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의 거짓된 글,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넘은 글 때문에 많은 사람이 상처받고 힘들어졌네요.
팀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참 다양한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그로인해 글쓰기 본연의 즐거움을 잊게되고 골치아픈 문제 해결에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듯 하다. 최근에는 팀블로그에 지원을 했던 한 블로거로부터 일방적인 비난을 받는 일이 있었다. 대부분의 내용이 주관적 해석이거나 잘못된 사실을 바탕으로 글을 서숧했기에 그 글을 보면서 참 억울함을 느꼈다.
"블로깅이 생업이 아니라면 목술걸지 마세요. 오래사셔야죠."
다른 모든 내용을 접어두고 마지막에 달려있는 저 문구를 보는 순간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감정이 생겨났다. 비아냥과 조소가 담긴 저말, 참으로 무섭게 느껴지는 말이었다. 글을 통해서 자신은 강압적인 팀블로그 규칙의 피해자이며 팀블로그의 불합리한 면을 조목조목 비판을 가하는 모습, 순수하면서도 잔인한 색상이 느껴졌다. 마치 잠자리의 날개를 찢으며 즐거워하는 어린 소년의 모습처럼...
그는 사실관계에서 글을 작성하기 보단 환타지적 세계관을 도입하고 있었다. 있지도 않은 일이 있었다고 하며, 존재하지도 않는 규칙을 만들어내어 자신의 정당성을 강화하고 있었다. 블로그 글쓰기가 언제부터 소설이 된걸까?
결과적으로 보면 그의 소설은 대성공적이었고 많은 지지를 이끌어냈다. 몇몇 댓글들을 볼 땐 정말 가슴이 아팠다.
과연 그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팀블로그에 가입한 피해자일까? 결코 아니다. 감성미디어는 팀블로그로서 체계가 잡혀있고 아무렇게나 팀원을 받아들이는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전에 충분한 의사교환과 팀블로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팀원을 모집하고 있다.
1차적으로는 모두에게 공개된 팀원 모집글(http://www.blue2sky.com/844)에 지원시 유의사항이란 항목을 둬서 운영규칙이 있음을 명시하였다.
2차적 단계에선 지원을 해준 분들에게 개별적으로 핸드폰으로 연락을 해 팀블로그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팀블로그의 운영규칙 및 제한사항 같은 중요한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숙지하게 된다. Ludens_氏도 예외가 아니었기에 팀원에 가입하기 전에 긴 시간의 통화를 통해 팀블로그에 관한 사항들을 재차 설명하였다.
3차적 단계에선 제로보드로 운영중인 팀원게시판의 공지사항에서 운영규칙을 한번 더 설명하는 과정이 있다. 그리고 운영규칙 마지막엔 글을 읽는 분의 동의를 한번 더 구하는 과정이 있다.
Ludens_氏는 분명 이 글을 끝까지 다 읽었고 10문 10답까지 작성해서 팀블로그에서 활동의사를 확실히 밝히기까지 했다.
Ludens_氏가 작성한 10문 10답
여기까지 글을 작성한
그의 다음 횡보는 어땠을까? 팀원게시판에서 비밀글로 자신은 운영규칙에서 열외를 시켜달라고 제안을 하기 시작했다. 여러명이 함께 생활하는 팀블로그 특성상, 누구 한명만 예외를 적용한다는건 불가능했기에 양해를 구하는 말을 할수 밖에 없었다. 그 후에 그는 말없이 탈퇴를 진행했고 자신의 개인블로그에서 일방적인 글로 억눌린 감정을 해소하기 시작했다. 팀장으로서 너무나 어이없고 그의 말도 안되는 주장에 전화통화를 시도하였다.
"내 개인블로그에서 내가 글 쓰는데 뭐가 잘못되었나?"
"글 쓰는건 분명 자유지만 사실을 바탕으로 글을 써야하는 거 아니냐? 그리고 틀린점이 너무 많다"
"당신 논리라면 난 제품 리뷰에서 악평도 못하겠다? 난 당신 팀블로그를 리뷰했을 뿐이다."
"내가 언제 당신에게 우리 블로그를 리뷰해달라고 요청이라도 했나? 그리고 우린 제품이 아니다."
"난 내가 느끼고 경험한 걸 썼을뿐이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틀린건 수정을 해라 당신이 한말은 사실이 아니다(팀블연동,비밀댓글,팀원소개등등)"
"몇가지는 수정하겠다. 다 끝나면 연락주겠다."
