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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생일

감성미디어/일상다반사 | 2009/04/07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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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부싸움 후, 화해하는 법! 아내를 위한 생일선물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2009/04/08 06:49  삭제

    아내 생일날 동영상으로 화면을 잡아봤습니다. 100% 행복하다는 그녀의 말에 저 역시도 행복감이 더 느껴졌습니다^^ 사실 생일선물하나 미리 준비해 두질 못해 미안했거든요-_-;;; 사실 다퉈서 며칠 이야기도 안 했거든요-_-;;; 블로그로 선물을 줄까하오니 재밌게 봐주시고, 행복하게 보이시면 댓글로 선물하나 남겨주시와용^^*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서로 아껴주는 것이 우리가 꿈꾸는 행복이 아닐까요. 작은 것에 행복해하는 아내의 미소를 보며, 제가 너..

  2. 남자와 여자의 '선물'에 대한 다른 생각

    Tracked from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2009/04/08 20:12  삭제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남자들은 선물을 양과 크기로 인식하고, 여자들은 횟수(빈도)로 인식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남자는 1년 동안 만나면서 비싼 반지 하나 사주었으면 할 만큼 다 했다고 생각하지만, 여자들은 반지 하나 사주고 끝이라는 식일 수도 있는 것 입니다. 오히려, 남자가 같은 1년 동안 매 달 꽃 한 송이와 초콜릿을 선물할 경우, 여자는 자신이 더 많이 받았다고 인식한다고 합니다. (물론 1년에 반지 하나를 더 좋아하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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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07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BlogIcon The Blue. 2009/04/07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도 여자다"란 문구가 무척 가슴에 와닿습니다.

    이런 고민을 하시다니 사모님은 무척 행복하신 분이네요. ^^

    정말 1년에 단 하루인만큼 선물만 주고 넘어가지 마시고 계획했던데로 마음을 전달하세요.

    그리고 정말 멋지십니다. ^_^=b

    • BlogIcon 포코윙 2009/04/08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 분들은 그렇게 생각해도 아내는 안 그렇다는 거..ㅋㅋ 뭐... 나름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이번 주 주말에 있으면 좋겠네요..ㅋ

  3. BlogIcon 효리사랑 2009/04/07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스토리 입니다...^^
    감동적인 포스팅을 보게 되네요...
    역시 사랑은 멋진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BlogIcon 포코윙 2009/04/08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구궁... 말씀 감사합니다. 당사자가 깊은 감동을 받기를 기대하며 그 사람의 얼굴을 지켜보고 미소 지어보는 한 남자..^^;;

  4.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4/07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는 여자다~ 확 와닿네요 ^^
    이런 마음이 있다면 항상 같이하는 여자분은 행복할 듯 해요 ^^
    잘 보고 가욤 ㅎ 좋은 저녁되세요 ^^

    • BlogIcon 포코윙 2009/04/08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음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결혼생활. 혹은 연애생활에서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마음이 전부가 아닙니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오히려 오해를 낫죠.

      저도 이렇게 바뀐 게 그리 오래전이지 않죠.ㅋ
      감사합니다. 고맙게 봐주시고 칭찬해주셔서.

  5.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4/07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감동이예요,

    미혼인 제가 봐도 가슴에 전해지는 전율...

    멋지십니다~^-^b

  6. 2009/04/07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포코윙 2009/04/08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일 저녁까지 어떻게 할지 정해서 말씀드릴게요. 잘하면 블루님 덕분에 아내 생일 오후를 조금은 특별하게 보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서 여쭤본 거에요.ㅋ

  7. BlogIcon 달팽가족 2009/04/07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어머~ 포코윙님~ 짱!!! 다시 보입니다.
    어제 부인님과 치킨에 맥주 먹을때 알아봤습니다. 다정한 포코윙님~ ㅎㅎ

    • BlogIcon 포코윙 2009/04/08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헥... 아직 멀었죠. 늘 마음만 있고, 표현을 잘 못하거나 서툴러서 아내에게 구박 받는 남편입니다.

