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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30대의 자아찾기 -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책&음악 | 2009/03/13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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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3/12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작년에 이 책 읽었어요, 미리 서른을 준비한다고나 할까요,,,는 아니구요^^;;;
    언젠가 커피숍에있는데 '아 곧 서른이네?'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뭐랄까 갑자기 어딘가서 검은 구름이~~~켁;
    그냥 재밌게 읽었어요,
    글구, 참 맘에 드네요. "당신은 언제나 옳다! " ㅎㅎㅎㅎㅎ나마저 내편이 되어주지 않는다면, 흑-인생이 너무 슬퍼질꺼예요^-^

    • BlogIcon 달팽가족 2009/03/13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긍정적으로 보자구요. 40대가 되면, 30대가 얼마나 햇빛 창창한 날들로 느껴지겠어요. ㅋㅋㅋ
      '니나님은 언제나 옳다! 앞으로 고고씽'

  2. BlogIcon The Blue. 2009/03/13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이 책을 선택한건 사랑파트쪽의 내용이 참 좋더라구요.
    공감가는 내용도 많았구요. 그래서 선택한 책인데 보는내내 감탄을 하면서 봤어요. 다른 파트들도 어찌나 정확한지... 20대 중반부터는 이 책 꼭 읽어볼만 합니다. ^^; 정말 느끼는게 많을거에요.

    • BlogIcon 달팽가족 2009/03/13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랬답니다. 읽으면서 거의 대부분의 챕터에 공감이 되더군요. 김혜남 선생님을 직접 보고 면담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 강추도서!

  3. BlogIcon 그날엔그대와 2009/03/13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4. BlogIcon 키덜트맘 2009/03/13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5. 2009/03/13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읽고 있어요.
    근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 BlogIcon 달팽가족 2009/03/13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더 쉽게 접근하실만한 책으로 김형경씨의 심리여행에세이 <사람풍경>을 소개해드립니다.
      김혜남씨는 정신분석 전문의라서 기본적인 것들은 설명없이 말로 풀어썼구요, 김형경씨는 소설가라서 기본적인 심리학 개념에 대해서 정리하듯 써나가서 처음 읽기에 적당한 것 같아요.

      기본적인 감정들 (무의식, 사랑, 대상선택, 분노, 우울, 불안, 공포), 선택된 생존법들 (의존, 중독, 질투, 시기심, 분열, 투사, 회피, 동일시, 콤플렉스)등에 대해서 잘 정리가 되어 있답니다. 조만간에 이 책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6. 으음.. 2009/03/13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서른. 80년생 남자. 알게 모르게 나이로서 30이 주는 의미는 일반인들에게 좀 다르게 다가오나봐. 나이의 무게가 조금 무거운건 사실인거 같아. ' 아. 나 서른이지?' 이러면...예전이랑 느낌이 확 틀려. 10년전때랑 틀려진건 없는거 같은데..지금 20살짜리가 90년생인걸 보고 아 내가 나이 들었구나 하는걸 느껴 . 고딩때랑 틀려진건 거의 없는거 같은데..늘은게 있다면 나를 포장하는 기술정도..10년동안 성인으로 살아온 느낌을 말하자면...이 세상엔 거짓말쟁이가 너무 많다는거..점심먹어야겠다!!!

    • BlogIcon 달팽가족 2009/03/13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점심 맛있게 먹었나요? 방황하는 30대에 해당되시는 듯 한데, 이 책 추천해드려요. 한번 읽어보세요.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 BlogIcon 소나기 2009/03/13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었습니다. 어디가서 이 책 읽었다고 뻥쳐도 되겠네요.^^

    • BlogIcon 달팽가족 2009/03/13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빙산의 일각이랍니다.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어서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소나기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홍콩은 요즘 소나기라도 한바탕 쏟아질듯 날이 흐리네요.

  8. BlogIcon taisnlee 2009/03/13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
    책 속의 여인이 창 밖을 바라보고 있듯이 달팽맘도 책 뒤편의 차창을 바라보는 느낌~~ㅋㅋ

    • BlogIcon 달팽가족 2009/03/13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말에 시내로 나가는 버스 안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 이렇게 생활속에서 찍은 책 사진에 왠지 정이 가더라구요.

  9. BlogIcon 히로미 2009/03/13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좋은글 잘 봤습니다.
    한권의 책을 다 읽은것 같은 느낌이예요^^
    창가에서 찍힌 책표지 느낌이 좋네요~

  10. 2009/03/13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책 읽고 싶어서 구입한 친구한테 예약중
    표지의 그림은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입니다 ^^

  11. BlogIcon 빈대뚜껑 2009/03/13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점가서 대충 훒어 보긴 했는데, 내용이 확 안들어와서 중간에 덮어 버렸었는데....
    이렇게 리뷰 읽으니 갑자기 자세히 읽어보고싶어지네요...
    자신에게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
    나이 서른이라고 20대를 부러워 말고, 내 나이를 내 자신을 당당하게 받아들인다는거 중요한거 같습니다. ^^

  12. BlogIcon ShinNine 2009/03/13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 누구나 피터팬증후군을 조금씩은 가지고 사는듯합니다^^ 요약을 잘해주셔서 생각 정리에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 BlogIcon 달팽가족 2009/03/13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부모님 세대의 서른살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혹은 주부로서 모든 걸 자식을 위해 올인하는 시기였던 것 같아요. 요즘엔 스타트 자체가 늦어서 30대 초반에 신혼부부 커플이 많으니.. 정신적으로, 사회적으로 예전보다 천천히 나이 드는 것 같습니다.