결과적으로 그는 자신의 글을 살짝 수정을 가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의 글은 이미 블로거뉴스를 비롯한 각종메타사이트에 발행이 되었고 지금도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있다. 감성미디어는 이번 문제로 인해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어필하고 싶지 않았다. 공식적인 대응보단 팀장과 Ludens_氏 사이의 원만한 해결을 하고자 노력했다. Ludens_氏에게 이번 사태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지만 그는 거짓말과 아전인수격의 말로써 사태를 키워나가기만 했다.
운영규칙에 관해서는 충분히 알려드렸다고 반박을 하자
지원을 한적이 없다면 팀원모집글에 담긴 이 댓글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까?
댓글 링크 : http://www.blue2sky.com/844#comment2277119
그리고 본문에선 감성미디어의 운영규칙이 목숨걸고 블로깅을 하는 듯한 뉘앙스를 독자들에게 심어주고 있었다.
난 단 한번도 그에게 팀블로그에서 무엇을 하라고 강요한 적 없다. 또한 팀블로그를 목숨걸고 운영하라고 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운영규칙엔 이런 규정이 포함되어있다.
사실 이번일이 많이 억울했다. 하지만 팀블로그였기에 당연히 겪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하나의 경험으로 인식하려고 했다. 하지만 사태는 계속 커지고만 있고 팀블로그는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더이상 묵과할 수 없기에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정말 아쉽다. 충분히 좋은 해결방법이 있었고 손을 내밀었지만 그런 모습조차도 약한 모습으로 인식되어 상대방에게 조롱을 당할 뿐이었다. 인터넷이란 공간은 서로가 대면하지 못하기 때문에 예의따위는 지킬 필요가 없는걸까? 그리고 거짓으로 글을 써도 독자들이 알아볼 방법이 없다고 생각이라도 하는 걸까? 난 아직도 같은 블로거에게 공격받는게 익숙하지가 못하다.
**Ludens_氏가 작성한 초기글과 반박글을 첨부합니다.
Ludens_氏의 수정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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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는 말씀이네요. 더이상 참을수가 없기에 공식적인 항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소한 일이 이렇게 커져버렸네요. 인연의 끈을 잘 묶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루덴스님과 이런 결과가 되어버려서 안타깝네요.
팀블은 여러 사람이 함께 하는 공간입니다. 불만이 있다면 공론화하고 다 함께 상의해서 일을 진행해야 하는데.. 다른 팀원들과도 좀 더 이야기를 나눠보고, 조율해본 후 나가셨으면 좋았을텐데...
감성미디어는 블루님 혼자서 운영하는 곳이 아닙니다. 정기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팀원에게 발언권이 있습니다. 지금의 규정은 대부분 지난 6개월간 팀원들이 머릴 맞대고 만든 것입니다. 팀블을 대표블로그화하고 연동하는 문제등도 블루님 독단으로 정한 것이 아닌 몇달전에 팀원들이 회의를 통해서 만든 규칙입니다. 새로운 팀원이 거부감을 느꼈다면 공론화해서 받아들일 수 있는 건 받아들이고, 정 안되면 쿨하게 탈퇴하고 묻어버리셨으면 좋았을텐데... 이렇게 일을 크게 벌이면 서로에게 상처만 남는 게 아닌가 싶네요.
팀블 역시 하나의 블로그 형태입니다. 개인이 들이게 되는 힘과 에너지의 양이 개인블에 비해서 적지만 시너지 효과가 있어 개인블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만, 개인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이 어렵다는 걸 직접 운영해보신 분들은 많이 체감하셨을 겁니다. 팀원 한 사람 한사람이 소중하지만, 각자 자기에게 이로운 주장만 펴다보면 팀블 자체가 존속될 수 없습니다.
팀원의 한 사람으로서 팀블로그를 단순히 이용할 목적으로 들어오는 팀원은 반갑지가 않네요. 무임승차가 아닌 동참을 원하시는 분들만 팀원으로 들어오셨으면 합니다.