      남자 입장에서 보면 마지막 말... 결코 그냥 넘길 수 없는 말이죠. 아내는 늘 여자이고.. 여자이고 싶어하고.. 그렇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게 좋은 남편이 되는 길 같아요. 근데요. 좀 힘들다는 거.ㅋ

    • BlogIcon 검도쉐프 2009/04/08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치킨 만들어도 주는데, 왜 나한텐 그런 칭찬을 안해주시나요?

      우리 마나님이 이런 거 자꾸 보고 다녀서 요구사항만 늘어나는군요. 생일이 지난지 얼마 안되서 다행입니다. ㅎㅎ

    • BlogIcon 포코윙 2009/04/09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편지 한 번 써보시는 건 어떤지요? 기대 안하고 있을 때의 편지나 꽃은 그 효과가 배 이상이던거 같던데.ㅋ

  8. BlogIcon 따뜻한 카리스마 2009/04/08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분이 너무 행복하시겠는걸요^^
    사실 남자들은 무슨 기념일이 다가오면 신경 안 쓴다고 하면서 은근히 부담스러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죠-__-;;;
    행복한 생일 맞이하시라고, 제 아내 생일 때의 이야기를 트랙백으로 남겨 드립니다.
    저는 동영상으로 찍어뒀다가 블로그 자체를 마지막으로 선물했답니당^^

    • BlogIcon 포코윙 2009/04/08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우... 멋진걸요.. 저도 나중에 한번 써먹어야겠군요. 정말 매년 줄이고 줄여도 고정적으로 있는 기념일은 부담되죠. 특히나 아내와 관련된 기념일은 그때그때마다 아내의 기분을 충분히 고려해서 특별한 그 무언가를 보여줘야하니까..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9. BlogIcon Demian 2009/04/08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장님 아내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따뜻해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정말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오래오래 이토록 건강하고 아름답게 사랑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 나도 주인장님같은 멋진 남편 만나고 싶어요.ㅎㅎㅎ

    • BlogIcon 포코윙 2009/04/08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전 팀원이라는...^^;; 근데요...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곤 안되는 것 같아요. 언제나 중요한 건 물론 마음도 중요하지만 표현도 같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걸 요즘 부쩍 느낍니다. ^^;;

  10. BlogIcon 라라윈 2009/04/08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의 생일을 자상하게 챙기시는 모습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특히 편지에서 정말 부러운데요... +_+
    아내께서 너무도 행복한 생일을 보내시지 않을까 싶어요~ ^^

    • BlogIcon 포코윙 2009/04/08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들때문에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아내가 아이를 가지고 키우면 아이에게 모든 것이 맞춰지더라구요.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게 조금은 안 쓰럽기도 합니다.
      이번주는 아들녀석이 효자노릇 좀 해야할텐데요

  11.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4/08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여자..내아내..가 나의 반쪽이..아니 전부가 된 날이 13년째 되는 날이 코앞이네요..
    3가지 선물을 해야하는데..ㅎㅎ
    하나만 줄래요..영원한 사랑과 행복^^

  12. BlogIcon 레인보우필 2009/04/09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랑한테 보여주고 싶은 글이네요.
    전 결혼하고 7년 결혼전까지 9년 동안
    제대로 된 생일선물 혹은 이벤트 한번 못받아봤네요.

    저도 윤지처럼 한번 울어보고 싶네요. 에휴~

    • BlogIcon 포코윙 2009/04/09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남편 중 하나랍니다..^^;; 댓글들을 보고 이번 생일에 이정도 선물은 꽤 의미있게 받아들여지겠다 싶은 용기가 생긴거죠..

      사실.. 모든 남편이 그런 마음은 가지고 있겠죠..^^;; ㅋ

      업드려절받기라도.. 가끔 티비속에서 비슷한 장면이 나오면 남편에게 넌지시라도 말해야 알아 듣습니다. ㅋㅋ 저도 그랬거든요.ㅋ

  13. BlogIcon 솔이아빠 2009/04/09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도 여자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

    • BlogIcon 포코윙 2009/04/09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장 단순하면서도 잊어버리기 쉬운 진리죠. 전 제스스로 아내에게 당신은 아줌마가 되면 안돼. 아가씨로 남아 있으면 좋겠어라고 이야기하면서 전 아저씨가 되어가고 있답니다.

      아내에게 바라기 앞서 저부터 바뀌어야되는데 말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