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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란 의미

감성미디어/일상다반사 | 2009/04/15 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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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빠가 된다는 것이 뭘까요?

    Tracked from youngmin77.pe.kr 2009/04/15 10:43  삭제

    아빠? 아버지?햇살이가 와이프 뱃속에서 자란지도 8개월째에 접어 들었습니다.아빠가 된다는 게 뭘까요? 어느 날엔가 퇴근하는 길에 '내가 정말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그러다가 그렇다면 좋은 아빠는 뭘까라는 생각까지 빠져 들게 되었습니다.제 아버지도 좋은 아버지임에는 틀림 없으나 막상 생각해 보면 아버지와의 추억이 별로 없습니다.그게 늘 아쉽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버지 잘못은 아닐 것 입니다.예전에는 그랬죠. 아버지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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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4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BlogIcon 포코윙 2009/04/14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그러세요..^^;; ㅋ

  3.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4/15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준석군, "오~"하는 사진은 특히 귀엽네요.
    ㅎㅎ
    "으아아브바빠" 가...아빠란 소리였구나~흐흐흐,
    포코윙님 아니면, 절대 알아들을 수 없었을거예요~

    분명, 포코윙님은 좋은아빠될꺼예요.ㅎㅎ퐈이야~!

    • BlogIcon 포코윙 2009/04/15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력은 하는 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

      준석이에게 좋은 아빠가 되어야지.. 항상 마음은 먹고 있는데...

      잘 되겠죠? ㅋ

  4. BlogIcon The Blue. 2009/04/15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째 사진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세상의 모든 근심과 걱정에서 자유로운 준석군이네요.

    저렇게 곤히 자다니 ㅠ_ㅠ

    포코윙님은 정말 1등 남편, 1등 아빠가 되실듯 해요.

    이렇게 항상 고민하고 배려를 하시니... 정말 제가 배울점이 많습니다.

    • BlogIcon 포코윙 2009/04/15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은 준석이를 배려하지 않고 여기저기 다니고 싶은 곳이 많아서 다니는 부모때문에 외출후에 뻗은 거죠..ㅋㅋ

      아직 이런저런 것도 분간 못할 시기인데 저희 가족은 그렇게 보여주고 싶은 게 많은 가봐요. ㅋㅋ 그래서 주말마다 저렇게 뻗어 있습니다.

      그래도 외출때 신기해서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는 모습은 정말 신기하답니다.^^

  5. BlogIcon 도꾸리 2009/04/15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빠의 의미를 조금씩 알아가는 초보아빠입니다.
    왠지 가슴이 뭉클~~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6. BlogIcon 솔이아빠 2009/04/15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아빠가 되어가는 과정은 너무 재미있답니다.
    우리모두 노력해요. ^^

    • BlogIcon 포코윙 2009/04/15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솔이아빠님 블로그를 보면 느끼는게 많답니다. 머랄까요? 저의 열정이 좀 더 분발해야한다는 느낌이 들게 만드는...

      항상 자주 글 올리시고 아이의 사진을 올리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저의 이상형입니다. ㅋㅋ

  7. BlogIcon 탐진강 2009/04/15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사랑스러울 때입니다.
    진정한 아빠의 대열에 합류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포코윙 2009/04/15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아직 멀었지 않나요?

      해주고 싶은 건 많은 데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뒤로 물러서는 경우가 많은... 참... 그런 아빠죠.

      조금 달라져야되는데.. 역시나 아내와의 대화가 중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이제는 조금씩 아내가 조절해주니 수월하기도 하고. 아빠와 아들의 시간도 갖고.. 좋죠. 이젠 제 노력이겠죠?

  8. BlogIcon INNYS 2009/04/15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큰애가 20개월, 작은 애가 1개월인데....아빠 소리가 참 듣기 좋더라구요....가끔 어색할 때도 있습니다. 아~ 정말..내가 아빠가 되었구나라고요...

    • BlogIcon 포코윙 2009/04/15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죠?? 저도 예전 그 019PCS 선전을 이해못했었는데..

      막상 이런 때가 되니.. 혼자 막 웃고.. 그래요.

      신기하더군요. 그 소리가. 나에게 쉽게 나올 수 있는 소리가 아이에겐 어쩌다 만들어지는 소리이니 더 그런가요?

  9. 부성대 2009/04/15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한줄한줄, 문장 하나하나에 사랑이 배어있네요.
    애기 정말 예쁩니다. 눈이 너무나 해맑네요.
    행복하세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 BlogIcon 포코윙 2009/04/15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휴.. 그래도 부족함을 바꿀 무언가가 필요할 것 같아요.

      이글 쓰고 더 노력해야할 듯. ㅋ

  10. BlogIcon GKI 2009/04/15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너무 예쁘네요. 우와... 너무 귀엽다!!

  11. BlogIcon 한량이 2009/04/15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애기도 19개월인데.. 엄마한테 전화 해달라고 해서.
    전화기에 아빠라고 소리 칩니다.

    그럴때면 스트레스가 확 날라가는 기분? ㅋㅋ
    행복하세요.

    • BlogIcon 포코윙 2009/04/15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이프가 퇴근길에 자주 처가집에 전화를 해요.

      전화해서 아이 바꿔서 막 이야기를 하는데.

      첨엔 그런 걸 좀 이핼 못했어요. 좀 부러운 감도 있고..