저도 개인블로그와 팀블로그를 운영했었습니다. 3개월 정도 운영하다가 팀블로그에 전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루덴스님 말대로 블로그에 목숨걸고 싶지 않았고, 회사생활, 가정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최대효과를 내면서 즐기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물론 블로그에 자신의 생각을 쓰는 것은 자유입니다. 내가 기분 나빴고, 내가 이렇게 생각했고... 좋습니다. 하지만 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면서 기분좋은 블로그 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팀블로그는 개인블로그와의 운영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루덴스님처럼 개인블로그를 1년여넘게 운영해오신분이라면 팀블로그운영규칙을 받아들이기
쉽지않을 수도 있구요...하지만 그런사항들에 대해서는 저희 팀블로그모집공고에 다 명시한것인데.
그 사항들을 제대로 소화하지 않으시고 본인의 의견을 따라주지 않았기에
이런식으로 비방을 하는 것은 너무 서운하고 억울한 마음이 드네요.
특히, 초창기부터 팀블로그를 해오면서 작은 규칙을 하나하나 만들어가면서 기울인 팀원들의 노력이
루덴스님의 글로 이상한 팀블로그로 이미지가 비춰져서 속상할따름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저희와 제대로 소통을 해보려고 하지도 안으셨으면서,
팀블로그를 리뷰하고자했다는게.............참~뭐라 할말이 없네요.
루덴스님이 본인의 블로그를 사랑하시는만큼, 저희또한 저희블로그를 사랑하고있을뿐입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 그냥 웃고말아야죠.
어떠한 사건이 있었는지 내막은 본인들만 알겠지만.
제 3자 입장에서는 어떠한 내부적인 규칙이 있는지(외부 공개 해야할 이유는 없다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알수가 없기에 판단하기는 점점 더 어렵고 결국에는 감정싸움이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물론 팀이나 조직을 운영하는데 있어 사람이 아닌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는 일을 겪어 봤기 때문이죠. 사람으로 운영이 된다면 그 사람에 너무 종속이 되고, 그 사람이 떠나게 되면 무너지게 되니 말이죠.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우리 조직을 위해 모든것을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이 사건의 발단은 일단 팀블로그에 합류를 하고나서 내부규칙을 볼 수 있다는데 기인하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내부규칙이라고 할정도로 외부에 공개하기 그러실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아니면 최소한 공개적인 규칙을 조금은 더 명확하게 명시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변방의 블로거로서 이번 사태가 빠르고 완만하게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에도 밝혔지만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 가입하기 전에 충분히 알려드렸습니다.
가입하기 전에 모든 운영규칙을 알았는데 그런 글을 쓰는건 자기모순이죠.
그래도 관심가져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신 건 정말 감사드립니다. 구차니님 말씀대로 좋은 방향으로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
물고기 한마리가 맑은물을 흐린다고, 신규로 들어오신 팀원님이 이런일을 하실줄은 몰랐네요.
유치하기짝이 없는...
사견을 마치 다른사람들이 다 느끼는것처럼, 그리고 오해를 불르는 글을 작성하시고 그랬다는것 자체가
황당하고 어이없습니다.
처음부터 뭐하러 팀블로그에 가입을 하신건지.. 본인의 의도와 맞지않아서 그렇게 행동하신건지요?
본인이 하신 행동에 책임을 지시고, 이로인해서 다른 팀원들에게 파장이 안갔으면 합니다.
이 블로그를 만들고 지키고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많은 분들의 얼굴이 보이네요.
장난으로 글작성하고 소설쓰고 다들 그렇게 하시는줄 아십니까?
팀원의 한명으로써 속상합니다.
부디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웬지 좀 씁쓸한 사건이었네요.
지난번에 저 글을 볼때, 뭔가했었는데..
이래서 항상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되는것이라고 또 한번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 이번 일을 계기로 좀 좋은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믿습니다.
네...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이런 모습을 안 보여드리는고 싶었는데 "내가 선이고 상대편이 악이다"란 글을 쓰게 되서 너무 부끄럽네요.
비밀댓글 입니다
네... 팀원 모집 배너를 제거한건 당분간은 팀원 모집을 중단헀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신청했던 분들에겐 꼭 전화드리겠습니다. 연락이 자꾸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우선 Ludens님에게 묻겠습니다.
팀블과 갠블의 차이를...
전 개인적으로는 팀블은 개인에 맞추는게 아니라 팀원들에 맞춘다고 생각합니다.
팀원들에게 맞춘다는것은 개인의성향이 아닌 팀원 전체적 의견에 맞춘다는 것입니다.
팀원들의 개인적인 의견이든, 전체의견이든 팀블내에서 어떤 제안의 의견이 공론화되고,
그로 인한 동의가 있다면 그것이 정책이되고, 규칙이 됩니다.
