 날씨가 맑으면 해운대 바다가 멋지게 보일 것 같습니다. (여긴 달맞이 고개니까요 ^_^~)
날씨가 흐려 살짝 아쉬웠어요. 옥상에서 보는 경치도 멋지다고 합니다. ^^
층층 사이마다 추리문학과 관련된 멋진 장식물들이 있답니다.
작은 추리소설가 전시관. 아기자기하고 고풍스러운 이 곳의 특징을 잘 반영한 곳이네요.
여긴 학습실이네요. 이런 곳이 사립으로 있다는게 정말 멋지기만 합니다. (+_+ 대단)
커피잔 아래에 보이는 작은 잎은 장식으로 함께 주신거예요. 무척 아기자기하고 다정한 느낌이 드는 <추리문학관>입니다.
아쉽게도 무선인터넷은 '네스팟'만 잡힙니다. 호련은 앉아서 글을 썼어요. 왠지 이런 곳에 있으면 마구마구 창작력이 솟아날 것만 같아요!! 한가한 평일 오후 추리문학관에 앉아 해운대 바다를 바라보며..책도 읽고 글도 쓰고ㅠ_ㅠ 흑흑..
생각만해도 너무 행복하네요. 온 몸이 떨려요. (아무래도 부산으로 이사를 가야겠어요.^^;;)
프랑스 영화제 등의 이벤트가 종종 열리고, 도서를 대여하는 분들은 여기 이 목록에 이름을 적으면 됩니다.
(아악!! 너무 귀여운 다정다감한 도서관이예요 ㅠ_ㅠ 서울에 있었으면 정말 매일 갔을 것 같은 곳이네요.>ㅁ< )
입장료: 1인 5000원 (학생할인됨)
장소는 아래 사진 첨부합니다. 저는 갈 때는 전철타고 <장산>역에서 내려서 택시탔고요. (기본요금나옵니다.)
돌아갈 때는 달맞이 고개를 지나 해운대를 따라 걸어 내려갔지요. ^_^
사랑스럽고 멋진 추리문학관이 오래오래 부산에 자리를 지키고 있길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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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이 뚫고 지나간 듯한 도서관 앞 비석이 참 멋지군요 ㅋㅋ
도서관 입장료가 5000원이면 약간 부담이 될지도 모르지만, 커피와 녹차가 무한이라는 점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 군요 ㅋㅋ (커피숍만하지는 못하겠지만 몇잔 마시면 본전 찾겠군요 ㅋㅋ)
어떤 주제를 가지고 있는 사립도서관은 처음들어 보네요 ㅋ
(책을 잘 안 읽는 저도 알고 있는 '셜록 홈즈'!! <--보지는 않았음 -_-)
부산에 가면 들릴만한 곳이겠네요 ㅋㅋ
헉 ㅎㅁㅎ)!! 커피와 녹차는..무한이 아니예요.
ㅠㅠ 저도 무한인줄 알았는데..한번 주던데용? =ㅁ=;
아무튼..북카페처럼 생각해도 좋을 것 같긴 해요 ^_^)*
도서관이라..원하는 만큼 있을 수 있어 좋기도 하고요.
ㅎㅎㅎㅎ
;;ㅋ 제가 글을 잘못 읽었군요 ㅋㅋ
커피나 녹차를 마실 수 있고 원하는 만큼 앉아서 책을 볼 수 있군요 ㅋㅋ
원하는 만큼 커피나 녹차를 마실 수 있는게 아니라 -_-ㅋ
와!! 식물과 목재느낌의 가구가 잘 어울리는 딱 제 취향이예요. 이런 아지트 같은 곳... 을 꿈꾸고, 돈 많이 모아두고 (경제적인 이유에 얽매이지 않고) 이런 카페를 하는 게 제 꿈이었는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집 근처에 이런 곳이 있음 얼마나 행복할까요...
집 근처에 이런 곳이 있다면 정말 얼마나 행복할까요
ㅎㅁㅎ!!! 게다가 바다도 보이고요!! >ㅁ< 꺄아!!
부산 달맞이 고개에 명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15년전에 부산에 놀러가 부산에 사는 친구가 가자고 해서 달맞이 고개에 갔던 추억이 있어 추리도서관을 보니 새롭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_^) 저도 달맞이 고개 무척 좋아해요~!!
해운대 바다도 멋지고 달맞이고개도 넘 이쁜 곳들이 많구요 ㅎㅎㅎ
중간에 보이는 셜록홈즈 인형이 인상적이네요. 특징을 잘 뽑아서 제작한듯해요.
사립도서관인만큼 국가에서 운영하는 정석적인 느낌을 벗어나 개성을 뽑내고 있네요.
효련님 덕분에 좋은 곳을 계속 알게되네요. 저번에 가구 카페 포스팅도 무척 좋았어요.
넹~^^ 감사합니다 ㅎㅎㅎ
공립도서관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
덕분에 좋은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판타지 도서관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얼마 전에 SF & 판타지 도서관도 개관했어요.
http://www.sflib.com/ 저도 가본건 아니고요..^^;
여기저기 다녀오신 분들 후기글이 있더군요.
오!! ㅎㅁㅎ!!