      근데.. 지금은 제가 막 그러고 싶은 거 있죠. ㅋ

  12. BlogIcon 맑은독백 2009/04/15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기가 너무 귀엽네요.. ㅋ
    저도 지난달에 애기가 생겨..
    앞으로 어떤 아빠가 되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

    • BlogIcon 포코윙 2009/04/15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달 되셨어요??? 많이 힘드시겠다. 두분이서 키우는 거면 정말 정신 없으실텐데..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래도 나름 뿌듯하실 듯.

  13. 예비아빠 2009/04/15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미국 유학생인데 처갓집인 LA에서 출산예정입니다. 전 비행기로 5시간 떨어진 동부에서 유학중입니다. 3주 후에 출산 예정인데 학기와 맞물려 출산의 순간에 제가 아내 옆에 있어 줄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아이 이름도 지어야 하고 의사 선생님 말씀대로 아들녀석이 맞을지.. 또 순산해야 하는 간절함도 많네요.. 사진 속의 님아이를 봐도 예쁜데 제 아이는 더 사랑스럽고 예쁘겠죠?...ㅋㅋ

    • BlogIcon 포코윙 2009/04/15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자기 아이가 제일루 이쁜 거죠.

      힘드시겠어요. 옆에서 잘해주세요. 아내분한테..

      출산 순간 옆에서 지켜주는 게 중요한데요..ㅋㅋ

      가능하시면 꼭 옆에 계셔서 출산의 순간을 같이 하시기를..

      개인적으로 우린 수술을 해서 전 출산의 순간을 같이 하지 못했답니다.

      옆에서 순산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부럽던지.. ^^;

  14. ㅠㅠㅠ 2009/04/15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너무너무 정말 표현을 못할정도로 예뻐요ㅠ 계속 친구랑 사진보면서 꺅꺅거리고 있네요. 아 이쁘다

    • BlogIcon 포코윙 2009/04/15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전 저 닮았다는 말을 싫어합니다.

      이런 녀석이 절 닮았다는 건.. 애한테 욕이졍..ㅋㅋ

      감사합니다.. ^^;;

  15. BlogIcon 라이너스™ 2009/04/15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순간 너무 감동이셨을듯...
    눈물 찔끔날거같아요.ㅎㅎ

    • BlogIcon 포코윙 2009/04/15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물 정도는 아니구요.

      머랄까요.. 막 설레이고.. 그 소리가 맞나 제가 말하기전에 다른 사람이 먼저 말해주길 바라고.. 그렇지 않으면 혼자 웃고 있고..

      그랬답니다. ^^;

  16. BlogIcon 달팽가족 2009/04/15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너무 좋은 아빠신걸요~
    아이를 키우는 일은 정말 좌충우돌~ 사건도 많고, 고민도 많고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게 만드는 것 같아요. 아드님 너무 귀여운데요. ^^

  17.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4/15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생긴 아들~ 보기만 해도 든든하시겠어요^^

  18. BlogIcon rince 2009/04/16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잠에든 사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모든 세상의 죄를 사하여 줄 것 같은 느낌이에요 ^^

    • BlogIcon 포코윙 2009/04/16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금 안 스럽긴 하죠... 힘들텐데... 데리고 나가서 저렇게 푹 자니..

      그래도 정말 자는 걸 보고 있으면 세상 걱정이 다 사라진답니다.

  19. 2009/04/16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포코윙 2009/04/18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궁... 저런... 그래도 혹시 모르잖아요.

      다그치지 말고.. 그냥 한번 마음의 이야기를 들어보시는 건 어떤지..

      저도 특별한 계기가 아니었으면 아내는 그렇게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ㅋ

  20. BlogIcon ShinNine 2009/04/16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되기 직전에 봐서 댓글을 적었는줄 알았는데;;;

    ㅋㅋ암튼 늘 그렇지만, 아부지의 마음이 아드님에게 전해져,
    부정이 무럭무럭 싹트길 응원합니다^^

    • BlogIcon 포코윙 2009/04/18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요즘은 마음뿐만 아니라 행동도 중요하다는 걸 깨닫는 중입니다. 부쩍 준석이를 보는 시간도 많아지고...

      그래도 쪼~~아~~요..ㅋ

  21. BlogIcon 뚤뚤맘 2009/04/17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팔 벌려 大자로 자고 있는 준석군. 완전 귀여워요^^

  22. BlogIcon 함차 2009/04/17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빠로..심정이 충분히 이해가네요..좋은 아빠가 되시겠어요

  23. BlogIcon Demian 2009/04/18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따뜻한 글이라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전 어릴적 아빠랑 진짜 많이 싸웠었는데^^; 그래도 우리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쓰고보니 말투가 너무 애같네요.ㅋㅋㅋ
    그나저나 준석이 너무너무 예뻐요~~^^ 추천날리고 갑니다!ㅎㅎ

    • BlogIcon 포코윙 2009/04/18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너무 귀엽죠..

      주말이라 그런지 옆에서 같이 보고 있는 준석이.. 물론 자기가 주인공인지도 모르고 키보드를 만지작만지작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24. BlogIcon 소중한시간 2009/04/22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맹이를 같이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나 공감되는 말들입니다 ^^
    저는 아이게 올 해 5살인데요. 아들에 비해 제가 나이가 좀 어리죠 31살이니까..
    갈수록 아이에게 집중해주는 시간이 줄어드는것 같아 미안하긴 하지만
    그것이 쉽게 조절되지 않더군요! 언제까지나 좋은 아빠가 되어주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