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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차와 문화의 도시, 중국 항주여행기 시작합니다.

여행/해외여행 | 2009/06/30 23:08 |


중국 항주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참석했는데, 초청업체가 반나절은 관광을 일정으로 잡아 항주의 이곳저곳을 구경할 기회가 있었다. 한국사람들도 관광으로 많이 오는 듯, 공항과 관광지마다 한국말 설명이 많이 보여 반가웠다. 가끔 문맥에 맞지 않고 이해가 되지 않는 어설픈 문장들도 있지만 낯선 외국어보다는 한눈에 들어온다. 항주여행기를 두번에 나눠 쓸 예정이다.  
 
[항주여행기]

하편. 항주의 명물, 용정과 차재배농장견학  

항주(杭州, Hang Zhou) 도시개요  


위치 : 중국 저장성[省]                             면적 : 16,847 ㎢                          인구 : 약 200백만명
홈페이지 : http://www.hangzhou.gov.cn
기후 : 아열대. 연평균 기온이 16도로 따뜻하고 강수량이 많으며, 4계절이 뚜렷하다. 
주요관광지 : 오산 / 육화탑 / 서호 / 영은사 / 뇌봉탑 / 동방문화원 / 용정 / 악비묘 / 호포천 등 
항공편 : 북경, 상해, 광주를 비롯한 20 여개 중국 국내노선과 홍콩, 오사카, 부산, 청주등 국제노선을 탑승할 수 있다.  

역사 : 7세기 수()나라가 건설한 강남하(:의 일부)의 종점으로 도시가 열려 남송()시대에는 수도가 되었으나, 임시수도라는 뜻에서 행재()라고 하다가 임안()이라고 개칭하였다. 10세기 이후에는 외국선박의 출입도 많았고, 원대()에는 M.폴로, 이븐 바투타등이 이곳을 방문하여 행재의 와전인 '킨자이 (Khinzai)', '칸자이(Khanzai)' 등의 명칭으로 유럽에 소개되었다. 19세기에 태평천국군()의 싸움으로 파괴되었고, 난징조약 []에 의해 상해[]가 개항되자 항구로서 상해에 번영을 빼앗겼다. 오늘날 저장성의 성도로서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다.

산업 : 녹차()의 최고급품으로 알려진 룽징차[]의 산지이며, 전통적인 직물공업을 바탕으로 근대적 설비에 의한 견() ·면직포 ·염색 등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교외의 새로운 공업지대에는 1957년에 철강공장이 세워져 공장기계 ·동력기계 · 보일러 · 베어링 ·전선 관련공장이 들어섰다. 
                                                                                [일부내용은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을 참고하였음]

잡다한 여행정보  

1. 이동경로 : 홍콩 -> 상해 (동방항공 이용)


2. 이동경로 : 상해 -> 항주 (기차이용) 약 200km정도로, 기차종류에 따라 편도  2시간-3시간 정도 소요. 

3. 체류호텔 : Howard Johnson Oriental Hotel Zhejiang
288, GenShan West Road, Hang zhou 310017 China
Tel : +86-571-8676-7888  http://www.hojochi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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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ЁрЙ 2009/07/01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호텔 하루 숙박비 얼만가요?

    • BlogIcon 달팽가족 2009/07/01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업가격 적용받아서 500-600불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업체측에서 돈을 내줘서 자세한 금액은 잘 모르겠네요.
      한화로 90,000-110,000원정도 되겠는데요.

  2. BlogIcon 쿄's 2009/07/01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행기 입구에서 사진 찍기.. 전 살짝 자신 없던데.. 역시 달팽맘 님이세요..!!
    담에 저도 맨마지막 순서에 타던지 해서 살짝 찍어보아야 겠어요..
    한국에서는 주로 게이트에서 바로 탑승하는거 같은데..... 이것 찍으려면.. 국제선..? ㅋㅋㅋ

    • BlogIcon 달팽가족 2009/07/01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국지방공항은 거의 대부분 버스타고 활주로 근처로 이동한후 사다리 꺼내놓고 탑승하는지라 요렇게 사진 찍을 타이밍이 있더라구요. ^^ 항주 -> 홍콩 노선이니, 국제선이네요.

    • BlogIcon 쿄's 2009/07/02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에어아시아나 경비행기도 주로.. 활주로에서 계단 통로로 태우더라구요..
      아차.. 예전에 홍콩갔을때는 말레이시아 항공도 활주로에서 탔던 기억이 나요..^0^