그런 기본도 준수하지 못하고, 더군다나 팀블에서 활동도 전무한 분이 개인에게 포커스를 맞춰달라 제안한건 팀블의 기본도 모른체 개인의 영달을 위한 것이 아닌가 생각드네요.
저희 팀원들은 그런 점을 모른체 팀원이 되었겠습니까?
전혀 저희와 소통하지 않은체 블루님과 오직 1:1 소통으로 모든 결과와 과정을 다 격었다 오판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위에도 언급하였지만, 팀블은 갠블이 아닙니다.
팀블은 팀원이 주체이고, 그 의사결정의 중재자가 팀장입니다.
그 의사결정권은 저희 팀원들이 서포터하는 것이며, 그 의사결정권은 저희의 의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팀블에 관한 부정적인 시선은 블루님 개인의 것이 아닌 저희 팀블 전체에 관한 부분이기에,
팀원들을 배제한, 팀원들과는 무관한 이란 어떤식의 표현도 저희 팀원들을 배제 할 수 없습니다.
저는 Ludens의 글을 접하고 감성미디어의 팀원 한명으로 우선 기분이 나빴습니다.
어떤식의 이야기든 제 3자의 입장이면서 당자사가 되어 욕을 먹게 되는 것에 기분 불쾌하였고,
나름대로 신중하게 선택한 팀블의 팀원으로써 제 선택에 대한 타인의 잘못된 시선에 의해 저의 결정이 비판을 받아야 한다는게 달갑지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Ludens과 10문 10답에서 환영의 댓글을 남김게 전부입니다.
10문 10답은 저희 감성미디어 팀원이 되면 가장 우선적으로 적게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 과정까지 오기전에 팀장과의 통화가 보통 1시간이상 진행됩니다.
1시간이란 시간 그냥 언뜻 듣기엔 짧게도 들리겠지만 개인적으로 전 3년만에 누군가와 1시간을 통화한다는게 처음입니다.
그 팀장과의 통화시 팀블에 관한 이야기와 운영 규칙, 그리고 최종적으로 팀블과 갠블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팀블에 들어올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 결정을 가볍게 본 후 가입 후 불만을 토론한 것을 보면 분명 Ludens님의 가벼운 선택이 이 사건의 출발점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렇기에 저는 개인적으로 Ludens님의 글이 그런 짧은 생각의 결과물이라 비판아닌 비판을 하고싶네요.
팀블의 장,단점을 비판하거나 논의하는 것은 충분히 이루어 질 수 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팀블의 장,단점을 논의 한다는건 좀 다른 문제라 생각합니다.
다르다는것은 팀블을 직접 격어보고, 생활해보지 않은체 단지 생각만으로 그것이 체험인듯 열거하는 의견을 의미합니다.
경험하지 않은 부분이 장점과 단점이라는 결과를 도출하기까지는 그 생각과 현실은 많이 다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을 현실과 생각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한체 말을 합니다.
정작 경험하고 체험하고 생활하는 당사자들은 불만도 없고, 배타적으로 행동하지도 않았음에도 잘못된 생각으로 인하여
피해자 아닌 피해자로 나서는 이 상황이 과연 얼마나 올바른 현실인지 생각해보고 싶네요.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건,
현재 팀블의 대표가 저희 감성미디어가 아니라는 것이며,
아니라는건!!! 팀블의 모든 구조가 저희와 같지 않다는 것이고,
안타까운건!!! 다른 팀블이 Ludens님 한 분의 글로인하여 욕을 먹게되었다는 것입니다.
분명 저희 감성미디어의 목표는 대한민국 대표 팀블로그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대표로 가는 길은 생업을 포기한체 하는것도, 그렇다고 감성미디어에 어떠한 규제를 받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개인의 역량이 모여서 각자의 자리에서 개인의 결과물을 자연스럽게 발행하면서 시작되고,
그것이 모이고 누적되다보면 언젠가 충분히 가능하리라는 희망으로 저희는 즐거운 팀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건의 중심에 서 있다는 것이 저를 비롯 많은 팀원분들이 부담스러운 부분입니다.