      아~ 저도 부모님 밑에서 엄마가 해주는 밥 먹으며 살던 시절로 돌아가고파요. ^^ㅋㅋ

  13. 달콤한자몽 2009/03/13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20대에는 서른살이되면 뭐든 되어있을줄 알았는데 달라진건 없고 시간만 갔더라고요
    참 스픈일이지만 시작은 반이고 앞으로 살아가야할 시간이 더 많다는거에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꼭 읽어봐야겠어요 ㅎ

    • BlogIcon 달팽가족 2009/03/13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지금껏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들이 많죠. 나이타령 말고 더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
      달콤자몽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14. 김우리 2009/03/13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이 책 재미있게 읽었는데..
    참 쿨함에 목숨을 걸고 있는 내가 너무 우습더라구요..ㅎㅎ
    괜찮은 책이었어요~^^

    • BlogIcon 달팽가족 2009/03/13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싸이나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의 생활을 포장하는 것도 '쿨하게 보이기 위한' 껍데기라는 걸 집어냈을때도 참 공감이 되더라구요. ^^

  15. 박경애 2009/03/13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를 200% 공감하면서 읽고 있는데 우연히 발견하고 멘트 달고 갑니다.
    누구에게도 들을 수 없었던 조언들을 많이 받을 수 있었던 책입니다.
    완전 강추!!

  16.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3/13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고 싶었던 책이지만...
    저의 나이 때문인지라...책을 집어들기가 안 쉬웠는데...
    잘느끼고 갑니다..
    달팽친구님은 항상 옳아요..화이팅~!!

    • BlogIcon 달팽가족 2009/03/13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쳇~ 친구님 아직도 20대라고 생각하시고 이 책 안 읽으신거죠?
      이제 얼른 우리 30대로 돌아오세요. ^-^
      해피아름드리님도 언제나 옳아요! 힘내세요!

      아리따운 사모님 드릴 사탕과 사랑 준비하셨죠???!!

  17. 돌도사 2009/03/13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흔이 되면 스스로 개체로서의 방어기제들을 벗으며 외부자극들로부터 자유로움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쉰이 되면 비로서 개체로 존재하게되는 의미와 존재함의 깊은 맛을 알게되며, 비로서 음식도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연애도 제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예순이 되면 이제 사는 맛도 보앗고 사랑도- 가족과 친구와 세상을 또 연인을- 많이 해서 성숙해지니,만사가 새롭고 거기에 대한 관심도 증폭됩니다. 하지만 자연의 의지는 말하죠. 이제 그만 귀를 닫고 똑같은 일상에 대한 호기심은 접으라고... 그래서 귀가 어두워집니다. 사실 서른은 제 나이가 겨우 47이라 잘 모르겠어요. 나중에 생각나고, 또 여기에 인연이 되면 그때 말해줄께요.

    • BlogIcon 달팽가족 2009/03/13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나이가 중요한 것은 아닌것 같아요. 생각이 몇 살이냐가 중요하지~
      멋지게 나이들어가는 분들을 보면 참 부럽더라구요.

  18. BlogIcon TCssun 2009/03/13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윗 댓글에서.. 달팽맘님께서.. 사람풍경을..거론하셨네요..^^;; 소개글 보면서 그 책 제목을
    떠올린 참이었는데.ㅎ
    저도 참 좋게 읽었던 책입니다. 아직 이 책을 읽어보진 않았는데,,여러분들이 좋다고 하시니..꼭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곧..서른이 되니요.ㅠㅠ 쿨럭..;;

  19.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03/14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대에는 또 달라지죠
    좀 더 정리가 되어 단순해지죠...
    사치스러운 생각들은 하나 하나 사라지고 오직 미래와 가족들에 장래에 대한 생각들이
    주로 자리잡게 되죠

    • BlogIcon 달팽가족 2009/04/08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저도 이제 40대를 향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나이가 되었네요.
      미르님의 따뜻한 조언 감사드려요. ^^

  20. BlogIcon Slimer 2009/03/15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28살에 '정리해고' 당하고 나서 한참 힘들 때 이 책을 읽었었는데...
    참 도움되는 책이었어요.
    아직 서른 전이지만ㅎ 다시 읽고 한번 더 힘을 받아야 겠네요.

  21. whdguschl 2009/04/08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30살인대 책의 내용때문에 고민을 했었고 지금도 고민중인대 꼭한번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달팽가족 2009/04/08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느 나이대나 나름의 고민이 있겠지만, 지금 30대전후의 사람들이 조언을 제일 많이 필요로 하나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보고 이 책의 인기를 실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