판타지 도서관 멋지네요!! +ㅁ+
저도 판타지 좋아해요 ㅎㅎ
특히 이영도님의 <드래곤라자>책은 정말 재밋게 읽었죠 ^^
오오오오!!! 어디야 어디~~~*.*
이런도서관, 요새유행하는 말로 이렇게 표현하면 딱이네요.
원츄원츄~-_-;b
원츄원츄^_^)b!!!!
추리소설 문학관 정말 가보고 싶어요~
5천원만 내면 시간제한없이 책도 맘껏 보고 차도 마시고^^전시작품들도 보고~
분위기도 아주 굿~입니다ㅎㅎ
부산이라 먼게 조금 안타깝네요ㅜㅜ
이곳을 알고계시군요 ^^!!
저도 넘넘 좋았어요. ㅎㅎㅎ~분위기도 넘 좋아요
^0^ 호홋 ㅎㅎㅎ
부산까지 진출하셨군요^^
고등학생이냐고?? 이야기 하시면서 은근히 동안을 자랑하시는 센스~~^^
부산에 가면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설마 저에게도 고등학생이냐구?? 아니..대학생이냐고 묻겠죠..노인대학 ㅜㅜ..)
^_^) 부산에 오시면 한번 보세요 ㅎㅎㅎ
흐흐 -ㅁ-)v 고등학생이냐고 물어봤지요~^0^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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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블로그의 글이 널리 읽힐 수 있는 것도 행복하지만 좋은 도서관을 더 많은 분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0^)/
여명의 눈동자라는 드라마를 기억하시나요.
그 소설의 원작자인 김성종씨가 사비를 털어 짓고 운영하시는 곳입니다.
아하 ㅎㅁㅎ)!! 그렇군요 ^^
사립도서관~너무 멋진거 같아요^^
정말 멋진 곳을 다녀 오셨네용..
저는 부산에 살아서...예전에 바쁘지 않을때..(백수일떄지요..ㅋ) 언니랑 차마시며 책도 보고 공부 도 하고 했던 기억이나네요..
여명의 눈동자 김성종 작가님이 운영하구요..이정도 규모에 사립인지라.. 많은 방문으로 계속 운영되도록..방문 많이 많이 해주세요~~
저두 앤이랑 간만에 함 가봐야 겠어용...
넹~ ㅎㅁㅎ)
저도 넘넘 좋았어요^^!!
이런 사립도서관 정말 멋진거 같아요+_+!!
오래오래 있었으면 좋겠네용 ^^
저곳은저도잘아는곳입니다...자주가기도했었구요...그런데 아쉬운점이있다면 각층이 조금썰렁하다는건데요
실제로 사람들이 이용하는곳은 1층뿐이더군요.다른층도조금차별화해서 적극적으로활용한다면 좋을텐데요
참 그리고 저곳의 주인은옛날"여명의눈동자"작가 "김성종"님이라더군요...경치는 일품입니다
그렇군요..ㅇㅅㅇ..!!
저는 월요일 낮이라 한가한줄 알았어요.
저런 좋은 곳이 아쉽네요 ㅠㅠㅠㅠ!!!
와~ 도서관이 너무 분위기 있어보입니다.
매일 도서관으로 출근하고 싶어져요. ^^
ㅎㅎ 부산에 오시면 한번 들러보세용 ^0^)/~~~
달맞이고개는 저도 몇 번 갔었는데 저런 멋진 곳이 있는 줄 미처 몰랐군요.
저런 시설이 사립이라니.. 정말 놀랍네요.
장서만해도 정말 어마어마하니...ㅇㅅㅇ..굉장하죠.
셜록 홈즈의 집이란 것도 멋지고, 추리문학을 위해 설립되었다는 것도 정말 훌륭해요. 부산의 명물+_+ 후훗!!!
추리문학관 제가 어릴때부터 있었던 곳인뎀 그리 좋다는 느낌은 못들었는뎀....
10년이 넘게 안가봐서 그런가... 예전엔 별로였던.. 그런 기역이...
그래요? ㅠ_ㅠ 저는 워낙 도서관 자체를 좋아해서 그런지 ㅎㅁㅎ갔을 때 막막 떨렸어요. 히히~
10년이 지났으면 왠지 책도 엄청엄청 많아지지 않았을까용?^^*
달맞이 고개 살고 있어서 직장 다니기 전엔 자주 갔었는데, 최근엔 바쁘다는 핑계로 못 갔네요. 이번 주말에 한번 들러볼까 합니다. ^^ 추리문학관 말고도 달맞이 고개엔 갤러리도 많고, 좋은 카페도 많이 있습니다. 데이트 하기엔 좋을거예여. 많이들 놀러오세요.
우리나라 추리소설의 대가 김성종 님이 만드신 곳이죠,, 꼭 가보고 싶네요,,,,부럽
와우~ 정말 가보고싶은 곳이네요!
서울에 있었음 좋겠어요~ >_<
한가지 에러는 신문!! - 조중동만 없으면 딱이네요 ㅎㅎ
너무 멋진도서관이네요!~
멀리만 않으면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네요!~~
덧)토마토메일 넘 잘읽고 있습니다 ^^
부산에 살았을때도 몰랐던 곳이네요...
해운대를 배경으로한 겔러리들... 까페들이 그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