팀블이든 갠블이든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고, 그 색깔로 인하여 특화되고 존재적 가치가 생기는데,
그런 색깔 자체를 비판하는것 자체는 모든 불로거의 존재를 부정하는것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전 지금의 사건이 팀블로그 성공 과정 중 하나의 에피소드 정도로 남길 바랄뿐이며,
대한민국의 대표 팀블로그 감성미디어의 히스토리에 지금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역사가 될 거란 기대와 확신으로 긴글 마감하려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에고.. 블로그의 장점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단건데..
역으로 이런 현상이 생길수도있군요. 고심이 많으시겠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지금 상황에선 억울하고 화나기 보단 어떻게 하면 원만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을까가 가장 큰 고민입니다.
따듯한 격려의 한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블로그계를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빨리 잘 해결되고, 앞으로 좋은 소식만 전하는 기분좋은 감성미디어가 되겠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비밀댓글 입니다
걱정끼쳐드려서 죄송해요. ^^;;
그래도 항상 감성미디어를 아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렇게 일촌블로거님의 응원덕분에 우리들도 힘을 낼 수 있답니다.
꽤 오랜 기간 이 곳을 와본 사람으로써..
팀블로그를 그 어떤 곳보다 잘 운영하고 계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말이죠^^;
그저 저런 의견들에 연연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열심히 운영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네! 앞으로도 좋은 글로서 블로거분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블로그가 커지면 커질수록 많은 일들이 벌어질텐데 이정도에 좌절할 순 없죠.
항상 하늘다래님의 파란색 힘찬 별을 볼때마다 "BLUE"의 동질감을 느껴 반갑습니다. ^^ 우린 파랭이 친구? ㅎㅎ
저도 팀블해보니 이게 쉽지가 않네요.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실지 짐작이 흑..
힘내시고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세요. 곧 수그러들거에요~
미도리님도 팀블을 운영하시기에 비슷한 어려움이 있으실거라 생각해요. 개성강한 블로거들이 뭉쳐서 하나의 목소리를 낸다는건 어떻게 보면 기적에 가까운 일인듯 해요.
그리고 블로그 정말 멋지십니다. ^_^=b
무슨 일인지 몰랐는데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블로그의 경우 다소 개인적인 감정이나 생각이 우선시 되다보면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일이 발생할 수 있어 보입니다.
신중하지 못한 개인 생각으로 자신은 물론 여러 사람들에게 오히려 피해를 주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보통 그런 경우 자신은 문제없는데 다른 사람이 문제라는 식으로 나올 수 있는데 이번에 좀 상처를 받았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 특히나 파워블로그들은 자신의 글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쓰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답변이 늦었습니다.
블로그 스피어엔 아직까지 동업자 정신이 살짝 부족한듯 합니다.
너무 경쟁위주의 시스템이다 보니 그런 경향이 있는듯 해요.
조금 더 파이가 커져서 블로거분들이 좀 더 여유가 생긴다면 이런 문제가 조금은 줄어들거라 생각합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다 전하기에도 우리들의 시간은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
공론화가 되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이런 글을 작성했지만 블로거로서 블로거를 깐다는건 영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남자답게 마우스피스 끼고 스파링이라도 한다며 서로 뒤끝도 없고 편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글로서 이렇게 서로를 할킨다는건 두고두고 큰 상처로 남을듯 해요.
항상 관심으로 우리 블로그를 지켜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이렇게 좋은 일촌블로거 분들이 계시기에 감성미디어가 힘을 내고 버틸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도 나이는 많지만 남자는 역시 남자답게 스파링식으로 제대로 한판 붙고 끝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깔끔하니까요. 그래도 서로 좋게 잘 마무리되었으면 합니다.
팀블로그라는것이 쉽지만은 않치만... 블루님의 마음 고생이 많으시네요...
답변이 늦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팀블로그가 생각처럼 쉽진 않네요. ^^;
외부멤버가 많은만큼 이런저런 탈도 많은듯 해요.
앞으론 팀원 모집에 좀 더 신중을 기해야할듯 해요.
비밀댓글 입니다
^^ 이렇게 따뜻한 위로의 한말씀 덕분에 이런저런 일이 있어도 다 추억으로 남을 여유가 생기는듯 합니다.
제가 며칠 블로깅을 못했는데.. 그 사이에 이런 일이 있었군요
글을 읽어보니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힘내세요!!!! 감성미디어 화이팅ㅜㅜ
^_^ 네 감사드립니다!
르카르노님 몇일 블로깅을 안 하셨군요. 몇일동안 새글이 없으셔서 살짝 걱정했답니다.
아프시거나 무슨 일이 있으신건 아니시죠?
네~저 건강히 잘있어요^^
요즘 너무 덥던데 오늘이 최고였어요~~
곧 끈적끈적하고 무더운 여름이 오겠죠?
어우~열대야 생각만 해도 현기증나요;;
미리 건강관리들 잘하세요~~
전 저녁밥 먹고 자전거를 타고 30분정도
운동하고 있답니다^^
한국이 갈수록 4계절이 사라지고 있네요.
겨울에서 바로 여름으로 넘어가는 느낌이에요. ^^;
저도 로카르노님처럼 건강을 챙기기 위해 하루에 1시간 이상씩 항상 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블로그도 어느정도 경지에 오르면 체력전이잖아요.
비밀댓글 입니다
블로고스피어의 문제 가운데 하나가 잘못에 대한 흔쾌한 인정의 부잭 안닌가싶습니다. 서로 다른 의견의 충돌이 아닌 한, 다시말해 팩트상으로 누가 봐도 명백하다싶은 잘못에 대해서는 흔코ㅔ히 인정하고 깨끗이 사과하는 모습이 함께 한다면 블로고스피어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지 않을까싶은데 말이죠.
저런, 제가 잘 안들어오는 사이에 큰 일을 치르셨네요.
팀블로그에서 할 수 있는것이 있고, 하면 안 될일이 있는데, 그것을 구분하지 못했나 봅니다.
소통을 목적으로 만든 블로그가 이렇게도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맘고생이 심하셨겠습니다.
루덴스라는 저 분, 참 이해할 수 없네요. 저는 제 개인블로그도 지금은 감당이 안 돼 닫은 상태지만 처음엔 제가 쓴 글이 많이 노출되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특색 있는 모임이 좋아서 가입했다가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활동은 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팀블로그 운영 팀장님과 통화를 하면 굉장히 오래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한 시간 가까이 통화를 하며 이해를 했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가입을 했고 통화를 끝냈음에도 '가입하지 않았다'는 건 궁색한 핑계네요.
저는 개인적인 이유로 활동 못하지만, 여기 팀블로그 팀장님과 팀원들 굉장히 좋으신 분들이란 믿음이 있습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남을 폄하하는 분들이 아니란 말입니다. 루덴스 저 분은 저런 글을 올린 걸 부끄럽게 생각하셔야 할 것 같네요. 팀블로그에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가 오랜 만에 접속했는데...
오늘에서야 이글을 읽었네요..팀원으로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도 네이버 블로그가 첫선을 보인 해부터 쭉 블로거를 운영하던 개인 성향이 너무나도 강한 블로거 중 한명이었습니다.
블루님과 다른 팀원들은 팀블로그 속에서도 까칠함을 발산하는 저에 대해 아실거라 생각하고, 또한 까칠하게 군 것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팀블로그에 일정 규칙이 적용 되지 않는다면 아마도 현상태의 블로그 수준에 오르지 못했을 거란 것은 확신 할수 있습니다.
지금의 감성미디어가 있기까지 꾸준히 노력한 팀원들과 또한 자기의 시간과 돈을 소모해가며 팀원들을 한데 묶으려 노력한 팀장님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을겁니다.
1년여의 시간이 묻히는게 아깝고 고사당하는 느낌이라고 하셨지만 전 5년여의 시간을 투자한 블로그를 등한시 하는 저도 있습니다..
일일 평균 방문자를 그대로 유지했다면 3,000명 이상이 되는 블로그입니다.
물론, 높지 않은 방문자 수라고 할수 있겠으나 몇몇 검색 단어에서는 1순위로 검색되는 만큼..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억울하다 생각마시고 왜 팀블에 응했으며, 팀블의 팀원이 되었을 경우 해야하는 행동양식을 충분히 숙지하신 다음에 팀블이 나가야 할 방향을 좀 더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부디, 팀블과 개인블로그를 같은 무게추에 대고 저울질 하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개인블로그를 대표로 노출하지 못한다고 해도.. 개인 블로그를 충분히 유지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경험담에서 드리는 말씀이고 팀블을 하고 나서 티스토리의 개인블로그의 방문자수가 더 늘어났던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저는 환영인사도 굿바이 인사도 못드렸지만 인연이라는 것이 알수 없는 것이니...
어디선가 글로 만나게 된다면 기쁘게 덧글 달수 있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